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ㅠ 그냥 여기가 제일 보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서요..ㅠㅠ 요즘 24시간 저의 머릿속을 차지하고 스트레스를 주는 고민이니 이해하고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드려요ㅠ 저의 문제점이 뭔지 알고 싶어요. 저는 정말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 친구가 적어요. 외롭습니다. 제가 연락을 하는 친구는 좀 있어요 그런데 어떤 친구든 언제든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합니다. 잘 지내냐, 뭐는 어떠냐~ 하면서요. 그런데 늘 외로워요. 왜냐하면 그 친구 누구도 저를 친하게 생각하는거 같지 않아요. 제가 연락을 안하면 일년이고 이년이고 연락 안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전부 연락을 잘 못하는 성격도 아니에요 연락해서 얘기하다보면 자기들 끼리는 다 연락 잘해요 어제 철수랑 전화했는데, 어제 영희한테 전화했는데~ 하면서요. 제가 연락을 너무 자주해서 그들이 연락할 틈이 없냐구요? 그것도 아닙니다.. 저도 이주만에 하기도 하고 한달만에 하기도 하고 몇달만에 하기도 하구요..연락이 안와서요ㅠ 그냥 지금은 일을 하고 있는데, 아이갖고 집에서 놀게되면 정말 너무 우울할 것 같아요 아무도 연락도 안오고 맨날 저혼자 연락하다가 언젠가 우울해질거 같아요ㅠ '아는 사람', '지인'은 많은것 같은데 정말 서로의 안부가 궁금하고, 오래 못만나면 한번 만나고 싶고, 힘든 일이 생기면 전화하고 싶은 서로서로 상호간에 그런 친구가 없는거 같아요... 좀 말수가 적어서 그런건지, 말을 재미없게 하는건지.. 왜 그 사람들에게 정말 친구가 되기 힘든걸까요. 대학 친구들중에 A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저보고 제일 친하다고 말하고, 다른 친구들도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전 전혀 그 친구와 친한것 같지 않아요......... 대학 다닐때 같이 살았었고, 제가 그 친구가 친하다고 생각해서 많이 챙겼었어요, 그 친구도 받고만 사는 성격은 못되서 제가 뭘 챙기면 또 바로 자기도 뭘 챙겨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냥 그 친구 성격이 그래서 그런거 같고, 저를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아요. 연락도......요즘 그 친구한테 안좋은 일이 있어서 연락할때마다 연락 받을 상황이 아니어서 나중에 전화한다고 끊고 했는데 한번도 전화온적이 없어요-_-; 근데 다른 친구한테는 자주 연락하더라구요.. 그 애한테 연락할때마다 A소식을 전해들어요.... 근데 웃긴건 A가 맨날 저한테는 그 다른 친구 싫다고 성격 안맞다고 맨날 그러구요... 그럼 그런 친구한테도 연락해서 수다떨고 하는데, 저는 A 한테 대체 어떤 존재라는 건지........... 저의 어떤 면이 편하게 맘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닌것처럼 보이는 걸까요? 주변에 뭔가 친한 사이인거는 같고, 그 사람은 나에게 연락을 잘 하는데 내가 쉽게 전화걸거나 만나자고 하기가 주저되는 그런 사람이 있으시다면 그 사람의 어떤 부분이 그렇게 만드는지 알려주세요ㅠ 처음에 낯을 많이 가리고 마음을 잘 못열어서ㅠ 신랑 친구 부인들, 아파트 아줌마들이랑은 잘 안친해져요..... 그리고 뭐랄까..... 다들 마음을 열고 친해진다기보단 의무적으로 딱 이자리만 즐기는 느낌이고... 서로를 다 보여주지 않는것 같은 차가운 느낌이 많이 들어서 외로움에 위로가 안되네요 ㅠ 1
전화를 걸고 싶고 만나고 싶은 친구는 어떤 친구인가요?
방탈 죄송합니다.ㅠ 그냥 여기가 제일 보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서요..ㅠㅠ
요즘 24시간 저의 머릿속을 차지하고 스트레스를 주는 고민이니 이해하고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드려요ㅠ
저의 문제점이 뭔지 알고 싶어요.
저는 정말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 친구가 적어요. 외롭습니다.
제가 연락을 하는 친구는 좀 있어요
그런데 어떤 친구든 언제든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합니다.
잘 지내냐, 뭐는 어떠냐~ 하면서요.
그런데 늘 외로워요. 왜냐하면 그 친구 누구도 저를 친하게 생각하는거 같지 않아요.
제가 연락을 안하면 일년이고 이년이고 연락 안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전부 연락을 잘 못하는 성격도 아니에요
연락해서 얘기하다보면 자기들 끼리는 다 연락 잘해요
어제 철수랑 전화했는데, 어제 영희한테 전화했는데~ 하면서요.
제가 연락을 너무 자주해서 그들이 연락할 틈이 없냐구요? 그것도 아닙니다..
저도 이주만에 하기도 하고 한달만에 하기도 하고 몇달만에 하기도 하구요..연락이 안와서요ㅠ
그냥 지금은 일을 하고 있는데, 아이갖고 집에서 놀게되면 정말 너무 우울할 것 같아요
아무도 연락도 안오고 맨날 저혼자 연락하다가 언젠가 우울해질거 같아요ㅠ
'아는 사람', '지인'은 많은것 같은데 정말
서로의 안부가 궁금하고, 오래 못만나면 한번 만나고 싶고, 힘든 일이 생기면 전화하고 싶은
서로서로 상호간에 그런 친구가 없는거 같아요...
좀 말수가 적어서 그런건지, 말을 재미없게 하는건지..
왜 그 사람들에게 정말 친구가 되기 힘든걸까요.
대학 친구들중에 A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저보고 제일 친하다고 말하고,
다른 친구들도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전 전혀 그 친구와 친한것 같지 않아요.........
대학 다닐때 같이 살았었고, 제가 그 친구가 친하다고 생각해서 많이 챙겼었어요,
그 친구도 받고만 사는 성격은 못되서 제가 뭘 챙기면 또 바로 자기도 뭘 챙겨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냥 그 친구 성격이 그래서 그런거 같고, 저를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아요.
연락도......요즘 그 친구한테 안좋은 일이 있어서 연락할때마다 연락 받을 상황이 아니어서
나중에 전화한다고 끊고 했는데 한번도 전화온적이 없어요-_-;
근데 다른 친구한테는 자주 연락하더라구요.. 그 애한테 연락할때마다 A소식을 전해들어요....
근데 웃긴건 A가 맨날 저한테는 그 다른 친구 싫다고 성격 안맞다고 맨날 그러구요...
그럼 그런 친구한테도 연락해서 수다떨고 하는데, 저는 A 한테 대체 어떤 존재라는 건지...........
저의 어떤 면이 편하게 맘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닌것처럼 보이는 걸까요?
주변에 뭔가 친한 사이인거는 같고, 그 사람은 나에게 연락을 잘 하는데
내가 쉽게 전화걸거나 만나자고 하기가 주저되는 그런 사람이 있으시다면
그 사람의 어떤 부분이 그렇게 만드는지 알려주세요ㅠ
처음에 낯을 많이 가리고 마음을 잘 못열어서ㅠ
신랑 친구 부인들, 아파트 아줌마들이랑은 잘 안친해져요.....
그리고 뭐랄까..... 다들 마음을 열고 친해진다기보단 의무적으로 딱 이자리만 즐기는 느낌이고...
서로를 다 보여주지 않는것 같은 차가운 느낌이 많이 들어서 외로움에 위로가 안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