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이 글을 읽을지도 모르겠고 다 모르겠는데.. 겁이 많아서 판에서 위로를 받고 싶어도 혹시나 그 사람이 보지 않을까 싶어 처음 글을 써봅니다. 그냥 너무 답답하고 솔직히 저는 뭣도 아닌 사이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썸도 아니고 저 혼자 북치고 장구쳤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 두달째입니다. 두달째 못잊고있어요... 마주치긴 왜이렇게 우연히 자주도 마주치는지.. 뜬금없이 지하철역에서도 만난적이있네요.... 얼마나 놀랬던지.. 좋은 사이일때는 잘 보이지도 않더니. 관계가 틀어지니 왜이렇게 자주 마주칠까요. 볼때마다 심장이 철컹 내려앉아요. 그런일이 반복되다 보니 온통 모든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뒷모습이 비슷해도 그사람 누군가 쳐다본다 싶으면 그사람 목소리가 비슷하다 싶으면 그사람.. 왜 자꾸 저는 제 주위에 모든 사람을 그사람이라고 착각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보고싶은건지.. 뭔지.. 저한테 상처를 잔뜩 주고 간 사람인데.. 이정도면 싫어해야하는게 맞는건데 왜 저는 원망만하고 미워만 할까요.. 기대라는 것조차 솔직히 할 수도 없는건데.. 미련하게 이 짓거리를 지금 두달째 하네요. 그사람한텐 저 따위 그냥 기억도 희미할텐데 말이죠. 에휴...뭐 어찌해야 저도 저 스스로 행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혹시 어떻게들 견뎌내셨나요?
온통 모두가 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이 글을 읽을지도 모르겠고 다 모르겠는데..
겁이 많아서 판에서 위로를 받고 싶어도 혹시나 그 사람이 보지 않을까 싶어 처음 글을 써봅니다.
그냥 너무 답답하고
솔직히 저는 뭣도 아닌 사이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썸도 아니고
저 혼자 북치고 장구쳤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 두달째입니다.
두달째 못잊고있어요...
마주치긴 왜이렇게 우연히 자주도 마주치는지..
뜬금없이 지하철역에서도 만난적이있네요.... 얼마나 놀랬던지..
좋은 사이일때는 잘 보이지도 않더니. 관계가 틀어지니
왜이렇게 자주 마주칠까요.
볼때마다 심장이 철컹 내려앉아요.
그런일이 반복되다 보니 온통 모든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뒷모습이 비슷해도 그사람
누군가 쳐다본다 싶으면 그사람
목소리가 비슷하다 싶으면 그사람..
왜 자꾸 저는 제 주위에 모든 사람을 그사람이라고 착각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보고싶은건지.. 뭔지..
저한테 상처를 잔뜩 주고 간 사람인데.. 이정도면 싫어해야하는게 맞는건데
왜 저는 원망만하고 미워만 할까요..
기대라는 것조차 솔직히 할 수도 없는건데..
미련하게 이 짓거리를 지금 두달째 하네요.
그사람한텐 저 따위 그냥 기억도 희미할텐데 말이죠.
에휴...뭐 어찌해야 저도 저 스스로 행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혹시 어떻게들 견뎌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