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내가사랑할 혜정아.

빈,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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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아.

보고싶은 내사랑 혜정아..

 

많이 힘든거 아는데 아무 도움이 못되서 너무 미안해..

내가 능력도 부족하고 하찮은 존재라 너 힘든데 정작 손한번 못잡아주네...

 

널 너무나도 사랑하고 사랑하는데.. 나너무 무능하고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걸

내자신이 부끄럽고 죄스러울 뿐이야.

 

니 아픔과 상처 다 보듬아줄수 있는데.

너 웃는모습 행복해하는 모습 다시 되찾아 줄수있는데.

지금 니 맘이 너무 굳게 닫혀 버린것만 같아 나 너무 죽고싶을 만큼 힘이든다..

 

오늘은 내 연락처 까지 다 지웟나보네.....

그래도 혹시나 하는맘가지고 난 널기다릴거야..

 

넌 꼭 돌아올거라 믿어..

내가 좋은 직장 얻고 돈 많이 벌면 너와 함께 살거야..

 

내가 너 죽을때까지 책임 질게..

너무 답답해서 여기라도 글을남겨..

혹시 보거든 내진심 알아줘..

 

오늘도 너 하나만 생각하며 하루가 간다..

사랑한다.. 윤혜정..조수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