안녕하세요.판 구경 자주하는데 글쓰는건 또 오랜만이네요... 다른게 아니라 토커님들 조언좀 받으려구요..
저한테 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나이차 그렇게 나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서로 냉랭한것도 아니구요.저는 근데 나름대로 동생에관해 잘 안다고 생각했고, 또 동생이 저한테숨기는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선 동생이 지금 학생이에요! 가장 방황 많이 하는 사춘기 때라는데, 본인은 특별히 그런 점은 안보이는데..ㅎㅎ;; 아무튼 저랑 동생이랑 말했듯이 안친하진 않아요 근데 성격이 좀 많이 틀려서서로 공감 못하는 부분은 몇 있는데 예를 들어서 친구한테는 모든 털어놓으면서 가족한테는 말안하는 것.화장품이나 렌즈에 집착하는 것.등등.. 계속 친구랑 놀러 다니구,, 그래도 여태 저는 여자애들하구만 노는줄알았어요막 무서운 여중생들말구 ㅋㅋ 착한 애들이래서 그런줄 알았는데, 최근에 일이 있었는데 그 계기로 동생이착한 여중생이 아닌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는데요 어느 날 동생이 컴퓨터를 쓰고 나서 제가 쓰려고 봤는데 동생 네이트온이 로그인 되어 있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뭐에 홀린 듯이 바로 쪽지 같은걸 확인을 했어요 .. 토커님들 어떻게 생각할지 알것같아요 ㅜㅜ 언니로서 그러면 안돼는거 알지만동생이 예전에 사고친적있고 예전과 달리 (어렸을때) 자꾸 비밀번호 걸고 숨기고 하니깐 언니로서 또 걱정이 되서 그런것 같아요.. 아무튼 그런데 내용에 화장품..? 같은걸 친구랑 훔친다던가 훔치려 했다던가 그런 얘기 들이 있더라구요안그래도 며칠전에 그런 일이 있어서 굉장히 예민했는데 (제가 '도둑질' 이런거 거짓말 이런거.. 조금 민감하거든요) 아무튼 그런데 보니깐 동생이 저한테는 여자애들하고 놀다가 온다고 하고선남자 (그것도 선배들? 소위 말하는 노는 애들..?) 애 집에 직접 가서 놀았다고 하고 그것도 다른 여자 애없이 자기 혼자서요.;; 한마디로 집에 남자가 몇명있었는데 제 여동생만 홍일점이였던거죠 무슨 가벼운 스킨쉽이 있었다는것 같은데 ..그 쪽지 처음 보고 숨막혀서 패닉왔었는데 다행히 별 일은 없었던듯해요..
근데 저는 나름대로 동생하고 잘 얘기하구 동생이 저한테 숨길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도 있는것 같고, 뭐 얼마나 진도를 나간건지 괜찮은 애인지 말도 안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 충격 받았어요; 찐따..라는 단어도 거리낌없이 사용하고 욕설이나,, (저도 욕쓰지만 나이많은 저보다 심하게 쓰는건..)보니깐 반에서 찐따라는 ;; 아이한테 입씨름했다는 얘기도 있고.. 가장 충격은 남자친구, 남자집에 혼자 간것, 도둑질을 한것, 학교에서 입씨름 하고 다닌것...그 외에도 있었지만 이것들만 적을게요... 제 고민은 이거에요 저도 아직 학생인 나이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부모님 없이 살고 있어요 지금. 그래서 더욱 책임감도 느껴지고 .. 특히 훔치는 거.. 한번이 아닌것 같아요.. 가벼운 물건이라지만 서스름없이 태연하게 말하는 거 보고 ,,;;남친이란 애랑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그러다가 무슨 큰일 당하고 저한테 말도 안하면 어떡하나 싶고 그래서 제가 이걸 동생한테 솔직히 말할까 싶었는데 동생 성격에 분명히 쪽지를 봤는거에만 말을 돌려서 으레 소리 칠것 같고.. 차분히 얘기 할 수 있는 정도로 아직 동생이 성숙한것 같진 않거든요 정신적으로요;; 그래도 그냥 두면 너무 불안하고.. 괜히 말 잘못 꺼넸다가 더 감추고 숨기려 들것 같아서 더 걱정돼고.. 평소에도 화장같은거 진하다 싶을 정도로 (뭐 요즘 애들 하는 정도일수도 있지만;;ㅎㅎ) 하는데 그것도 눈에 걸리게 돼고..
어떻게 해야 될지 조언좀 해주세요... 너무 심한 돌던지기나 제 동생을 향한 비난은 자제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동생문제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
저한테 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나이차 그렇게 나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서로 냉랭한것도 아니구요.저는 근데 나름대로 동생에관해 잘 안다고 생각했고, 또 동생이 저한테숨기는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선 동생이 지금 학생이에요! 가장 방황 많이 하는 사춘기 때라는데, 본인은 특별히 그런 점은 안보이는데..ㅎㅎ;;
아무튼 저랑 동생이랑 말했듯이 안친하진 않아요 근데 성격이 좀 많이 틀려서서로 공감 못하는 부분은 몇 있는데 예를 들어서
친구한테는 모든 털어놓으면서 가족한테는 말안하는 것.화장품이나 렌즈에 집착하는 것.등등.. 계속 친구랑 놀러 다니구,, 그래도 여태 저는 여자애들하구만 노는줄알았어요막 무서운 여중생들말구 ㅋㅋ 착한 애들이래서 그런줄 알았는데,
최근에 일이 있었는데 그 계기로 동생이착한 여중생이 아닌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는데요
어느 날 동생이 컴퓨터를 쓰고 나서 제가 쓰려고 봤는데 동생 네이트온이 로그인 되어 있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뭐에 홀린 듯이 바로 쪽지 같은걸 확인을 했어요 ..
토커님들 어떻게 생각할지 알것같아요 ㅜㅜ 언니로서 그러면 안돼는거 알지만동생이 예전에 사고친적있고 예전과 달리 (어렸을때) 자꾸 비밀번호 걸고 숨기고 하니깐 언니로서 또 걱정이 되서 그런것 같아요..
아무튼 그런데 내용에 화장품..? 같은걸 친구랑 훔친다던가 훔치려 했다던가 그런 얘기 들이 있더라구요안그래도 며칠전에 그런 일이 있어서 굉장히 예민했는데 (제가 '도둑질' 이런거 거짓말 이런거.. 조금 민감하거든요)
아무튼 그런데 보니깐 동생이 저한테는 여자애들하고 놀다가 온다고 하고선남자 (그것도 선배들? 소위 말하는 노는 애들..?) 애 집에 직접 가서 놀았다고 하고 그것도 다른 여자 애없이 자기 혼자서요.;; 한마디로 집에 남자가 몇명있었는데 제 여동생만 홍일점이였던거죠 무슨 가벼운 스킨쉽이 있었다는것 같은데 ..그 쪽지 처음 보고 숨막혀서 패닉왔었는데 다행히 별 일은 없었던듯해요..
근데 저는 나름대로 동생하고 잘 얘기하구 동생이 저한테 숨길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도 있는것 같고, 뭐 얼마나 진도를 나간건지 괜찮은 애인지 말도 안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 충격 받았어요;
찐따..라는 단어도 거리낌없이 사용하고 욕설이나,, (저도 욕쓰지만 나이많은 저보다 심하게 쓰는건..)보니깐 반에서 찐따라는 ;; 아이한테 입씨름했다는 얘기도 있고..
가장 충격은 남자친구, 남자집에 혼자 간것, 도둑질을 한것, 학교에서 입씨름 하고 다닌것...그 외에도 있었지만 이것들만 적을게요...
제 고민은 이거에요 저도 아직 학생인 나이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부모님 없이 살고 있어요 지금. 그래서 더욱 책임감도 느껴지고 ..
특히 훔치는 거.. 한번이 아닌것 같아요.. 가벼운 물건이라지만 서스름없이 태연하게 말하는 거 보고 ,,;;남친이란 애랑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그러다가 무슨 큰일 당하고 저한테 말도 안하면 어떡하나 싶고
그래서 제가 이걸 동생한테 솔직히 말할까 싶었는데
동생 성격에 분명히 쪽지를 봤는거에만 말을 돌려서 으레 소리 칠것 같고.. 차분히 얘기 할 수 있는 정도로 아직 동생이 성숙한것 같진 않거든요 정신적으로요;;
그래도 그냥 두면 너무 불안하고..
괜히 말 잘못 꺼넸다가 더 감추고 숨기려 들것 같아서 더 걱정돼고..
평소에도 화장같은거 진하다 싶을 정도로 (뭐 요즘 애들 하는 정도일수도 있지만;;ㅎㅎ) 하는데 그것도 눈에 걸리게 돼고..
어떻게 해야 될지 조언좀 해주세요...
너무 심한 돌던지기나 제 동생을 향한 비난은 자제해 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