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에 집착하는 총무이야기 (수정)

안진성2012.06.22
조회140

안녕들하세요? 저는 판을 처음써보는 20살 직딩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마음에드는 직장상사가 음슴 그럼으로 음슴체를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꼭 한번 해보고시펏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내가 쓸 이야기는 내 이야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체 언니의 이야기임ㅎㅎㅎㅎㅎㅎㅎ

 

이 구석에 잇는 조그만 회사는 원청인 회사 한개와 ㅋㅋㅋㅋㅋㅋㅋ 커다란 하청업체 4개로 이루어져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주인공은 4개의 커다란 하청업체중 J업체에 관한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J의 언니는 늘 네이트온으로 대화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 한테 얘기를 들을때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회사 사장이랑 총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실신하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월 말이였나 6월 초였나...그 쯤이였음 사장과 총무가 바나나에 집착하게 된 것은........

사장이 늘 매일 아침마다 바나나를 사온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왜 사오는지는 모름슬픔

 

 

여튼 날이 한참 더웠을 떄였음 사장님이 급 바나나를 한 봉다리 무지 많이 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총무가...........밖에 냅둠,,,,,,,,,,,,
바나나의 양이 많은 관계로ㅋㅋㅋ큰 종이가방에 밀봉하여
아주 정성스럽게 모셔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빨리 상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 더운날 쪄 죽겠는 더위에 컨테이너 박스 안에 바나나와 단 둘이 남게 된 언니.........

이때까지만해도 언니는 바나나가 데려올 바나나의 친구들에 대해서 상상하지 않았음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가 지나니 바나나가 자신의 달콤한 향으로

길가던 날파리 행인들을 하나씩 불러 모으기 시작함....으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엔 한 두마리 정도,,,,,,,, 언니는 쿨하게 손으로  휘휘 져으며 견뎌내구 있었음ㅋㅋㅋㅋㅋ근데 점점 그 수갘ㅋㅋㅋㅋㅋㅋㅋ3년 묶은 냉장고 위의 먼지 처럼 늘어났음........

 

 

 

정말이지 날 파리와 갖혀버린 언니의 고통은.................상상만해도 끔찍함 ㅠㅠㅠㅠㅠ

여기서 언니와의 대화를 인용하겠음...

 

 

이쁜언니(바나나가 뭐길래) 님의 말 :
종이가방에서
바나나에
날파리 100마리
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파리가 콧구멍으로 들어갈것같아ㅠㅠㅠㅠㅠㅠ


앗!!!
날파리에 물렸어 ㅠㅠㅠㅠ 아 간지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엿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는 날파리에 물려봣음.........이 정도로 고통이 심각할 지경이 이르른 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는 용기를 내어 총무님께 질문했음..........

 

 

 

 

 

 

"저 총무님 바나나 냉장고에 넣어도 될까요?" 

 

"아니 안돼요, 바나나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빨리 익어서 상해요"

 

그러더니 그 수많은 날파리들을 에프킬라를 뿌려가며 박멸하였음 ,,,,,,,,,,,,,,,,,,,,,


그러고선 그 종이가방을 다시 정성스럽게 밀봉하더니,,, 제자리에 고이 모셔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냉장고에 넣고 빨리먹음 데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가 지나고,,,,,,,,,,,,,,,,,,,,

 

바나나를 먹기위해 개봉하는 순간,,,,,,,,,,,,,,,,,,,,,,,,,,

쭈욱 늘어지는 바나나와 함께,,,,,,,,,


밑이 뻥~ 뚫려버리며 수많은 날파리들이 언니의 얼굴에 키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 똥...........그니까 그 바나나가 익어서 까맣게 되면 흘러내리는 그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이 버티고 있던 언니는 정말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 엄청난 용기를 냈음!!!!!!!!!!!!!!

 

 

 

바로

바로

바로!!!!!!!!!!

 

 

1

 

  

 

 

 

2

 

 

 

 

 

3

 

 

 

 

바나나를 냉장고에 넣기로 함짱

 

엄청난 용기를 낸 언니한테 박수를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날 바나나 냉장고에 넣고 언니 총무님한테 욕 많이 먹었음 ㅠㅠㅠㅠㅠ

바나나는 냉장고에 넣으면 빨리 익는데 왜 냉장고에 넣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에 넣으면 빨리 상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개(사장)와 고양이(총무)와 쥐(언니) 사이인것같음,,,

사장님은 쥐편임

사장님도 굳이 밖에 놔둘필요 없다며 냉장고에 넣어두는걸 강츄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일 뒤에.........................


또 신상바나나나 출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언니는 냉장고로 직행~~~!!!!!!!!!!

당연히 총무가 없었음 ㅋㅋㅋ 그 상황에는,,,,,,,,,,,,,,,,

 

아니나 다를까 냉장고에 있는 바나나를 보고서는

궁시렁궁시렁궁시렁

'바나나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안되는데,,,,,,,,,,,,,,,,'

 

하..........그럼 바나나 똥정도는 니가 치워주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별말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도 냉장고에 넣는걸 강츄하셨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하 조으닼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총무님이 사장님께 용기내어 얘기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빠나나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빨리,,,,,,,,,,,익어,,,,,,,요'

 


그날 총무는 사장님한테 욕 태바가지 들어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정말정말 집착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이후 언니는 바나나만 보면 열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의 '바'자도 꺼내지 말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그동안 고생이 많앗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 말고도 바나나에 집착하는 총무의 이야기는 더  있음 이거 나중에 누가 읽어주면 언니한테 직접 글 올리라구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