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희대의 살인마 6탄★★★★

호랄히요2012.06.21
조회106,083

안녕하세요!

벌써 일주일의 반이지나갔어요

내일이면 신나는 금요일~

모두들 조금만 힘내자구요!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기다려님 4탄에도 댓글남겨주셨는데

제가 쓴글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그리고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말은

인질극을 했던 지강헌이라는 사람이 남긴말입니다.살인은 하지 않았지만

시민을 상대로 인질극을 하다가 결국 자살하게 됩니다..!

 

그럼 오늘은 어제 강제 삭제당했던...정남규에대해서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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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은 전혀없고 오히려 즐거웠다.

당연히 사형을 받을텐데 내가 죽는건 두렵다.

13명을 살해하고 20명을 중상입힌 연쇄살인범 정남규

 

정남규는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3남4녀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어린시절 아버지의 폭행과 동네아저씨로부터 여자로 오해받아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한일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였으며,동네 후배와 친구들 선배들에게 집단 따돌림과

학교폭력을 겪게됩니다. 이후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참들에게

가혹행위와 집단 구타를 당해 군 전역후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범죄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2004년 1월 14일밤 9시 30분 부천시 원미구

초등학생 2명을 납치후 성폭행한뒤  살해.

 

2004년 1월 30일 새벽 3시 구로구 구로3동

귀가중이던 원모씨(여.44세) 살인미수

 

2004년 2월 6일 저녁 7시 이문동

골목길을 지나가던 전모씨(여.24세) 살해

 

2004년 2월 10일 저녁6시 군포시 산본동

우유배달을 하던 손모씨(여26세)살해

 

2004년 2월 13일 저녁6시30분 신길동

피해자 서모씨(여.26세)를 집앞에서 흉기로 찔러 살인미수

 

2004년 4월 8일 새벽 2시 신길동

귀가중이던 피해자 정모씨(여.25세)살인미수

 

2004년 5월 9일 신대방동

보라매 공원에서 여대생이 괴한에게 습격당한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

 

정남규는 제2의 유영철 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잔인했습니다.

수사에 혼동을 주기위해 자신이 살고있는 인천과는 거리가 먼

서울특별시 관악구,구로구,동작구,영등포구등 CCTV가 적은 서남부지역을

범행지역으로 삼았으며, 범행대상을 젊은여성>여자어린이>남자어린이 순서로

순위를 정할만큼 잔인했던 살인마 입니다.

 

정남규는 증거를 남기지 않기위해 체육복과 운동화로 복장을 최소화.

휴대품은 쇠망치나 파이프렌치를 담은 신발주머니였고

 

부평에있는 자신의 집에서 밤늦게 나와 인천에서 지하철 1호선 막차를 타고

개봉동이나 가리봉동에서 내려 인근을 돌아다니며 범행대상을 물색한뒤 살해.

불심검문에 들키지 않기위해 범행도구가 담긴 신발주머니는

인근 주택가 장독대뒤에 숨겨놓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정남규는 범행을 하지 않을때 주로 영화

'양들의 침묵','살인의 추억' 등 범죄 영화를 보거나

범죄 관련 신문을 보며 참고할 사항이 있으면 스크랩 했습니다.

 

2006년 4월 22일 오천 4시50분쯤 신길6동 지하방에 침입.

방을 샅샅이 뒤졌지만 상품권 1장밖에 발견하지 못하자

자고있던 김씨(24세)를 파이프렌치로 내리쳤고,자고있던 김씨가

잠에서 깨어 대항하였고 옆방에서 자고있던 김씨의 아버지가

김씨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나와 합세.

 

정남규는 결국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유영철이 저질렀다고 생각한

이문동 살인사건 또한 자신이 한 짓이라고 자백했습니다.

 

정남규가 한 말들

 

"피해자에게 미안한건 잘모르겠다.사는의미도 모르겠고,

독방에 같혀있어 살인을 못해 우울하고 답답하다."

 

"사람들을 많이 죽일때 자부심을 느꼈다."

 

"이상하게도 삶이 꼬인것같다. 가혹하고 혹독한 폭력이 이런 결과를 가지고 온것 같다.

국가와 사회가 나에게 도움을 줬더라면 이런 비극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피해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우러나오지 않는다. 부자를 죽이는데 더 희열을 느꼈다."

 

"미안한 마음은 전혀없고 오히려 즐거웠다. 당연히 사형을 받을텐데 내가 죽는건 두렵다."

 

정남규는 2006년 6월7일에 구속되어 9월21일에 사형선고를 받았고

서울구치소에서 수감생활을 하였습니다.

 

평소 살인을 못해 우울하고 답답하다. 빨리 사형시켜달라고 말했고

2009년 11월 21일 독방에서 목을 매 자살하였습니다.

교도소 근무자가 발견하였지만 다음날 새벽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