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지후가 가져오는 기묘한 이야기 - 다섯★★

지후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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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은 그만 뒀지만 그동안 미뤄덨던 일 하느라 폭풍 정신 없다가 간신히 정줄 잡은 지후입니다안녕

 

덕분에 기묘한 이야기를 못올렷던것도 있지만 그전에 풀린 캡쳐본을 다 올려서 사실 슬슬 기묘한 이야기 마저 고갈되가요 있네요.. 이젠 진짜 직접 캡쳐해서 올려야될 때인것 같은데.. 연속캡쳐를 할줄 몰라서요ㄷㄷ 혹시 연속캡쳐 할실주 아시는 분 계시면 쫌 알려주세요 통곡

 

아무튼 오늘은 2012년 봄특별편이 맞는지는 확실하지않지만 최신작인것같은 이야기 올려요ㅋㅋㅋㅋ

아 오늘도 스압有有有有有有有有 입니다.

 

 

 

 

오늘의 남주는 한 회사의 사장인듯. 부하 직원과 식사를 한후 돌아가려는 듯한 남주.

 

 

남주의 부하직원은 아이의 생일이라고함. 독신인 남주는 부럽다고 하면서 인사를 하곤 헤어짐.

 

 

그렇게 집으로 향하는 남주는 썩소를 지음. 아마 말은 부럽다고 했지만 난 독신이 더좋음, 풋ㅋㅋ 이러는듯.

 

 

집에 들어오는 남주는 아무도 없어야할 집안에서 들려오는 인기척에 깜짝놀라며 누구냐고 소리침.

 

 

인기척에 주인은 귀욤돋는 꼬마 아이였음. 근데 그 꼬마는 뜬금없이 남주보고 아빠 다녀오셧냐고함.

남주는 분명 독신인데...

 

 

남주는 읭? 하면서 이녀석은 누구야?하는데 부엌쪽에서 여보~ 다녀오셨어요~하는 여자 목소리가 들려옴

 

 

앞치마를 멘 한 여자가 일 수고하셨어요 하면서 마치 남주의 아내인마냥 친근하게 대함.

 

 

그여자에게 너 누구냐면서 차갑운 분위기를 풀풀 풍기며 지금 당장나가라는 남주.

 

 

놀아달라는 그 꼬마의 손을 냉정하게 뿌리치며 당장나가라는 남주.

 

 

쌀쌀맞은 남주의 반응에도 아아 취했구나~ 하면서 넘기는 여자와 아이.

그리고 그때 울리는 전화 벨소리.

 

 

마음대로 전화 받지말라는 남주의 말을 상큼히 무시하고 전화를 받는 여자.

 

 

전화를 건 사람은 그 꼬마의 담임선생님이였음.

 

 

 참관수업이 있으니 꼭 참석해달라하는 꼬마의 담임선생님의 말에 남주가 전화 잘못걸었다 하자,

그 꼬마 아이(아카리)의 아버지냐고 물으며 남주의 이름을 정확히 데는 선생님.

 

 

상황이 이쯤 되자 남주 슬슬 혼란스러운듯. 난 분명 결혼 하지 않고 45년간 독신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아내와 딸이라 주장하는 여자와 아이가 나타나고, 아이의 담임선생님이라는 사람까지 전화를 걸어 그 아이가 네딸이라고 하는 상황인것.

 

 

다음날 아침, 식탁에 앉은 남주. 45년동안 혼자 밥을 먹다 셋이서 먹으려니 어색한듯.

 

 

이와중에 그 음식을 맛보고 맛있다고 감동하는 남주ㅋㅋㅋㅋㅋ

 

 

밥풀 까지 뭍혀가며 먹는다고 아이는 놀리고, 남주는 슬며시 아빠 미소를 지음.

 

 

아침 식사를 끝내고 출근하기위해 집을 나서려는 남주. 아직까지 자신이 결혼 했던건지 햇갈려함.

그리고, 헷갈림의 답을 줄수 있는것이 호적등본임을 생각해냄.

 

 

호적 등본을 때세 집으로 다시 돌아와 난 결혼을 하지 않았어! 하는 남주.

 

 

그런 남주의 말에 눈물을 흘리며 너무하다는 여자. 같이 살고 아이를 낳고서도 혼인신고를 해주지 않았다며 눈물을 흘림.

 

남주는 그모습에 더 헷갈리고 마음이 흔들림을 느낌.

 

 

어찌 됫건 그 아이의 수업에 참관하는 남주. 그 아이의 발표에 폭풍 감동을 받음.

 

 

발표하고 남주를 바라보는 그 꼬마의 귀욤돋는 표정에 남주의  마음은 완전히 풀려버린듯.

 

 

그 여자와 아이를 자신의 여우같은아내 토끼같은자식으로 받아들인듯한 남주는, 주말에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옴.

 

 

그리고 딸에 생일에 꽃과 옷을 선물하는 남주. 기뻐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 남주는 자신이 어떻게 됐나보다하고 생각함.

 

 

앞으로 가족을 소중히 여겨야겠다 다짐하는 남주는,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려함.

 

 

딸의 안마를 받으며 행복을 느끼는 남주.

 

그리고 그때 울리는 전화벨.

 

 

내가 받을께 하면서 전화를 받는 남주.

 

 

 자신의 딸과 아내가 남주의 집에서 실례하고 있다며 이제 그만 되돌려보내라하면서 그와 함께 5000만엔을 준비하라는 전화속 목소리에 표정을 굳히는 남주.

 

 

그 목소리는 자신을 역유괴범이라 소개함.

 

 

자신의 아내와 딸을 돌려보내라는 역유괴범의 말에 남주의 반응은 흥, 그게뭐야임 ㅋㅋ

 

 

그 여자와 아이를 돌려보내라고 하면서 5000만엔을 지불하라는 역유괴범의 말에 지불안한다고하는 남주.

 

 

5000천만엔을 못주겠다면 물러가겠다하는 역유괴범의 말에 내가 여자와 아이를 돌본다하는 남주.

 

 

딸이라고 생각하려했던 아이가 뭔가를 가져다줌. 그것은 10년후라고 써있는 대본.

 

 

그리고 촬영 스텝들이 남주의 집에 들어와 소품을 베치하기 시작함 ㅋㅋ

 

 

심지어는 남주의 집에서 연기자들이 분장을함. 뭐야..이건..하는 남주의 반응 ㅋㅋ

 

 

멍때리고 있는 남주에게 스텝이 스윽 하고 다가와 전화를 받아감. 역유괴범한테 준비다됬자 하자, 시작하자는 역유괴범. 역유괴범... 아니 이제 감독역활까지 하는 그 남자가 액션!이라 외침.

 

 

아빠가 할말이 있다며 앉아 보라는 남주의 아내역활의 여자에 말을 상큼히 무시하는 여학생.

 

 

그 여학생은 아까 남주의 딸이라 주장하던 꼬마아이의 16살때 그러니까 아까 대본에 써있던것처럼 10년후에 모습이었음.

 

 

남주의 딸역활인 학생에게 아까 받은 대본을 보며 대사를 치는 남주ㅋㅋ

 

 

학교를 가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려는 남주를 밀치고 쿨하게 지나가는 남주의 딸역.

 

 

이 와중에 남주의 아내역이 시킨 이불이 도착함.

 

 

나사에서 개발했다는 사기의냄새?가 솔솔 나는 그 이불을 100만엔 샀다함ㅋㅋㅋ

 

 

거기다 50만엔 짜리 베개 2개 추가요 ㅋㅋㅋ

 

 

스텝들이 다음장면을 준비하는동안 다시 역유괴범과 통화하는 남주.

 

뭐야 이게 하는 남주의 말에, 반항기을 맞은 딸에 악덕상술에 걸린 아내는 흔한 가족의 모습이라고 하는 역유괴범겸 감독 ㅋㅋ

 

 

감독에 지시에 따라 다음장면 촬영이 시작됨 ㅋㅋ

 

 

 딸과 대화하기 위해 왜 학교에 가지 않는 거냐 물으며 딸의 방에 들어오는 남주.

 

 

대본을 보며 대사를 치던 남주는 이걸로 안돼 함서 대본을 스텝에게 떠넘겨버림.

 

 

학교가기 싫다면 가지 않아도 되지만, 인생은 너자신 스스로가 만드는거야 함서, 하고 싶은일을 찾아라고

조언하는 남주.

 

 

자신이 한 조언이 쫌 맘에 들은듯 조금 으쓱하는 남주 ㅋㅋㅋ

 

 

이제 2장으로 촬영이 넘어감. 2장은 20년후임 ㅋㅋ

 

 

20년후에 남주의 아내는 잡지를 보며 쿠키를 먹고 있는 듯.

 

 

그때 다녀왔습니다 하고 누군가 집으로 들어옴. 근데 남주의 반응 너누구야ㅋㅋㅋㅋ

 

 

20년 후 26세인 남주의 딸은 코스프레에 빠져 있음 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된거야 묻자 당신이 좋아하는거 해보라했잔아ㅇㅇ 하는 감독 ㅋㅋㅋ

 

 

코스프레에 빠진 딸은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생겼다함 ㅋㅋㅋ

 

그남자는...

 

 

 ㅋㅋㅋ 레인져물 코스프레에 빠져있음 ㅋㅋㅋㅋ

 

 

현실을 보라는 남주의 충고에 딸은 충격에 빠짐 ㅋㅋㅋ 그 충고도 대본이 아닌 남주의 생각임.

 

그리고 2장은 빠르게 넘어가..

 

 

다음장인 3장.

 

 

30년후에 남주의 아내는 외모에 엄청 신경을 쓰고 있는듯. 그모습에 신경쓰이지 않는다며 위로를 하는 남주.

 

 

 검버섯과 주름투성이인 자신을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겠죠 하며 파워우울모드인 남주의 아내.

 

 

지금도 무척 아름답다 위로하는 남주.

 

 

그런 남주를 보며, 남주의 아내는 주름이 늘었다며 다리미를 드는데....?

 

 

자신의 외모에 트라우마에 빠진 아내는 남주 에게로 달려들고... 다리미로 남주의 얼굴을 다리려는? 순간

 

 

전화기에서 컷! 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남주의 아내도 멈춤.

 

 

 

이후 엔딩...

 

 

 

 

 진짜 가족을 겪어보니 어떻냐 물어보며 당신에겐 가족을 짊어질 각오가 있냐고 묻는 유괴범.

 

 

다시 아내와 딸을 돌려보내고 5000만엔을 준비하라는 제의를 하는 유괴범.

 

 

 

 

그리고 그 제의의 남주의 답은...

 

 

여자와 아이를 돌려보낸다는 남주의 대답.

 

 

딸이 남주가 생일선물로 준 옷이 진짜 별로였다며 남주에게 집어던지고 나가버리며 이번이야기는 끝

 

 

 

오늘 이야기는 씁쓸하네요.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