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기업 파견사원 님 의 밥말아먹은 개념★★★(화남주의^♥^)

흔흔흔ㅡㄴ녀2012.06.21
조회22,492

 

내가 써봤자 내친구들만 보겠지만 그래도 화나니까 일단 쓸께용,.

 

난 인기가 없는 쭈구리이므로 음슴체..부끄

 

고럼 시작ㅡㅡ

 

난 인천에서 여중을 다니고 여고에 다니고있는 꽃다운 18살 길거리에 채이고 채이는 흔녀임

 

어느 날과 다름 없이 난 학교에서 석식을 맛나게 먹고 양치도 하고 학원차를 타고 학원에 도착했음

 

목요일은 원래 소묘수업을 하는 날인데 이번주 일요일인가 토요일이 단오라서 부모님께 드릴 나비 부채를

 

만들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문자가 온거임 그냥 잔말 말고 문자 캡쳐한거 나감니다ㅡㅡ 빡침주의^♥^

 

 

 

 

 

 

 

첨엔 그냥 잘못온 문자고 씹으면 그만이지만 심심해서 답했음

아 훈훈하다 훈훈해 아직까지 훈훈해ㅡㅡ

 

 

팀장이 아니라고 해달라기에 난 알았다고 했음 그전에 1600으로 문자가 오긴했음 근데 스팸인줄 알았음 ㅇㅇㅇ팀장님~이러는 흔한 스팸문자 있잖음 그런거랑 비슷해서..이것도 그냥 씹으면 그만이지만 중요한거 같아서 보내그렸음

 

 

 

 

뭐 요래요래 하면서..내용은 가렸음..그냥..중요한거 같아서부끄부끄

 

 

이걸로 끝인줄 알았음 근데

.

.

.

 

 

나땜에 요래요래 이런 개고생을 했다 하시는거 같은거임..

 

 

나보고 번호를 바꾸라는거임..번호 비슷한게 내 탓임?ㅡㅡ

아주 어이가 없었음..

 

 

 

갑자기 대기업어쩌구 하시길래 의심병걸린 나는 자작의 냄새를 맡았음ㅡㅡ

 

 

 

 

여전히 자작이라고 생각한 나는 장난인줄알고 야자나 열심히 하ㄹ..ㅏ..ㄱ...ㅗ....했음..

많이 화가 났지만 난 참았음 욕도 안했음ㅡㅡ

 

 

 

내가 답장 보냈음?ㅋㅋㅋㅋㅋ야자 열심히 하세요^♥^하면서 난 이 짜증나는 대화를 끝내려 했음ㅡㅡ

 

이렇게 흐지부지 끝났지만 난 화를 참을수가 없었음ㅋㅋㅋ

 

한지부채 위에다 하느라 엄청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나비부채를 만들고있었는데

 

 화가나가지고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한지가 뚫어질것 같아서 오늘 하나도 못했음ㅋㅋㅋㅋㅋㅋ

 

난 욕도 하나도 안했고..최대한 상냥하게 말했고..내가 뭘 잘못했을까요..

 

매일 판에서 눈팅만했지 이런글을 내가 올리게 될 줄은 몰랐음..

 

맘같아선 저 파견사원 님 번호 확 뿌려버리고 싶음..

 

이거보고 자작이네 뭐네 하는 분있을까봐 말해용 저사람이 자작했으면 했지 전 절때로 자작하지 않았어요

 

^♥^순수한 리얼이라구요ㅡㅡ 옆에서 같이 보고 도와준 목격자가 5명 이나 있어요ㅋㅋㅋ

 

내말투가 띠꺼워 보일수도 있을것 같은데용..이상황 겪어보세요^♥^

 

아..뭐라 끝내야되징ㅋㅋㅋㅋㅋㅋ처음 쓰는 거라구용ㅠㅠ음슴체도 어색해서 집어 던졌어요ㅠㅠㅠㅠ각시탈도 안보고 이게 뭐하는 짓거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글토글ㅠㅠㅠㅠㅠㅠㅠㅠ욕먹으면어쩌지 ㅠㅠㅠㅠ소심하다구용ㅠㅠㅠㅠㅠㅠㅠ그냥 묻혔음 좋겠다ㅋㅋㅋㅋㅋ아까는 화나서 아ㅡㅡ이거 네이트판감이네ㅡㅡ번호안가리고 확 올려버릴까보다ㅡㅡ아 오라질Yem병이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화도 가라 앉으면서...올려도 될까..이러고 있고ㅎㅎㅎㅎㅎ그냥 ..끝낼께용 굿밤되세요^♥^안녕

 

옆에서 도와준 여신 천재 일진 고맙다ㅡㅡ 너희들만 아는 암호다'ㅡㅡ'

 

 

 

화나면 추천ㅡㅡ

안화나도 추천ㅡㅡ

고등학생 추천ㅡㅡ

파견사원도 추천ㅡㅡㅡㅡ

친구들 추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