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고2 여고생이에요. 연기에 관심이 많은터라 지역 뮤지컬 앙상블에 지원을 했는데 4개월에 고작 85만원라네요. 뮤지컬 앙상블 단원에 신청하고 나서 5월 14일 부터 일주일에 3번 월,수,금 하루에 3시간씩 연습해왔습니다. 계약서는 6월 중순쯤에 쓴다고 해서 아무런 말 없이 해왔어요. 그 전부터 관계자한테 돈을 얼마를 주냐고 몇 번 물었는데 그 때마다 말을 돌리고 대답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계약서를 작성할테니 통장과, 등본, 인감을 가져오라 하더군요. 근데 당일에 문자로 와서 대부분 학생이 가져오지 못했어요 (앙상블은 어른,학생 연습을 따로해요.) 저는 당연히 110만원 이상은 줄거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저는 110만원도 적다고 생각했어요. 작년 앙상블 단원들은 어른,학생 구분할거 없이 130을 줬다고 했구요. 그런데 당일날 와서 말이 달라지는 거에요 ㅡㅡ 한달에 15만원 총 4개월이니깐 60만원 그리고 공연 회당 5만원이니 총 5회공연 25만원 이렇게 총 85만원 이라네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장난하자는건짘ㅋㅋㅋㅋ 최저임금이 4580원인데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15만원? 거기 관계자들이 하는 꼴로 봐선 학생이니깐 이렇게 줘도 되겠지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저도 돈계산 할줄은 알거든요, 물론 뮤지컬이 하고 싶으니깐 신청했겠지만 당연히 금전적으로도 많이 생각했어요. 이럴거면 전 애초에 시작조차 안했구요. 한달에 연습이 12~14회 정도 들어있습니다. 그렇게 치면 하루3시간하고 1만원 플마 받는 셈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어이없는건 앞으로는 연습량과 나오는 날이 더 많아질 거랍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뮤지컬 한다고 밥도 못먹고 다녔어요 ㅋㅋ 오히려 식비와 교통비가 더 많이들어요 결국 적자나 마찬가지죠. 이럴바엔 고깃집 주말알바 뛰는게 훨 낫습니다. 학생과 어른들의 임금이 50만원 차이나 납니다. 또 뮤지컬 한다고 야자도 빼고 기말고사 준비에도 소홀해졌어요. 고작 85만원에 기말을 버리다니 진짜 뭐같네요 ㅡㅡ 이럴거면 저 진짜 애초에 시작조차 안했어요. 아직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ㅡㅡ (월요일에 학생들 모두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학생이라고 이렇게 대우해줘도 되는겁니까? 앙상블에게 최선의 대우를 못해주다보면 작품의 질은 떨어질수 밖에 없어요. 톡커님들 팀장에게 어떻게 조리있게 말해야 학생들의 임금을 늘릴 수 있을까요?ㅠㅠ 도와주세요!! 21
뮤지컬 앙상블. 4개월 동안 해온게 고작 85만원???
안녕하세요.
평범한 고2 여고생이에요.
연기에 관심이 많은터라 지역 뮤지컬 앙상블에 지원을 했는데
4개월에 고작 85만원라네요.
뮤지컬 앙상블 단원에 신청하고 나서
5월 14일 부터 일주일에 3번 월,수,금 하루에 3시간씩 연습해왔습니다.
계약서는 6월 중순쯤에 쓴다고 해서 아무런 말 없이 해왔어요.
그 전부터 관계자한테 돈을 얼마를 주냐고 몇 번 물었는데
그 때마다 말을 돌리고 대답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계약서를 작성할테니 통장과, 등본, 인감을 가져오라 하더군요.
근데 당일에 문자로 와서 대부분 학생이 가져오지 못했어요
(앙상블은 어른,학생 연습을 따로해요.)
저는 당연히 110만원 이상은 줄거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저는 110만원도 적다고 생각했어요.
작년 앙상블 단원들은 어른,학생 구분할거 없이 130을 줬다고 했구요.
그런데 당일날 와서 말이 달라지는 거에요 ㅡㅡ
한달에 15만원 총 4개월이니깐 60만원
그리고 공연 회당 5만원이니 총 5회공연 25만원
이렇게 총 85만원 이라네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장난하자는건짘ㅋㅋㅋㅋ
최저임금이 4580원인데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15만원?
거기 관계자들이 하는 꼴로 봐선 학생이니깐 이렇게 줘도 되겠지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저도 돈계산 할줄은 알거든요, 물론 뮤지컬이 하고 싶으니깐 신청했겠지만
당연히 금전적으로도 많이 생각했어요.
이럴거면 전 애초에 시작조차 안했구요.
한달에 연습이 12~14회 정도 들어있습니다.
그렇게 치면 하루3시간하고 1만원 플마 받는 셈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어이없는건 앞으로는 연습량과 나오는 날이 더 많아질 거랍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뮤지컬 한다고 밥도 못먹고 다녔어요 ㅋㅋ
오히려 식비와 교통비가 더 많이들어요 결국 적자나 마찬가지죠.
이럴바엔 고깃집 주말알바 뛰는게 훨 낫습니다.
학생과 어른들의 임금이 50만원 차이나 납니다.
또 뮤지컬 한다고 야자도 빼고 기말고사 준비에도 소홀해졌어요.
고작 85만원에 기말을 버리다니 진짜 뭐같네요 ㅡㅡ
이럴거면 저 진짜 애초에 시작조차 안했어요.
아직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ㅡㅡ
(월요일에 학생들 모두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학생이라고 이렇게 대우해줘도 되는겁니까?
앙상블에게 최선의 대우를 못해주다보면 작품의 질은 떨어질수 밖에 없어요.
톡커님들 팀장에게 어떻게 조리있게 말해야 학생들의 임금을 늘릴 수 있을까요?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