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 있는데 좋은 사람이야. 명문대 출신에 직업은 회계사고 성격도 좋아 근데 깜짝 놀란 게 여친이라고 알고 지내는 여자가 내가 아는 여잔데 나 그 여자가 어떤 여잔지 알거든. 호주에 있을 때 호주남자랑 거의 동거하다시피한 그런 여자인데.. 나랑 뭐 친하게 아는 여자는 아니고 걍 얼굴만 아는 정도라고 해야 하나. 회계사 형은 울 형 친구인데 좀 아는 사이야. 암만 봐도 남자가 좀 불쌍해. 학교 다닐 땐 공부 열심히 잘 하고 지금은 돈도 잘 벌고 진짜 성실한 형이거든 내가 알기로 여자 사귄 적도 별로 없는 형임 결혼을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슬쩍 우리 형한테라도 귀뜸하지 않고 걍 모른 척하는 게 나은거야? 2
아는 형 여친 과거를 아는데
아는 형이 있는데 좋은 사람이야.
명문대 출신에 직업은 회계사고 성격도 좋아
근데 깜짝 놀란 게 여친이라고 알고 지내는 여자가
내가 아는 여잔데 나 그 여자가 어떤 여잔지 알거든.
호주에 있을 때 호주남자랑 거의 동거하다시피한 그런 여자인데..
나랑 뭐 친하게 아는 여자는 아니고 걍 얼굴만 아는 정도라고 해야 하나.
회계사 형은 울 형 친구인데 좀 아는 사이야.
암만 봐도 남자가 좀 불쌍해.
학교 다닐 땐 공부 열심히 잘 하고 지금은 돈도 잘 벌고 진짜 성실한 형이거든
내가 알기로 여자 사귄 적도 별로 없는 형임
결혼을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슬쩍 우리 형한테라도 귀뜸하지 않고 걍 모른 척하는 게 나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