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영화속에 나오는 그런 사랑을 했지만, 저의 너무너무 큰 실수로 인해 이별아닌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네요.
그녀도 저와 동갑이고 처음 만날 때 저는 학생, 그녀는 직장인 이었어요
첫눈에 반한다는 말 믿지 않았지만, 이 친구를 본 순간 그렇게 되더군요.
성격도 저와 비슷하고 배려심 많고...생각하는 것 까지
나한테도 이런 여자친구가 생기다니 정말 잘 해줘야 겠다 생각하고 진심을 다해 잘 해주었습니다.
물론 그녀도 저에게 잘 해주었고요
수업끝나면 그 친구가 일하는곳 까지 집에서 차로 한시간 떨어진 거리 매일은 아니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차로 대리러 갔습니다. 오늘 고생많았다고 같이 차 한잔 하고 들어가기 반복...친구들이 왜 그렇게 해주냐고 했지만 전 너무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 대리러 가는 거 생각하면 설레임을 느껴다고 할까
그렇게 알콩달콩 사랑이라는 걸 하게되었어요.
전 제대로 연애한게 사실 이 친구가 첫사랑이 이었습니다.
남들에 비해 많이 늦은감이 있죠.
하지만 영원할것만 같았는데 제가 학교 졸업을 하면서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취업을 하게 됐습니다.
그녀에게 물어보니 주말마다 와서 보면 되지..뭐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제가 슬쩍 프로포즈 비슷하게 여기서 나랑 같이 살자 물어보니 자긴 멀리서 지내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전에 다닌 직장 집이랑 멀고 근무 환경도 맞질 않아 집과 가깝고 더 나은곳으로 가기위해 7개월간 근무끝에 그만뒀습니다.
막상오니 그녀의 반응은 반길줄 알았는데 열심히해 시큰둥 하더군요 그리 반기는거 같지않아 실은 실망했지만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빨리 내가 준비해서 자리 잡아야겠구나 그 생각만 들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같이 술 한잔하는데 그녀가 혼잣말 비슷하게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다시 물어보니 안정적인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순간 머리속이 멍해졌습니다.
그 친구 나이도 이제 결혼 할 나이니 이해하려고 했지만 순간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나는 너와 잘 해볼려고 올라왔는데 이러니...참 힘들었어요
많은 생각이 들었죠 여기서 보내줘야 하나...
하지만 그동안 추억들을 생각하면 이대로 끝내기가 너무 아쉽고 그녀와 같이 웃고 울었던 추억들이 생각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그럼 우리 서로 며칠간 생각을 갖자하고 아무렇지 않게 헤어졌습니다.
맘은 그게 아닌데...
3일뒤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 친구가 넌 아직 어리고 남자나이랑 여자나이는 틀리다는 둥
안정적인 사람 이야기를 계속하더군요 그래서 이번년도만 나 믿고 기다려 달라고 해서 다시
그녀의 마음을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남자답지 못한 행동으로 그녀의 마음에 너무나 큰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사과를 할려고 연락을 했지만 아무 연락이 없네요.
저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제 사람 지켜주지도 못하였기에...
차라리 그날 끝났으면 아름다운 기억이라도 남을텐데 끝이 너무 안좋아서 나쁜 기억만 남겨주었네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지낼려니 너무 힘이 드네요 공부도 잘 안되고..
그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 평생 가슴에 남아있을 거 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저에게 사랑이라는 걸 알려준 사람한테 제가 무슨 행동을 한건가 너무 후회되고 가슴이 아프네요
그녀에게 미안합니다.
항상 구경만 하다가 직접 쓸려고 하니 뭔가 어색하네요.
저는 20대 중후반 남자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2년가까이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우린 영화속에 나오는 그런 사랑을 했지만, 저의 너무너무 큰 실수로 인해 이별아닌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네요.
그녀도 저와 동갑이고 처음 만날 때 저는 학생, 그녀는 직장인 이었어요
첫눈에 반한다는 말 믿지 않았지만, 이 친구를 본 순간 그렇게 되더군요.
성격도 저와 비슷하고 배려심 많고...생각하는 것 까지
나한테도 이런 여자친구가 생기다니 정말 잘 해줘야 겠다 생각하고 진심을 다해 잘 해주었습니다.
물론 그녀도 저에게 잘 해주었고요
수업끝나면 그 친구가 일하는곳 까지 집에서 차로 한시간 떨어진 거리 매일은 아니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차로 대리러 갔습니다. 오늘 고생많았다고 같이 차 한잔 하고 들어가기 반복...친구들이 왜 그렇게 해주냐고 했지만 전 너무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 대리러 가는 거 생각하면 설레임을 느껴다고 할까
그렇게 알콩달콩 사랑이라는 걸 하게되었어요.
전 제대로 연애한게 사실 이 친구가 첫사랑이 이었습니다.
남들에 비해 많이 늦은감이 있죠.
하지만 영원할것만 같았는데 제가 학교 졸업을 하면서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취업을 하게 됐습니다.
그녀에게 물어보니 주말마다 와서 보면 되지..뭐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제가 슬쩍 프로포즈 비슷하게 여기서 나랑 같이 살자 물어보니 자긴 멀리서 지내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전에 다닌 직장 집이랑 멀고 근무 환경도 맞질 않아 집과 가깝고 더 나은곳으로 가기위해 7개월간 근무끝에 그만뒀습니다.
막상오니 그녀의 반응은 반길줄 알았는데 열심히해 시큰둥 하더군요 그리 반기는거 같지않아 실은 실망했지만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빨리 내가 준비해서 자리 잡아야겠구나 그 생각만 들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같이 술 한잔하는데 그녀가 혼잣말 비슷하게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다시 물어보니 안정적인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순간 머리속이 멍해졌습니다.
그 친구 나이도 이제 결혼 할 나이니 이해하려고 했지만 순간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나는 너와 잘 해볼려고 올라왔는데 이러니...참 힘들었어요
많은 생각이 들었죠 여기서 보내줘야 하나...
하지만 그동안 추억들을 생각하면 이대로 끝내기가 너무 아쉽고 그녀와 같이 웃고 울었던 추억들이 생각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그럼 우리 서로 며칠간 생각을 갖자하고 아무렇지 않게 헤어졌습니다.
맘은 그게 아닌데...
3일뒤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 친구가 넌 아직 어리고 남자나이랑 여자나이는 틀리다는 둥
안정적인 사람 이야기를 계속하더군요 그래서 이번년도만 나 믿고 기다려 달라고 해서 다시
그녀의 마음을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남자답지 못한 행동으로 그녀의 마음에 너무나 큰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사과를 할려고 연락을 했지만 아무 연락이 없네요.
저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제 사람 지켜주지도 못하였기에...
차라리 그날 끝났으면 아름다운 기억이라도 남을텐데 끝이 너무 안좋아서 나쁜 기억만 남겨주었네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지낼려니 너무 힘이 드네요 공부도 잘 안되고..
그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 평생 가슴에 남아있을 거 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저에게 사랑이라는 걸 알려준 사람한테 제가 무슨 행동을 한건가 너무 후회되고 가슴이 아프네요
마음이 불편해서 어렸을 때 유아세례 받았는데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성당엔 다니진 않았어요
가서 고해성사라는걸 하고 왔습니다.
그녀의 대한 미안함 마음과 나의 잘못을 반성 해보려고요 그리고 주일 미사 안드리 거,.
지금 이럴 떄 아닌데..부모님께도 죄송하네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이상 두서없는 글 읽어주시냐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