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힘든 남자들은 보아라.

ㅇㅇ2012.06.22
조회14,166

많은이들이 나의 글에 공감할지 반박할지는 잘 알지못한다

형도 지금 헤어진지 5개월째 들어서고있다

지금 후폭풍 장난아니다.

 

사실 나는 전여자친구를 1년반정도 만나고 요번 1월달즈음에 헤어졋다

헤어진원인은 뭐든 확실한건 당사자들만 알기떔에 나도 자세히는 모르겟으나

사귀는 도중 잦은 싸움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그녀가 담아두었는데 나는 그걸 알면서도

그냥 그냥 흐리멍텅 하게 넘어가던지 암튼 그랬던거같다.

그러다가 남자들 사실 한번씩은 이런생각 하잖냐 이여자가 날 마니 좋아해주면

"오 ㅅㅂ..내가 좀되나?" 그러다가 시간이지나면 "오 ㅅㅂ 진짜 뭐 되나본데?"이러잖냐

나도 어리석지만 그땐 잠시 그랬던거같다. 원래 1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던 그녀를 직장에서 알게되었고

형이 약 3~4개월 지켜보면서 마음만 졸이다가 결심하고 대쉬해서 전남친이랑 깨지도 형하고 만난거였다.

그러고 사실 내가 더 좋아하는경향이 없지않아있엇다 초반에는..진짜 집도 가까워서 하루가멀다하게 일주일이면 약 5~6일은 만났던거같다 근데 내가 그땐 정신이 어떻게 됬나보드라 어느샌가 우월감에 휩싸이다보니 딴년이 눈에 차드라 암튼 그러다가 그녀도 눈치를 챗는지 헤어지게 되었고 헤어진지 1달만에 그녀가

다시 연락을 줘서 재회하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그때당시 자유에 목말라있엇고 남자들 다그렇듯이 이제막 헤어진 직후라 아쉬울것도없고 그냥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 독단적인 생활이됨에 심취한 나머지 그녀를 모른체하고 예전과는 정반대의 모습도 서슴치않게 보여줬다 그리고 2달이체 가지못하고 그녀가 먼저 헤어지자 고 하더라 난 그때당시 날 맘에 들어하는 여자도 있었겟다 그래 이여자하곤 이제 갈때까지갔다(싸울떄 좀 심하게 많이 싸웠음)생각해서 흔쾌히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하고 끝내버렸다.

 

그리고 5개월이 지난 지금...그녀가 너무 보고싶다 벌받고 있는거라 더라 그래 그녀도 그땐 나보다 더 아프고 힘들었겟지 이생각에 달게는 못받고 겨우겨우 근근히 벌받으면서 살아가고있다.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 원망도 많이 했엇고 처음 빈자리가 느껴지기 시작했을때는 몇번 잡아도봤지만 연락대부분 씹더라. 난 나름대로 만나는동안 많이 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또 헤어지고 나니까 그게아니더라 이젠 내여자도 아닌데다 날 좋지않은 기억으로 가지고있을 그녀인데 못해준게 많이 생각나고 그래서 내색은 안지만 많이 힘들더라 아니 지금도 힘들고있는중이고...

 

암튼 남자들아 니들도 혹시 형같은 사랑 하다가 예전 형같은 시기에 있다면 너스스로 반성해라

"어? 내가좀 되나본데?" 싶다고 딴년한테 눈팔지말고..형은 지금 생각해보면 "나처럼 찌질하고 좉병1신을 많이도 좋아해줬네.."라는 생각때문에 한번씩 눈물이 울컥 하곤한다 후폭풍 진짜 지대로다

 

지금 만나면 정말 떠도는 말처럼 연애말고 사랑을 해주고싶지만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가 생겻드라

지금은 그저 마냥 기다리는 중이다 1년이 지나던 2년이지나던 남자를 만나던 뭘하던 인연이면 다시만나겠지 싶은 생각으로 기다리고있다..첨엔 아무것도 손에안잡혔었고 세상에 덜컥 나혼자 남겨진것같았지만

지금은 그래도 밥잘먹고 가끔씩 웃음도 지어보고 그런다 물론 한번씩 생각날때는있지 꿈도꾼다 꿈속에서

마치 그녀가 예전처럼 옆에서 웃어주는것 같기도하고 그런다..그녀도 나처럼 힘들어했겠지..내가 강아지는 ㅅ강아지네 하는 생각에 미안한 맘이 몰려와서 마음이 아프다 뭐암튼 그렇고..

 

여자도 많이 만나봤지만 별로 감흥이없더라 맘속에 딴사람이 있어버리니까 예전엔 여자면 죽자고 달라들었던 형인데 이젠 그냥 아무 감흥이없다 진짜 큰일이다..

 

형도 그녀 잡아봤지만 맘처럼 안됬어 니들도 만약 헤어졋는데 정말 "아..아닌가"싶으면 그냥 연락하지마라 여자는 그상황에서 니들이 연락하고 매달리고 그러면 더 안좋은 기억만 남는데더라 그냥 내가힘든거 그녀도 겪엇겟지 난 벌받는거야 생각하고 참고 기다려봐라 인연이면 다시 만난다잖냐 아직나도 그렇게 못해보고 기다리는중이라 할말은 없지만 맞는말같다.

 

암튼 옆자리에 있는 그녀들한테 잘들해줘라 형처럼 후폭풍 시달리면서 찌1질해지지말고

 

그리고 특히나 형처럼 쓰레기 인생 사는 애들은 옆에혹시 잘해주는 여자가 있거나 날 진심으로 그녀가 위해준다면 꽉잡던지 아님 놓지마라 진짜 니들 그런 여자 놓치면 좋된다

형은 다시 쓰레기 시절로 돌아가려니까 요세 여간 어색하다..정말 그녀가 내 구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