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간단히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22살 직장인여자사람입니다. 제목처럼 같이 사는.. 정확히 말하면 나이어린 동생(룸메이트)한테 사기당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같이 산지 지금 1달 반 정도 되었구요. 처음 동거조건이 월세와 생활비 반씩 부담이었구요. 현재 저희는 오피스텔 살고 있고 복층이고 보증금 700에 월세 68에 살고 있습니다. 여자 둘인데 월세가 조금 세긴 한데, 반반씩 부담하는데다 집이 너무 맘에 들어서 서로 합의하에 계약했구요. 보증금 700은 전액 제가 부담했습니다. 5월 12일 입주해서 한달째 되는 6월 12일이 월세납부일이었습니다. 12일 일주일 전부터 돈이 없다. 일이 안 구해진다.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더군요. 그래서 이번달 월세는 내가 우선 납부를 하겠다. 말을 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5월 한달동안 월세 680,000+생활비 약 300,000+복비 500,000=약 150만원을 제가 부담하게 됐습니다. 저는 한달에 세후 160정도 받는 직장인이고, 집에 생활비도 부쳐드리다보니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고 여차저차 총 200만 쓴거 같습니다.(제 용돈 등) 그러다보니 어제 월급을 받았는데, 혹시 다음달도 이런일이 생길까봐 월세를 빼놓고 신용카드 금액을 결재하니 남은 돈이 10만원입니다... 어제 월급받았는데.. 문제는 룸메가 일을 구한다구한다 하는데, 전부터 하던 저녁알바만 나가고 낮에는 자고, 새벽에는 알바비로 술먹고... 하.. 저녁알바도 6시~11시인데 10시에 끝날때도 많구요. 일주일에 월~금 나가는데 나가기 싫으면 빼고.. 풀로 뛴다 해도 하루 5시간*5천원*5*4=50만.. 뭔 얘기를 할라해도 저는 평일에 일을 나가다보니까 새벽에 자야되고.. 일부러 그걸 노리고 새벽 3~4시에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안되겠다. 싶어서 얘를 내보낼까 생각했더니 받을 돈이 거의 80만원인데 쫓아내면 받을 길도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이대로 두자니 통장 잔고는 없고 미칠 노릇입니다. 그래서 며칠전에 날을 잡고 얘기를 했습니다. 하는 말이 가관이더군요. 이사를 가자고 합니다.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낮춰서.. 그래요. 월세 좀 비싸서 이사갈 수 있어요. 그럼 이사가는데 드는 비용은? 이랬더니 언니가 좀 내달랍니다. 혼자 계산해봤더니 (비용 최저로) 현재 사는 오피스텔 파기 복비 : 300,000 이사가는 집 복비 : 130,000 저번달 관리비 : 200,000 월세 정산 : 약 450,000 생활비 : 200,000 새로운 집 월세 : 300,000 총 160만원 나옵니다. 현재 통장에 잔고 10만원 있는데요..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쫓아내고 저도 보증금 받고 그냥 어디 적선한셈 치고 본집으로 돌아갈까 아님 이걸 어떻게든 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면 고소..라도 해야하나.. 저를 무슨 봉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사간다고 해서 얘가 월세랑 생활비를 낸다는 보장도 없고.. 톡커님들 조그만 의견이라도 내주시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6
룸메한테 사기당한 것 같습니다.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우선 간단히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22살 직장인여자사람입니다.
제목처럼 같이 사는.. 정확히 말하면 나이어린 동생(룸메이트)한테 사기당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같이 산지 지금 1달 반 정도 되었구요.
처음 동거조건이 월세와 생활비 반씩 부담이었구요.
현재 저희는 오피스텔 살고 있고 복층이고 보증금 700에 월세 68에 살고 있습니다.
여자 둘인데 월세가 조금 세긴 한데,
반반씩 부담하는데다 집이 너무 맘에 들어서 서로 합의하에 계약했구요.
보증금 700은 전액 제가 부담했습니다.
5월 12일 입주해서 한달째 되는 6월 12일이 월세납부일이었습니다.
12일 일주일 전부터 돈이 없다. 일이 안 구해진다.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더군요.
그래서 이번달 월세는 내가 우선 납부를 하겠다. 말을 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5월 한달동안 월세 680,000+생활비 약 300,000+복비 500,000=약 150만원을
제가 부담하게 됐습니다.
저는 한달에 세후 160정도 받는 직장인이고, 집에 생활비도 부쳐드리다보니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고 여차저차 총 200만 쓴거 같습니다.(제 용돈 등)
그러다보니 어제 월급을 받았는데, 혹시 다음달도 이런일이 생길까봐
월세를 빼놓고 신용카드 금액을 결재하니 남은 돈이 10만원입니다... 어제 월급받았는데..
문제는 룸메가 일을 구한다구한다 하는데,
전부터 하던 저녁알바만 나가고 낮에는 자고, 새벽에는 알바비로 술먹고...
하.. 저녁알바도 6시~11시인데 10시에 끝날때도 많구요. 일주일에 월~금 나가는데
나가기 싫으면 빼고.. 풀로 뛴다 해도 하루 5시간*5천원*5*4=50만..
뭔 얘기를 할라해도 저는 평일에 일을 나가다보니까 새벽에 자야되고..
일부러 그걸 노리고 새벽 3~4시에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안되겠다. 싶어서 얘를 내보낼까 생각했더니
받을 돈이 거의 80만원인데 쫓아내면 받을 길도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이대로 두자니 통장 잔고는 없고 미칠 노릇입니다.
그래서 며칠전에 날을 잡고 얘기를 했습니다.
하는 말이 가관이더군요. 이사를 가자고 합니다.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낮춰서..
그래요. 월세 좀 비싸서 이사갈 수 있어요. 그럼 이사가는데 드는 비용은?
이랬더니 언니가 좀 내달랍니다.
혼자 계산해봤더니 (비용 최저로)
현재 사는 오피스텔 파기 복비 : 300,000
이사가는 집 복비 : 130,000
저번달 관리비 : 200,000
월세 정산 : 약 450,000
생활비 : 200,000
새로운 집 월세 : 300,000
총 160만원 나옵니다. 현재 통장에 잔고 10만원 있는데요..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쫓아내고 저도 보증금 받고 그냥 어디 적선한셈 치고 본집으로 돌아갈까
아님 이걸 어떻게든 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면 고소..라도 해야하나..
저를 무슨 봉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사간다고 해서 얘가 월세랑 생활비를 낸다는 보장도 없고..
톡커님들 조그만 의견이라도 내주시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