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인 흔녀에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자친구가 제 살찐모습이 싫다네요 사실 그닥 지금 뚱뚱한 상태는 아닌거 같은데 예전보다 찐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다이어트로 노력중이구요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피치못할사정에 잡히는 약속과.. 인맥관리..등 이런 변명아닌 변명으로 술자리나, 식사자리, 회식자리 등 피하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날이 없으면 전 어김없이 운동도 하고, 안먹으려고 자제나 노력도 하죠 근데 어제가 문제의 날이였습니다. 어젠 저의 곗날이였는데 야구장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회사를 마치고 상황이라 엄청난 배가 허기진 상태였고,, 야구장에선 치맥을 선호하죠, 저희도 똑같이 치맥을 사들고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술은 자제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치킨만 나름 절제하며 먹었습니다. 그리고 8회말이 지나고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무료입장해서 들어왔는데 그때부터 표정이 영 좋지 않은거에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뭐가 문제있냐고 물어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리고 마트에 다이어트할때 먹는 시리얼을 사려고 잠깐 들렸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고르는 동안 남자친구가 너 살 많이 쪘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응 찐거 알고있었잖아? 그러니깐.. 이제 관리 쫌 해야되지않냐? 이러길래,, 노력중이라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표정이 계속 안좋은거에요 그래서..이 사람이 왜그러나.. 생각을 하다가 저는 집으로 돌아와 씻고 남자친구와 전화를 하면서 아까 왜그랬어? 그러니깐 왜 좀 자극이 됐냐고, 이제 살 뺄 마음이 생겼냐고..................... 그래서 그 소리를 들으니 저도 화가나서..그래, 자극이 너무 되서 내일부턴 아무것도 안먹을 자신이 생겼다고,, 화를 내니.. 그때부터 아니다, 너 이쁘다, 너 이쁘다..내가 잘못말했다 너 이쁘다.. 이런소리가 당연히 절 풀어줄려고 하는 소리가 저한텐 비아냥거리는 소리로밖에 들리지않네요... 전 지금 168에 몸무게 59kg정도 나가요.. 찌기전엔 168 54kg정도 나갔구요 입사하고 스트레스 인한 폭식이 살찐거에 대한 원인인거 같습니다. 살빼란소리....은근슬쩍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이제 대놓고 아예 그 소리를 해버리니깐 나름 스트레스였나봐요 제가 만성변비인데도 불과하고 새벽에 화장실을 무한으로 다녀왔네요 병명은 스트레스성 장염.... 뭐 다른곳에도 스트레스 받았지만 그 얘기를 듣고 난 이후에 바로 일어날 일이라... 마음이 뭔가 착착해요 외모지상주의는 아니지만,, 관리를 안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내 지인들이 많은곳에서 티를 냈어야했나 싶기도 하고,, 좋게좋게 얘기해도 알아들을수있는데.. 그리고 남자친구가 원래 6시 퇴근하는 일을 하다가 이제 주말에 일하고 저녁늦게 퇴근하는 서비스직 일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만나서...저녁을 먹고하니..어쩔수 없이 살이 찌는 듯해요....... 이게 무한 저의 책임인가요!!!!!!! 남자친구가 너무 괘씸해서 오늘은 연락도 한통안해봤네요...........휴
남자친구가 살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네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인 흔녀에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자친구가 제 살찐모습이 싫다네요
사실 그닥 지금 뚱뚱한 상태는 아닌거 같은데
예전보다 찐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다이어트로 노력중이구요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피치못할사정에 잡히는 약속과.. 인맥관리..등 이런 변명아닌 변명으로
술자리나, 식사자리, 회식자리 등 피하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날이 없으면 전 어김없이 운동도 하고,
안먹으려고 자제나 노력도 하죠
근데 어제가 문제의 날이였습니다.
어젠 저의 곗날이였는데 야구장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회사를 마치고 상황이라 엄청난 배가 허기진 상태였고,,
야구장에선 치맥을 선호하죠, 저희도 똑같이 치맥을 사들고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술은 자제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치킨만 나름 절제하며 먹었습니다.
그리고 8회말이 지나고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무료입장해서 들어왔는데
그때부터 표정이 영 좋지 않은거에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뭐가 문제있냐고 물어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리고 마트에 다이어트할때 먹는 시리얼을 사려고 잠깐 들렸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고르는 동안 남자친구가 너 살 많이 쪘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응 찐거 알고있었잖아? 그러니깐.. 이제 관리 쫌 해야되지않냐?
이러길래,, 노력중이라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표정이 계속 안좋은거에요
그래서..이 사람이 왜그러나.. 생각을 하다가
저는 집으로 돌아와 씻고 남자친구와 전화를 하면서
아까 왜그랬어? 그러니깐
왜 좀 자극이 됐냐고, 이제 살 뺄 마음이 생겼냐고.....................
그래서 그 소리를 들으니 저도 화가나서..그래, 자극이 너무 되서 내일부턴 아무것도 안먹을 자신이
생겼다고,, 화를 내니..
그때부터 아니다, 너 이쁘다, 너 이쁘다..내가 잘못말했다 너 이쁘다..
이런소리가 당연히 절 풀어줄려고 하는 소리가 저한텐 비아냥거리는 소리로밖에 들리지않네요...
전 지금 168에 몸무게 59kg정도 나가요..
찌기전엔 168 54kg정도 나갔구요
입사하고 스트레스 인한 폭식이 살찐거에 대한 원인인거 같습니다.
살빼란소리....은근슬쩍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이제 대놓고 아예 그 소리를 해버리니깐 나름 스트레스였나봐요
제가 만성변비인데도 불과하고 새벽에 화장실을 무한으로 다녀왔네요
병명은 스트레스성 장염....
뭐 다른곳에도 스트레스 받았지만 그 얘기를 듣고 난 이후에 바로 일어날 일이라...
마음이 뭔가 착착해요
외모지상주의는 아니지만,, 관리를 안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내 지인들이 많은곳에서 티를 냈어야했나 싶기도 하고,,
좋게좋게 얘기해도 알아들을수있는데..
그리고 남자친구가 원래 6시 퇴근하는 일을 하다가
이제 주말에 일하고 저녁늦게 퇴근하는 서비스직 일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만나서...저녁을 먹고하니..어쩔수 없이 살이 찌는 듯해요.......
이게 무한 저의 책임인가요!!!!!!!
남자친구가 너무 괘씸해서 오늘은 연락도 한통안해봤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