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문제로 싸우긴 했지만 갑자기 헤어지자면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동갑이라고..그래서 제가 혹시 @@씨야? 하니깐 걔는 남자친구 있어. 그리고 일본에 있잖아 그러더라구요. 이 곳에 박사 유학중인 여자야.. 하길래 저랑 떨어져 지낸 시간이 길어지고 옆에서 챙겨주고 항상 볼 수 있는 사람과 사랑을 시작한 줄 알았어요. 사실 믿지 않았죠 새로운 사람이 생겼으리라..
이 사람이 미국 박사 유학 중이라 제가 미국 지금 당장 가겠다고 하니 오지말라고 이 여자랑 있을 텐데 너 오면 더 잔인하게 할거라고 했어요.
전 4년 동안 만난 시간과 결혼식장까지 잡아 놓은 상태에서 이렇게 헤어질 수 없어 미국에 갔죠. 프로젝트 끝나는 날 맞춰서.... 근데 집 앞까지 갔는데 없는 거예요... 다음 날 교수님 찾아 뵈니 프로젝트는 저번주에 끝났고 지금 휴가갔다고..... 너무 놀랬죠.... 저한테는 프로젝트 끝나는 날짜를 거짓말 했으니...설마 새로운 여자랑 갔을까..싶었죠.... 겨우 다다음 날 연락이 되어 만났죠.....
미안하다고 나 공부해야한다고 비행기 티켓 끊어 놨으니 빨리 가라고..... 울고 불고 무릎꿇고 내가 다 잘못 했다고........ 제가 알 던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렇게 잔인하게 가라고 밀쳐내는데 차마 여기서 버티겠다고 못하겠더라구요.... 진짜 죽고 싶은 마음 뿐이였어요....그 사람 하나 믿고 그 사람 다시 잡으려고 그 먼 길까지 갔는데..... 이젠 이 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닌 존재구나.......근데 정말 새로운 사람이 생긴 것 같더라구요...어쨌거나 그 사람 더 이상 힘들게 하는게 싫어 바로 한국에 왔죠. 비행기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네요...그래도 공부와 교수님 때문에 스트레서 받아서 그러나......이별을 바로 받아들이기가 참 힘들었죠.
한국에 와서도 충격이 너무 커서 정신과 상담도 받고 정말 죽도록 힘든게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한 두달 정도 지나서 그 오빠 유학생 싸이트에 들어가 보니 어떤 여자랑 백허그 하고 있는 사진이 찍힌 거예요..(누구한테 찍힌 단체사진) 그때서야 진짜 여자가 생긴 줄 알게 되었죠....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였던 거죠.....그렇게 헤어질 때 저 한테 다 뒤집어 씌우며 온갖 핑계를 다 대더니 결국 바람나서 헤어진 거였어요.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는 것이 진짜였네요......
근데 거기 유학생 같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저랑 헤어진지도 몇달 지나지 않아 결혼소식까지 듣게 되었어요.
결혼하면 신부대기실 가서 그 여자 때리고 오고 싶었는데.... 한국학교 친구들한테도 안알리고 비밀결혼했네요..
심지어 싸이랑 페북에 아무 것도 안올리구요(저랑 사귈때만해도 항상 커플사진 있었는데) 자기도 바람나서 헤어진거니 차마 올리지도 못하고 있는 듯 하더라구요...주변 한국 친구들도 의식했는지.....
그 오빠 이름이 특이해서 구글이랑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그 여자가 @@씨네요....저랑 4년동안 사귀면서 항상 친구라던.....그 일본에 있다던..... 그 여자 이름만 들었지 얼굴은 몰랐는데 저랑 헤어지고 얼마 안되서 미국까지 간거였죠 그 여자가.... 도대체 저랑 사귀는 긴 시간동안 둘이 무슨관계였던 거였는지.....
뒷통수 제대로 맞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사람 교회다는 사람 진짜 싫어하는데.... 그 여자 쪽 집안이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더라구요... 심지어 결혼식 주례도 목사님께서 했더라구요....그리고 진짜 어이없었던 건 새신자가 되어 있더군요....
그 여자한테 이메일이라도 보내 볼까 하는데...... 어떻게 하죠? 너무 화가나서 복수하고 싶어요 ㅠㅠ 저는 그냥 참고 그들을 용서해야 할까요?
조언 좀 주세요.....ㅠㅠ
약혼자가 바람나서 헤어지고 비밀결혼했네요. ㅠㅠ
상견례와 결혼식장도 잡아놓고 하와이에서 미리신혼여행겸 웨딩촬영도 했는데 파혼당했어요..
결혼문제로 싸우긴 했지만 갑자기 헤어지자면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동갑이라고..그래서 제가 혹시 @@씨야? 하니깐 걔는 남자친구 있어. 그리고 일본에 있잖아 그러더라구요. 이 곳에 박사 유학중인 여자야.. 하길래 저랑 떨어져 지낸 시간이 길어지고 옆에서 챙겨주고 항상 볼 수 있는 사람과 사랑을 시작한 줄 알았어요. 사실 믿지 않았죠 새로운 사람이 생겼으리라..
이 사람이 미국 박사 유학 중이라 제가 미국 지금 당장 가겠다고 하니 오지말라고 이 여자랑 있을 텐데 너 오면 더 잔인하게 할거라고 했어요.
전 4년 동안 만난 시간과 결혼식장까지 잡아 놓은 상태에서 이렇게 헤어질 수 없어 미국에 갔죠. 프로젝트 끝나는 날 맞춰서.... 근데 집 앞까지 갔는데 없는 거예요... 다음 날 교수님 찾아 뵈니 프로젝트는 저번주에 끝났고 지금 휴가갔다고..... 너무 놀랬죠.... 저한테는 프로젝트 끝나는 날짜를 거짓말 했으니...설마 새로운 여자랑 갔을까..싶었죠.... 겨우 다다음 날 연락이 되어 만났죠.....
미안하다고 나 공부해야한다고 비행기 티켓 끊어 놨으니 빨리 가라고..... 울고 불고 무릎꿇고 내가 다 잘못 했다고........ 제가 알 던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렇게 잔인하게 가라고 밀쳐내는데 차마 여기서 버티겠다고 못하겠더라구요.... 진짜 죽고 싶은 마음 뿐이였어요....그 사람 하나 믿고 그 사람 다시 잡으려고 그 먼 길까지 갔는데..... 이젠 이 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닌 존재구나.......근데 정말 새로운 사람이 생긴 것 같더라구요...어쨌거나 그 사람 더 이상 힘들게 하는게 싫어 바로 한국에 왔죠. 비행기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네요...그래도 공부와 교수님 때문에 스트레서 받아서 그러나......이별을 바로 받아들이기가 참 힘들었죠.
한국에 와서도 충격이 너무 커서 정신과 상담도 받고 정말 죽도록 힘든게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한 두달 정도 지나서 그 오빠 유학생 싸이트에 들어가 보니 어떤 여자랑 백허그 하고 있는 사진이 찍힌 거예요..(누구한테 찍힌 단체사진) 그때서야 진짜 여자가 생긴 줄 알게 되었죠....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였던 거죠.....그렇게 헤어질 때 저 한테 다 뒤집어 씌우며 온갖 핑계를 다 대더니 결국 바람나서 헤어진 거였어요.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는 것이 진짜였네요......
근데 거기 유학생 같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저랑 헤어진지도 몇달 지나지 않아 결혼소식까지 듣게 되었어요.
결혼하면 신부대기실 가서 그 여자 때리고 오고 싶었는데.... 한국학교 친구들한테도 안알리고 비밀결혼했네요..
심지어 싸이랑 페북에 아무 것도 안올리구요(저랑 사귈때만해도 항상 커플사진 있었는데) 자기도 바람나서 헤어진거니 차마 올리지도 못하고 있는 듯 하더라구요...주변 한국 친구들도 의식했는지.....
그 오빠 이름이 특이해서 구글이랑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그 여자가 @@씨네요....저랑 4년동안 사귀면서 항상 친구라던.....그 일본에 있다던..... 그 여자 이름만 들었지 얼굴은 몰랐는데 저랑 헤어지고 얼마 안되서 미국까지 간거였죠 그 여자가.... 도대체 저랑 사귀는 긴 시간동안 둘이 무슨관계였던 거였는지.....
뒷통수 제대로 맞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사람 교회다는 사람 진짜 싫어하는데.... 그 여자 쪽 집안이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더라구요... 심지어 결혼식 주례도 목사님께서 했더라구요....그리고 진짜 어이없었던 건 새신자가 되어 있더군요....
그 여자한테 이메일이라도 보내 볼까 하는데...... 어떻게 하죠? 너무 화가나서 복수하고 싶어요 ㅠㅠ 저는 그냥 참고 그들을 용서해야 할까요?
조언 좀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