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가족이랑 연끊고 싶어요

맹츄2012.06.21
조회11,508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거의 막장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이지만

정말 다 사실이에요

그리고 저 집나왔구요 집나온지 거의 일주일째네요.....집나오고 바로 아르바이트 하나 더 구해서

잠을 세시간밖에 못잤구....많이 피곤하고 마음도 편치않아요.....

그리고 어제 아침쯤에 음성메세지 하나가 와있어서 들었더니

또 욕이더라구요...솔직히 제가 이글을 쓴다고 해서 달라질거 없다는 것도 알고

이미 벌여진일 과거는 과거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 얘는 그런애다 이런거 알리고 싶었어요

뭐 그런다고 해서 걔가 저더러 창년이니 뭐니 그런 소리를 안할 애가 아니라는걸 저도 다 알구 있어요

아빠한테 말씀드렸더니 참으라네요 제가 6년 넘게 참았는데 또 참으래요

집에 들어와서 얘기하자고 이러시는데 겁이나서 못가겠고 엄마는 누구편이 아니라 제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제손으로 칼로 자해했는데 누구한테 베였냐고 그러시고 집나간거 후회하고 살라고 그러시네요 그리고 이런 글 써서 다른 사람한테 동정받으면서 엄마나 제언니 죽일년 만들어놔야 후련하지 않겠냐면서 문자하지말라시네요ㅎ

이게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믿지 않으셔도 되요 여기서 동정을 구할려고 하는 것도 아니라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지 답변을 얻고자 쓴 것이지 여기에다가 소설하나 적어놓을려고 쓴거 아니에요

그거하나만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처음 쓰는거라 맞춤법도 많이 틀렸겠고 두서없이 막 쓴거라 많이 이상할텐데 그래도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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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21살된 휴학생입니다

처음쓰는거라 어색하기도 하지만 읽어주세요

 

 

 

 

 

저는 쌍둥이로 태어나서 쌍둥이 언니가 있어요

여자쌍둥이에요 가족은 저, 부모님, 쌍둥이언니 이렇게 넷이에요

어릴때부터 많이 맞고 자랐고 부모님은 일하러 다니셔서

둘이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걔한테 맞은 일은 수도 없이 많지만 몇가지만 적을게요

 

 

제가 고등학교을 다닐 때

부모님한테 학원다니고 싶다고 해서 같이 학원을 다니게되었어요

근데 그 떄 친구들이 여드름이 많이 난다면서 비비크림 좀 바르고 다니라고 해서

처음으로 화장도 해보고 학원 갈 때는 비비크림을 바르고 다녔어요

근데 그 때 제 쌍둥이가 제가 화장하고 남자애들이랑 놀러다닌다고 거짓말쳐서

제 성격이 소심해서 남자애들이랑 말도 못 걸고 조용한 애였거든요...

그 날 학원 앞에서 엄마한테 싸대기 맞고 머리채 잡히고 엄청 맞았어요

몇녅 전 일이지만 그때 제가 맞는 걸 보면서 웃고 있던 걸 기억해요

 

그리고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이다보니 자주 싸우는 일이 많았어요

근데 여자반이였길 망정이지 남녀혼합반이였다면 최악이였을거에요

반에서 머리채 휘어잡고 화장실로 끌고가서 변기에 박아버린적도 있어요

제가 워낙 소극적인 애였던 시절이라 학교가기 싫었고 애들없는 곳위주로 다니고

구경거리되고....창피해서 학교다니기가 싫을 정도였어요

게다가 저가 혼자서 좋아했던 남자애가 지나갈때마다 일부러 걔 들으라고 저가 좋아한다고 들리게끔 말하고......

걔가 머 일진이고 이런게 아니라 정말 평범한 애에요 근데 제 앞에선 일진처럼 굴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 받고 학교에선 걔때문에 친구도 못사귀고 왕따처럼 지내고 있는데

전학온 친구랑 겨우 친하게 되었는데 걔가 저더러 불쌍하다고 그러고...

고2때 걔가 무서워서 어린 맘에 걔보다 무서워보이고 싶고 이래서 그때부터 담배를 피게 되었어요

걔랑 안마주칠려고 노력하고 이랬는데 툭하면 제가방을 뒤져서 엄마한테 다 일러서 저 혼나게 하고

학교에서도 엄마한테 혼나게 만들 궁리를 만들려고 졸졸 따라다니고 꼬투리하나 잡히면

과장해서 부모님한테 말해서 저를 이상한 애로 만들더라구요

고등학교때는 부모님이 새벽에 나가서 저녁늦게쯤에 들어왔는데

자기맘에 안들면 저를 폭행을 했어요 아빠가 자꾸 의자를 부시니까 튼튼한 큰 원목의자로 바꿔주셨는데

그 무거운 의자를 저를 깔아 뭉개면서 올라타고 목조르고 식칼로 위협하고

겨우 엄마한테 전화해서 살려달라고 했는데 엄마는 절 탐탁치 않게 여기셔서 바로 끊어버리시더라구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엄마도 그냥 제얘기 듣는것도 싫어하고

제가 집에 엄마랑 있으면 거의 대화조차 안나눠요

고등학교때가 거의 자살기도며 손목도 그어보고 목도 메달아보고 별짓다해봤을거에요 걔랑 사는 자체가 스트레스에 사사건건 다 시비걸고 차라리 죽고 싶단 소리가 항상 나왔어요

걔가 졸졸 따라다니면서 괴롭히고 걔한테만 괴롭힘 받는게 아니라 부모님한테마져 혼까지 나니까

걔랑 산다는 자체가 너무 싫었어요

 

 

대학에 올라와서는 편애한다는게 바로 느껴질정도로 차별이 심했어요

대학은 제가 공부를 못했으니까 걔보다 좀 떨어지는 대학을 갔지만 걔랑 떨어져있다는것도 처음엔 좋았어요

대학들어가기 전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사고싶었던 옷이나 신발 화장품 거의 제돈으로 샀어요

게다가 뚱뚱하단 소리를 많이들어서 고등학교때 살을 엄청 빼서 걔랑 저랑 13kg정도 차이가 나고 키차이도 좀 나요

옷사이즈도 걔보단 3인치 작은거 입는데 제가 입고 다니는게 부러운건지 제옷을 입고 다 실밥트여놓고

마이라고 하나? 자켓같은 거 드라이 맡겨야 되는 옷에 일부러 음식물 다 묻히고 오는게 대부분이였고

그런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걘 아르바이트를 안하고선 제가 힘들게 일해서 산것들을 다 망가트리니까요....

그런거때문에 걔한테 덤볐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너무 많이 맞아서 무서워서 맨발로 집에서 튀쳐나온적도 많았어요

거의 대학교 2학년 1학기까지는 이렇게 지냈었고 2학기 되면서 저도 기숙사 생활을 했어요

근데 걔가 남자친구를 사귀더니 매일 술먹고 치킨시켜먹고 이런다고 돈을 다쓴거에요

엄마가 제통장으로 매달 오만원씩 모으신게 있는데 제가 그 체크카드가 없었어요

제 신분증으로 카드 만들고 돈 빨리 보내라고 지금 밥도 못먹고 굶고 있다고 해서

불쌍해서 20만원 가량 보냈어요 제가 갚아야한다고 저도 쓴 돈이 있기때문에 평일에 야간아르바이트도 하고 주말에는 호프집아르바이트하면서 아예 일체 용돈을 안받았어요 원래는 걘 자취방 구해줘서 저보다 돈이 더많이 들고해서 저는 일주일에 4만원씩 받기로 했었거든요...

그랬는데 집에 오니까 저만 병신된거더라고요 제가 그 육십만원 다쓰고 흥청망청 다쓰고 돌아다녔다고....

엄마한테 또 혼나고............아빠한테도 혼나고..................

제가 다쓴거 아니라고 일단 내가 쓴돈은 갚겠다고 했지만 필요없다고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냐고 절 못믿겠다고 하고......아무튼 그런일이 있었고 그러고 전 일년 휴학하고 지금 일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엄마가 모은돈 육십만원 쓴게 미안하고....제가 지금 돈을 벌고 있는 지라 매달 월급을 받으면 엄마선물은 항상 샀어요 대학생되면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어쩌다 한번씩은 엄마 선물도 사드리고 지갑이며 명품화장품이며 엄마가 좋아하는 빵이나 이런거 사드리고 이랬어요 걘 알바하면서 절대 그런적 없구요

엄마한테 선물하면서 제 생각으론 이거 사드리면 걔보단 이뻐하겠지? 내말들어주겠지? 내편되어주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던 거 같아요 어버이날에도 걘 안해줘도 전 돈버니깐 없는 돈으로 또 화장품 사드리고

머 이렇게 말해서 많이 해준건 아니지만 제 친구들도 제가 엄마를 생각하는 맘은 깊다고 이렇게 말할 정도로 잘 사드리고 이랬던거 같아요

근데 최근에 엄마가 외출한 사이에 제가 교회를 갈려고 입을 옷을 찾는데 엄마가 일주일 전에 제 바지를 가위로 잘라버렸거든요.....돈도 없어서 옷도 못사는데 좀 기분이 안 좋고 옆에서 자르라고 부추기던 걔를 보니깐 짜증이 나서 걔 남친이랑 전화하는 걔한테 맨날 내옷입고 면회가고 이번엔 내옷자르라고 부추기고 짜증난다고 소리질렀어요 그랬더니 걔가 걔 남친한테 있다 전하하라고 하고 끊더니

저한테 욕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원래 제가 바지 잘린 날에 친구가 안좋은 일이 있다고 술좀 먹자해서 과하게 먹고 집에 들어와서 엄마한테 실컷 두들겨 맞고 바지 잘린거였거든요

걔가 저한테 니가 술만 안쳐먹었으면 잘릴 일도 없고 병신처럼 행동하냐고 행동좀 똑바로 하라고 대강 이런식으로 욕을 했어요 그러더니 자기 남자친구랑 전화 못하게 했다고 제머리를 잘라버린다고 그러는거에요 설마 자르겠냐는 식으로 야 잘라봐잘라봐 이렇게 깐족 거렸더니 가위를 들고 제머리를 그냥 확 자르더라구요 근데 제가 작년초에 머리를 컷트로 잘라서 머리가 길지도 않고 단발정도 되는데 옆머리를 아예 앞머리길이보단 길게? 잘라버렸어요 저도 잘리고 어처구니없어서 가위찾으러 거실로 나갔는데 걔가 방문을 잠그더니 잘라봐잘라봐 창년아 이러더라구요 저도 화가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머리잘렸다고 일년을 기른 머리를 잘렸다고 어쩔거냐고 이랬는데 엄마는 전화를 그냥 뚝끊어버리고 계속 전화를 걸려고 걸었더니 나중엔 핸드폰전원을 꺼버리고....제가 걔가 방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렸는데 가위날을 세우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가위로 제머리 또 자를까봐 양손을 잡았어요 그랬더니 발로 배를 막 차더라구요 배가 너무 아파서 가위들고 있는 손 말고 한쪽 손을 놓게 되니까 그손으로 제 머리를 때리고 또 저는 가위로 또 잘릴까봐 가위날을 잡고있었는데 걔가 가위를 막 흔들더니 가위를 뺄려고 힘을 주고...저도 가위안놓을려고 꽉 쥐고 있었는데 걔가 발로 한대 더 때리고 저는 손을 놓치니까 손가락이며 손바닥 살덩이 깊게 베였어요 피는 엄청나고 줄줄 계속 흐르고 바닥에 다 고이고 그냥 손만 다치게 하지말고 차라리 죽여달라고 더이상 내가 니 시다도 아닌데 왜 자꾸 이런식으로 괴롭히냐고 차라리 그럴거면 죽여달라고 부엌에 있는 식칼을 바닥으로 던졌어요 근데 걔가 웃으면서 혼자 영화찍냐?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아르바이트가더라구요....

피는 거의 삼십분정도? 계속 흘리고 있으니까 그 집에서 나와야겠단 생각이 바로들고 걔한테 맞는거 욕듣는거 다 아는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겨우 짐 몇개 챙기고 제가 모아놓았던 돈을 가지고 나왔어요

친구가 온 방안에 피흘린거보고 몸에 묻은 피며 그런거 보더니 이집에서 살다간 제가 죽는다고 집에서 나가쟈고 이래서 나왔어요

저녁까지 친구랑 같이 방 구해서 짐풀고 병원 문도 닫혀서 대강 약국가서 항생제랑 연고랑 밴드로 그냥 대충 치료하고 진정 좀 시킬겸 카페에 갔는데 엄마가 이사실을 알아야 될거 같아서 제 핸드폰으로 걸기 무섭고 이래서 친한 언니랑도 같이 있었는데 언니한테 부탁해서 전화를 걸었더니..언니가 혜원이 어머니이세요?라고 하자마자 제욕을 계속 하는거에요 미친년이 자해하고 온방을 더럽히고 갔냐고....지금 어딨냐고 집에 와서 다 치우라고 그러시더라구요...너무 화가나서 내가 자해한게 아니라 걔가 내 손 벤거라고 얘기했더니 거짓말이라면서 걔편만 들더라구요 계속 무거운거 옮긴다고 저녁까지도 피계속 났는데.....아프진 않냐고 괜찮냐고 한번도 묻지 않더라구요...계속 윽박지르기만하고..................그리고 나선 저녁늦게 제 쌍둥이한테 문자가 왔는데 문자내용보고 가관이더라구요

 이렇게 왔어요

제가 스팸으로 걸어놓으니깐 번호를 다 바꿔서 보내더라구요...친구들이 이거 보더니 진짜 가관이라고 무섭다고.....전 욕문자 이런거 한개도 안보냈는데 자꾸 이렇게 오더라구요...

신고할려고 그담날에 병원가서 상해진단서 끊어서 일단 집에 한장 보내놨어요 그랬더니 엄마한테 바로 문자오더라구요 어떻게 지언니를 신고를 하냐고 저더러 살인 미수죄에 절도범으로 신고하겠다네요...

잘살라고 그러시고ㅎㅎ 제가 걜 다치게 한것도 아니고.......그냥 바닥으로 칼던지거 밖에 없고 제돈 찾아간거 밖에 없는데 제가 그렇게 죽일년이였나봐요 아프냐고 한번만 물었다면 괜찮냐고 한번만 물어봐줬다면 이렇게 안나왔을텐데....어떻게 해야될지 알려주세요..

 

 

 

 

야 보고있냐? 너한테 안맞을려고 복싱배웠어 그리고 나 잠 두시간밖에 못자도 다음에 니 마주치더라도 너한테 안맞을려고 복싱조카배워 난 입없는 줄아냐? 너보단 머리 있어서 상해진단서랑 다 끊어놓고 신고할려고 생각중이야 너 지금 내옷 또 쳐입고 돌아다니겠지? 니가 이글을 읽던 안읽던 상관안해 살인미수? 신고해 절도죄? 내가 뭘 절도를 했는데? 내돈 내가 찾아간거야 니돈아니야 내가 뼈빠지게 일해서 안먹고 안쓰고 내가 쓰고 싶은데만 써서 그만큼 모은거야 니 한푼도 못모을때 난 돈악착같이 모았어 너보다 내가 왜 친구 많은 줄 아냐? 친구들한테만큼은 너처럼 가식안떨어 진심으로 친구들을 대했으니깐 다 돌아오는거야 베푼만큼 돌아온다는말 똑똑히 알아새겨둬 난 절대로 너한테 다시는 안당해 아니 못당해 악착같이 돈벌고 악착같이 너 밟아줄거야 내가 너보단 일년 뒤늦어지고 이러겠지만 너한번 어디 두고봐 니가 살찌울땐 난 안먹고 뺏고 너가 치킨에 환장했을때 난 삼일을 굶고 알바뛰었어 니 친구들이 너 어렵다고 도와줄거같아? 아니 절대 그딴 생각 하지마 너랑 나랑 아는 친구들은 다 너더러 무서운 년이라고 상종하기 싫대 친구들 이사진 다 보고 내옆에서 니가 보낸 문자 니가 한 행동들 다 알아 세상무서운줄 알고 살아 내가 너한테 욕문자 못해서 안하는줄 알아? 너한테 욕갖다붙이기도 아까워서 안해 넌 욕들을 가치조차 없는 인간말종쓰레기니깐 너가 나더러 창년창년 이래도 너보단 잘살고 너보단 잘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