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는 이곳이 저의 대나무밭같은곳이였습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라고 말하고싶은 ㅎㅎㅎㅎ 나랑 정말 친한 언니니깐... 그런애 동서로 맞이하는거 같은여자로써 너무 싫으니깐 말하고싶은 맘은 정말 100%였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아무상관 없습니다 다시 쓰레기같이 살던 이남자 저남자 키스만 하면서 잠을자던 동거를 하던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친구가 화를 내던 뭘하던 내인생이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뭐 암튼.. 눈치보는거 절대 아니란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음... 그날 저녁때 집근처로와서 기다리고 있다기에 나갔구요 나갔더니 언니랑 같이 있어서 셋이서 만났습니다 둘이 말시작하기전엔 말섞지 말자 혼자 다짐하고 나갔는데 제가 가기전부터 저멀리서 다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올게왔구나..... 제가 도착을 했고 절보자 친구는 입다물고 가만히 있었고 언니는... 미안한데 있어줘야겠다...라고 말을하고 여자셋이 얘기를 시작했는데 휴 세상을 떳떳하게 살아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언니도 답답했던지 여기저기 다 물어보고 다녀서 들은 이야기들... 내가 앞에있으니 아니라고 말도못하는 그친구... 언니는... 니가 처녀던 뭐던 뭘하던 애던 상관 없다 내동생을 지금 뭐라고 생각하고 만나는것이냐 그냥 지나가는 엔조이냐 결혼한다고 꼬드겨놓고 맘아프게 할생각하지말아라.. 그리곤.. 생각자체가 썩어문들어진것 같다 생각이 썩었는데 관계만 안가진 처녀라고 우기면 갑자기 깨끗해지는지 알았냐 더럽다는건 너한테 쓰는말이다 등등... 다 생각도 안나네요 마구 퍼부었고 그친군 아무말도 없더군요 변명도 없고 가만히 듣고만 있었고 시간을 떼우러 나온건지...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저도 끼어들기 뭐해서 말못하고 그 어색함이란... 신랑한테 전화가 왔길래.. 늦는다고 말해야할것 같아서 잠깐 자리를 비우고 통화를 하는사이에 그친구가 갔더군요 언니한테 너무 미안했습니다 저의 속마음은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만약에 밝혔다 하더라도 결혼하겠다고 해서 결혼해뻐리면 언니는 가족이 되어버리고 나는 동서과거를 알고있는 사람인데 껄끄럽지 않겠냐고.... 조심스러웠다고... 뭐 조심스러울만큼 언니가 너무 소중해서 말도 못하고 속앓이했다고.... 떠듬떠듬 말했고 언니도 말안해도 다 알아서...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본거고 거짓말할까봐 그냥 절 부른거라고 하드라구요... 언니는 남동생과도 말을 해봐야겠다고 하고 저에게 확인차 몇가지만 더물어보고 갔습니다 확인이라고 해봐야... 친구들사이에서 떠돌던.. 얘기들이지만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하루에도 열두번씩 바뀌는 맘때문에 뭐가 옳은지조차 알수가 없어서 물어보고싶어서 쓴것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다문다 하게되면 아무리 비밀이지만 모른척하기엔 너무 답답해서 익명으로 그냥 어디한군데 확! 트고싶어서 썼던것도 있구요 제글 읽으시면서 기분상하셨거나 뭐이런게 다있나 하셨던분들 죄송합니다 날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137
(후기) 말할수 없는 결혼식
뭐....
저는 이곳이 저의 대나무밭같은곳이였습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라고 말하고싶은 ㅎㅎㅎㅎ
나랑 정말 친한 언니니깐... 그런애 동서로 맞이하는거 같은여자로써 너무 싫으니깐 말하고싶은 맘은 정말 100%였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아무상관 없습니다
다시 쓰레기같이 살던 이남자 저남자 키스만 하면서 잠을자던 동거를 하던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친구가 화를 내던 뭘하던 내인생이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뭐 암튼.. 눈치보는거 절대 아니란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음...
그날 저녁때 집근처로와서 기다리고 있다기에 나갔구요
나갔더니 언니랑 같이 있어서 셋이서 만났습니다
둘이 말시작하기전엔 말섞지 말자 혼자 다짐하고 나갔는데
제가 가기전부터 저멀리서 다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올게왔구나.....
제가 도착을 했고 절보자 친구는 입다물고 가만히 있었고
언니는... 미안한데 있어줘야겠다...라고 말을하고 여자셋이 얘기를 시작했는데
휴
세상을 떳떳하게 살아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언니도 답답했던지 여기저기 다 물어보고 다녀서 들은 이야기들...
내가 앞에있으니 아니라고 말도못하는 그친구...
언니는...
니가 처녀던 뭐던 뭘하던 애던 상관 없다
내동생을 지금 뭐라고 생각하고 만나는것이냐
그냥 지나가는 엔조이냐
결혼한다고 꼬드겨놓고 맘아프게 할생각하지말아라..
그리곤..
생각자체가 썩어문들어진것 같다
생각이 썩었는데 관계만 안가진 처녀라고 우기면 갑자기 깨끗해지는지 알았냐
더럽다는건 너한테 쓰는말이다
등등... 다 생각도 안나네요
마구 퍼부었고
그친군
아무말도 없더군요
변명도 없고
가만히 듣고만 있었고
시간을 떼우러 나온건지...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저도 끼어들기 뭐해서 말못하고
그 어색함이란...
신랑한테 전화가 왔길래.. 늦는다고 말해야할것 같아서 잠깐 자리를 비우고 통화를 하는사이에
그친구가 갔더군요
언니한테 너무 미안했습니다
저의 속마음은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만약에 밝혔다 하더라도 결혼하겠다고 해서 결혼해뻐리면 언니는 가족이 되어버리고
나는 동서과거를 알고있는 사람인데 껄끄럽지 않겠냐고....
조심스러웠다고...
뭐
조심스러울만큼 언니가 너무 소중해서 말도 못하고 속앓이했다고.... 떠듬떠듬 말했고
언니도
말안해도 다 알아서...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본거고
거짓말할까봐 그냥 절 부른거라고 하드라구요...
언니는 남동생과도 말을 해봐야겠다고 하고
저에게 확인차 몇가지만 더물어보고 갔습니다
확인이라고 해봐야... 친구들사이에서 떠돌던.. 얘기들이지만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하루에도 열두번씩 바뀌는 맘때문에
뭐가 옳은지조차 알수가 없어서
물어보고싶어서 쓴것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다문다 하게되면
아무리 비밀이지만 모른척하기엔 너무 답답해서 익명으로 그냥 어디한군데 확! 트고싶어서 썼던것도 있구요
제글 읽으시면서 기분상하셨거나 뭐이런게 다있나 하셨던분들 죄송합니다
날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