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별일 아닌걸로 시작해서 열흘째 냉전중이에요 진짜 별일 아니였던 일이 있고나서 그날 밤 메세지로 왜그랬냐고 물었더니 모른척을 하더라구요 몇번을 자세히 우리 싸운거 같은데 모른척 하기냐고 물었는데 피하더라구요 첨엔 진짜 나쁜 놈이구나 란 생각이 들더니 지금까지 3년동안 나한테 보여줬던 모습은 뭐였나 신랑이 무서워지더라구요 그담엔 냉전중이 시간이 길어지면서 예전처럼 다시 돌아 갈수 있을까 다시 내 신랑을 사랑해서 어쩔줄 모르던 나로 돌아갈수 있을까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난임으로 고생하다 자궁외 임신으로 완전 불임이 된지 두달정도 되었네요 나 힘드니까 다 이해해달라고 얘기하기도 우습지만 왜 하필 지금 나한테 이사람은 이럴까 싶데요 외아들인 신랑 갈길 가라 놔줘야하나 난 혼자 살수 있을까... 머리가 복잡해요 어젠 신랑이 미안하다고 얘길꺼내길래 열흘동안 무슨생각이 들더냐 물었어요 하다못해 내가 무슨 잘못을했나 억울하기라도 했음 얘길해달라했더니 별 말이 없더라구요 솔직히 답답했어요 그냥 미안하다고만 하면 다 끝나는건가 이럴때 정말 아~~ 말이 안통한다는게 이런건가 싶고 한참을 얘길 안하기에 할말없음 들어가 자랬더니 진짜 그냥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가슴이 턱턱막히더라구요 이 상황을 어떻게든 풀어야 할텐데 아무런 노력도 없이 미안하다고만 얘기하고 들어가버리는 모습때문에 눈물이 울컥하대요 지금 불안정한 제 몸과 정신상태때문에 별일 아닌걸로 오버하나 싶다가도 어떻게 정리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톡에 글 써보긴 처음이라 자세히 얘길 못써서 죄송합니다.
신랑과 별일 아닌걸로 시작해서 열흘째 냉전중이에요
신랑과 별일 아닌걸로 시작해서 열흘째 냉전중이에요
진짜 별일 아니였던 일이 있고나서
그날 밤 메세지로 왜그랬냐고 물었더니 모른척을 하더라구요
몇번을 자세히 우리 싸운거 같은데 모른척 하기냐고 물었는데 피하더라구요
첨엔 진짜 나쁜 놈이구나 란 생각이 들더니
지금까지 3년동안 나한테 보여줬던 모습은 뭐였나 신랑이 무서워지더라구요
그담엔 냉전중이 시간이 길어지면서
예전처럼 다시 돌아 갈수 있을까
다시 내 신랑을 사랑해서 어쩔줄 모르던 나로 돌아갈수 있을까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난임으로 고생하다 자궁외 임신으로 완전 불임이 된지 두달정도 되었네요
나 힘드니까 다 이해해달라고 얘기하기도 우습지만 왜 하필 지금 나한테 이사람은 이럴까 싶데요
외아들인 신랑 갈길 가라 놔줘야하나 난 혼자 살수 있을까...
머리가 복잡해요
어젠 신랑이 미안하다고 얘길꺼내길래
열흘동안 무슨생각이 들더냐 물었어요 하다못해 내가 무슨 잘못을했나 억울하기라도 했음 얘길해달라했더니 별 말이 없더라구요
솔직히 답답했어요
그냥 미안하다고만 하면 다 끝나는건가
이럴때 정말 아~~ 말이 안통한다는게 이런건가 싶고
한참을 얘길 안하기에 할말없음 들어가 자랬더니
진짜 그냥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가슴이 턱턱막히더라구요
이 상황을 어떻게든 풀어야 할텐데
아무런 노력도 없이 미안하다고만 얘기하고 들어가버리는 모습때문에 눈물이 울컥하대요
지금 불안정한 제 몸과 정신상태때문에 별일 아닌걸로 오버하나 싶다가도
어떻게 정리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톡에 글 써보긴 처음이라 자세히 얘길 못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