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유령섬이라고 불리는 '하시마섬'

간디2012.06.21
조회105,789

여든여덟번째이야기

- 일본의 유령섬이라고 불리는'하시마섬' -

 

 

 

 

 

사진있어요

 

 

 

3

 

2

 

1

 

.

.

.

 

 

 

 

 

 

 

하시마섬

 

일본의 나가사키현에 속한 작은 하시마섬, 다른말로는 유령섬 이라고 합니다. 이 섬은 겉모습이 군함처럼 생겼다고 해서 군함도라고 불리기도 한다더군요.

 

예전에는 그나마 소도시였는데 지금은 아무도 살고있지 않아 유령섬으로 전락했답니다.

 

사실 이 섬에는 일제시대 우리 한국의 아픔이 남은 곳으로서

일제시대, 한국인들이 징용으로 끌려와 살던곳이랍니다.

 

원래 하시마섬의 용도는 제 2차세계대전당시 일본의 전쟁에너지를 공급한 곳이고 많은 석탄이 생성된 곳이였습니다.

그런데 석탄이 점차 고갈되자 1974년 1월 탄광이 폐쇠되자 전성기때는

5천명을 넘던 인구들이 이제는 줄어들어 폐허가되고 무인도가 되어갔습니다.

 

이섬이 세상에 공개된 때는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우라뉴 235폭탄, 9일은 나가사키에 플루토늄 239폭탄이 투하됨으로서 세상에 공개되었지요.

이폭탄의 투하로 히로시마의 인구 34만 3천년중 약 7만명 사망, 13만 부상, 완전히 연소 파괴된 가옥이 6만2천여 호, 반소 또는 반파가옥 1만호, 이재민 10만명을 냈으며 나가사키는 사망 2만명, 부상 5만명 완전연소 또는 파괴가옥2만호, 반소 또는 반파가옥 2만5천호 이재민 10만을 냈습니다.

 

인척을 찾아방공호에서 조우한 사람들,

누구인지 구별도 되지않는 검은 숯덩이의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이 그자리에서 죽어나갔지요.

 

한과 눈물이 서린 이곳에 2007년에 나가사키시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기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유는 1910년에 만들어진 하시마섬의 건축물은 일본 최초의 철근 콘크리트 주거용 건물로 근대화의 유산이라고....

 

 

 

 

 

보면 이어지는판인데, 중간에 숫자가 빠지잖아요ㅠ_ㅠ

이게 보니까 좀 혐오스러운거라 여기에 백날 넣어도 안되나봐요.

 

지금보니

81-중세시대 마녀사냥

85-(혐)말파리유충

 

이거 찾아서 보면 다 있는건데, 목록도 그렇고 이어지는판에 추가를 해도 자꾸 빠지네요.

궁금하시는 분들은 위에꺼 검색하시면 다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