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서 차별을되게심하게받아요 2살많은 오빠랑 4살어린 남동생이있는데 엄마가 오빠를부를땐 "우리큰아들~" 남동생을부를땐 "우리아가~" 저를부를땐 "야" 저는 16살인데 밤 11시까지 도서관에있어도 집에서 아무도찾지않아요 심지어 제가있는줄알고 현관문 체인까지 걸어놓은적도 있어요 저는 장이안좋아요 밀가루음식을 조금만먹어도 뱃속에서난리가나요 친구 돈을빌려서 혼자병원가봤는데 습관성대장증후군이래요 가족들아무도몰라요 제가 매일아침 약을먹어도 아무도신경안쓰구요 어렸을땐 아무것도몰라서 다 저같은줄알았어요 근데점점커가면서 친구들보니까 저랑 딴판인거에요 저는 부모님한테 반말하는친구들이 제일신기했어요 저는 그렇게하면 바로 싸대기맞거든요 이런거아무한테도말안했는데 이글을 누가봐줄지는모르겠지만 글로쓰니까 속도시원하고 제가진짜불쌍한것같네요 저진짜 이악물고공부하고있거든요 엄마아빠가 저 대학안보내신대요 돈아깝다고 문제집살돈도안줘서 남이버린문제집주워다써요 하루에 잠 4시간자면서 공부해서 성적은 전교 30등안에는 꾸준히들어요 그런데 아무도몰라요 한번도칭찬받은적이 없는것같아요 서론이 너무길어졌네요... 제가아까 새벽 1시쯤에 역사수행평가를 3시간동안 했는데 너무힘든거에요 솔직히 하기도싫고..그래서 노래들으면서하려고 컴퓨터로 노래를찾고있었는데 그떄 방문이열리고 엄마가들어온거에요 "너지금뭐하는짓이야?" 너무 당황스럽고 억울해서 "지금까지계속공부하고있었어요" 했는데 엄마가 제가 거짓말을한다면서 방으로 들어와 제 머리하고얼굴을 손바닥으로 막때리는거에요 놀라서 그냥 떄리는대로맞고만있었는데 전기세낭비하지말고 불끄고빨리자라고하고 불끄고나가셨어요 한2분동안멍하니있다가 컴퓨터에비친 제모습을봤는데 ㅋㅋ..와진짜 머리막헝클어져있고 볼빨개져있는게 제자신이 너무 안쓰러운거에요 진짜 막울면서 커터칼잡고 왼쪽손목을 막그었어요 아픈줄도모르고 피가 조금씩나는데 그냥 "아 난사는것보다죽는게편하겠다"생각하면서 계속계속그었는데 정신차리니까 살이 다 찢겨져있는거에요 피도 막흐르고 머리도아프고 저도 어리긴 어린가봐요 너무무서운거에요 휴지로 지금 누르고있는데 이상황에도저는 엄마한테 들킬까봐너무무서워요 저이제 진짜독하게살려구요 독하게공부해서 좋은직장얻어서 돈많이벌어서 잘살거에요 엄마아빠한테맞으면 맨날울었는데 이제 정말 울지도않고 억울한상황이면 가만히 맞고만있지않을거에요 그리고 사랑하는사람만나서 내 아기가 생기면 제 아기한테는 절대이렇게안할거에요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4868
저방금 자살하려고했어요
제가 집에서 차별을되게심하게받아요
2살많은 오빠랑 4살어린 남동생이있는데 엄마가 오빠를부를땐 "우리큰아들~" 남동생을부를땐 "우리아가~"
저를부를땐 "야"
저는 16살인데 밤 11시까지 도서관에있어도 집에서 아무도찾지않아요
심지어 제가있는줄알고 현관문 체인까지 걸어놓은적도 있어요
저는 장이안좋아요
밀가루음식을 조금만먹어도 뱃속에서난리가나요
친구 돈을빌려서 혼자병원가봤는데 습관성대장증후군이래요
가족들아무도몰라요 제가 매일아침 약을먹어도 아무도신경안쓰구요
어렸을땐 아무것도몰라서 다 저같은줄알았어요
근데점점커가면서 친구들보니까 저랑 딴판인거에요
저는 부모님한테 반말하는친구들이 제일신기했어요
저는 그렇게하면 바로 싸대기맞거든요
이런거아무한테도말안했는데 이글을 누가봐줄지는모르겠지만 글로쓰니까
속도시원하고 제가진짜불쌍한것같네요
저진짜 이악물고공부하고있거든요
엄마아빠가 저 대학안보내신대요 돈아깝다고
문제집살돈도안줘서 남이버린문제집주워다써요
하루에 잠 4시간자면서 공부해서 성적은 전교 30등안에는 꾸준히들어요
그런데 아무도몰라요 한번도칭찬받은적이 없는것같아요
서론이 너무길어졌네요...
제가아까 새벽 1시쯤에 역사수행평가를 3시간동안 했는데 너무힘든거에요
솔직히 하기도싫고..그래서 노래들으면서하려고 컴퓨터로 노래를찾고있었는데
그떄 방문이열리고 엄마가들어온거에요
"너지금뭐하는짓이야?"
너무 당황스럽고 억울해서
"지금까지계속공부하고있었어요"
했는데 엄마가 제가 거짓말을한다면서 방으로 들어와 제 머리하고얼굴을 손바닥으로 막때리는거에요
놀라서 그냥 떄리는대로맞고만있었는데
전기세낭비하지말고 불끄고빨리자라고하고 불끄고나가셨어요
한2분동안멍하니있다가 컴퓨터에비친 제모습을봤는데
ㅋㅋ..와진짜 머리막헝클어져있고 볼빨개져있는게 제자신이 너무 안쓰러운거에요
진짜 막울면서 커터칼잡고 왼쪽손목을 막그었어요 아픈줄도모르고
피가 조금씩나는데 그냥 "아 난사는것보다죽는게편하겠다"생각하면서 계속계속그었는데
정신차리니까 살이 다 찢겨져있는거에요 피도 막흐르고 머리도아프고
저도 어리긴 어린가봐요 너무무서운거에요
휴지로 지금 누르고있는데 이상황에도저는 엄마한테 들킬까봐너무무서워요
저이제 진짜독하게살려구요
독하게공부해서 좋은직장얻어서 돈많이벌어서 잘살거에요
엄마아빠한테맞으면 맨날울었는데 이제 정말 울지도않고 억울한상황이면
가만히 맞고만있지않을거에요
그리고 사랑하는사람만나서 내 아기가 생기면 제 아기한테는 절대이렇게안할거에요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