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니 뭐니..좀 보기 그래서 그냥 이렇게 담담하게 적겠습니다.(지금도 그 기억을 떠올리면 무서워져서 되도록 담담하게..책읽듯이)
(아 저희집은 주택입니다 2층짜리 주택 옥상이 있습니다)
-글이 생각보다 좀 많이 길어졌습니다 그떄의 감정 그대로를 전할려 하다보니...긴글을 읽기 싫으신분들은 뒤로를 눌러주십시오..-
혹시 유달리 갑자기 오싹하시거나 공포스러운 기분을 느껴보신적 있으신가요?
아무도 없는데 갑자기 누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듯한 기분..지금 내 등뒤..무언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고 느껴질떄...어쩌면 이걸 읽고있으신 분들의 뒤에도....
저에게는 중2 여름방학떄가 그런 날이 였습니다.
중2면 부모님이 어디 며칠동안 놀러가시면 아주 좋아할 그런 나이...
그날도 부모님은 제주도로 3박 4일로 여행을 떠나셨고 저는 집에 혼자 남아있게 되었죠
저는 평소에도 공포영화 호러 스릴러등 그런 종류를 즐겨봅니다
그날도 영화한편을 보고 편의점을가 라면이랑 삼각김밥 한개를사서 집으로 돌아오던길이 였어요
그때 시각이 11시쯤...(이떄 기억은 마치 사진처럼 머리에 기억되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집에 도착해서 라면과 김밥을 먹고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계속 창문쪽에서 먼가가 나를 보고있는듯한...말로는 설명할수없는 오싹한 느낌...처음에는 괜히 혼자있으니 예민한가보다...하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였습니다...무언가...정말 무언가가 저기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듯한 느낌(지금 이글을 쓰고있는데 매우 무섭습니다 바로 옆에 커다란 창문이 뚫려있는 아직도 그떄 그 무언가가..저를 보고있을까봐)
아무튼 도저히 공포에 질려서 말도할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상상이 되나요?중2짜리 남자얘가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벌벌떠는 모습을...(말했지만 저는 평소에도 공포물을 즐겨봅니다 공포영화나 그런건 절 눈도 깜빡하게 할수없어요..)저는 그 당황스럽고도 무서운 상황에 급히 이불을 뒤집어 쓰고 땅바닥에 엎드렸습니다 불은 도저히 끌수가없었죠...불을 끄는 순간..'그것'이 저를 어떻게 할꺼같은 느낌이들었기 떄문입니다
그렇게 한 몇시간이 지난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공포스러운 느낌이 사라졌을떄 전 고개를 내밀고 시계를 보았죠...겨우 11시 21분..고작 10분 정도 밖에 안된 시간을 저는 엄청나게 길게 느꼈던겁니다
너무 무서웠지만 공포감을 어느정도 떨쳐내고 예민한가 보다라고 생각하며 컴퓨터를 끄고 불끄고 창문을 닫고 자리에 누웠습니다...그 순간 옥상에서 철퍽...철퍽 누군가가 걷는듯한 소리가 들렸어요 평소에도 집 주위는 소음이 있어서 왠만한 소리에는 반응을 안하지만 그 소리는 도저히 넘길수가 없었습니다...왜냐하면 바로 저의 방 바로 위 옥상에서 소리가 나고있었거든요.
무서운 점은 소리가 점점...점점 계단을 내려오는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철퍽......철퍽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저는 또 다시 엄청난 공포감에 빠져들었습니다 '이건 무슨소리지..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이야!!'방문이란 방문은 다 잠그고 전 또 이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철퍽철퍽 소리가 또 계단을 타고 내려오더니 갑자기 소리가 싹 사라졌습니다 전 한동안 잠을 못이루다가 간신히 잠이 들었죠
...하지만..다음날도...또 밤이 되고 잘려고 눕자 철퍽철퍽..분명히 어제보다 가까워진 소리였습니다
전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이모집에서 사촌형제들과 같이 자기로 했죠...그리고 저는 그날 맘을 푹놓고 잤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저는 또다시 벌벌 떨어야했습니다
사촌두명이 저에게 말하길 어제 밤 12시쯤 사촌집 계단에서 누군가 자꾸 철퍽철퍽 소리를 내면서 걸어다니는 소리를 들었다는겁니다 그것도 바로 문앞에서...저는 다음날이 도저히 상상이 되지않았습니다 급히 어머님 아버님께 전화를 걸어 물어봤죠 언제 오시는지 다행히 금방 도착하셔서 그날은 같이 집에서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은 이상하게 방에 비가 온듯이 물방울들이 떨어져있었습니다.
전 부모님께 이떄까지의 이야기를 하였고 부모님은 용한 무당이 있다며 당장 어디론가 가서 부적을 몇장 사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부적을 집 현관.방.베개 밑에 붙이셨습니다 그날 저는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항상 들리던 철퍽철퍽..먼가가 물에 젖어서 발을 끄는 그런 소리를 다행하게...듣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무당이 저희 집을 찾아와서 당장 이사를 가라고 했습니다 이건 어찌할 수준이 아니라고..피할수 밖에 없다고 부적은 계속 이 집에 붙여두라고...우리 가족은 평소 저희 집을 관심있게 보시던 부동산 아저씨게 싸게 넘기고 그 즉시 이사를 왔습니다.
그렇게 전 고통스러운 기억에서 해방되는듯이 보였죠...하지만 몇달후 저는 다시 소름이 돋으며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xxxx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소방관들의 일을 취재하여 방송을 하고있었는데 소방관들이 출동한 집이 바로 예전의 우리집이 였습니다 딱 보면 알수있죠...
소방관들이 출동을 하여 집을 들어가니 한 여자아이의 어머님께서 우시면서 아이가 화장실에서 안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소방관들이 문을 따고 들어가보니....안에는 폐에 물이 가득차있고 온몸이 물로 팅팅불어있는 시체가 있었습니다...그리고 현관 쪽으로 카메라를 쓰윽하고 비쳐주는데 그곳엔 부적이 너덜거리는 채로 뜯겨져있었습니다..다 큰 17세의 소녀가 욕조도 없는 세면대만있는 화장실에서 몸이 팅팅불어 폐에 물이 찬 상태로 사망하는게 가능할거라고 보시나요...?
그렇게...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하지만 여러분..지금 혼자있는 당신의 뒤에서 '그것'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오늘밤은 귀를 잘귀울여 보세요...철퍽....철퍽...
-실화- 어쩌면 당신의 뒤에도...근처에도..바로 옆에도...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십구살 남자입니다.
요즘 엽호판 게시물이 자주 보이길래 저도 제가 겪은 실화 하나를 적을려고 합니다.
음슴체니 뭐니..좀 보기 그래서 그냥 이렇게 담담하게 적겠습니다.(지금도 그 기억을 떠올리면 무서워져서 되도록 담담하게..책읽듯이)
(아 저희집은 주택입니다 2층짜리 주택 옥상이 있습니다)
-글이 생각보다 좀 많이 길어졌습니다 그떄의 감정 그대로를 전할려 하다보니...긴글을 읽기 싫으신분들은 뒤로를 눌러주십시오..-
혹시 유달리 갑자기 오싹하시거나 공포스러운 기분을 느껴보신적 있으신가요?
아무도 없는데 갑자기 누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듯한 기분..지금 내 등뒤..무언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고 느껴질떄...어쩌면 이걸 읽고있으신 분들의 뒤에도....
저에게는 중2 여름방학떄가 그런 날이 였습니다.
중2면 부모님이 어디 며칠동안 놀러가시면 아주 좋아할 그런 나이...
그날도 부모님은 제주도로 3박 4일로 여행을 떠나셨고 저는 집에 혼자 남아있게 되었죠
저는 평소에도 공포영화 호러 스릴러등 그런 종류를 즐겨봅니다
그날도 영화한편을 보고 편의점을가 라면이랑 삼각김밥 한개를사서 집으로 돌아오던길이 였어요
그때 시각이 11시쯤...(이떄 기억은 마치 사진처럼 머리에 기억되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집에 도착해서 라면과 김밥을 먹고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계속 창문쪽에서 먼가가 나를 보고있는듯한...말로는 설명할수없는 오싹한 느낌...처음에는 괜히 혼자있으니 예민한가보다...하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였습니다...무언가...정말 무언가가 저기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듯한 느낌(지금 이글을 쓰고있는데 매우 무섭습니다 바로 옆에 커다란 창문이 뚫려있는 아직도 그떄 그 무언가가..저를 보고있을까봐)
아무튼 도저히 공포에 질려서 말도할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상상이 되나요?중2짜리 남자얘가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벌벌떠는 모습을...(말했지만 저는 평소에도 공포물을 즐겨봅니다 공포영화나 그런건 절 눈도 깜빡하게 할수없어요..)저는 그 당황스럽고도 무서운 상황에 급히 이불을 뒤집어 쓰고 땅바닥에 엎드렸습니다 불은 도저히 끌수가없었죠...불을 끄는 순간..'그것'이 저를 어떻게 할꺼같은 느낌이들었기 떄문입니다
그렇게 한 몇시간이 지난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공포스러운 느낌이 사라졌을떄 전 고개를 내밀고 시계를 보았죠...겨우 11시 21분..고작 10분 정도 밖에 안된 시간을 저는 엄청나게 길게 느꼈던겁니다
너무 무서웠지만 공포감을 어느정도 떨쳐내고 예민한가 보다라고 생각하며 컴퓨터를 끄고 불끄고 창문을 닫고 자리에 누웠습니다...그 순간 옥상에서 철퍽...철퍽 누군가가 걷는듯한 소리가 들렸어요 평소에도 집 주위는 소음이 있어서 왠만한 소리에는 반응을 안하지만 그 소리는 도저히 넘길수가 없었습니다...왜냐하면 바로 저의 방 바로 위 옥상에서 소리가 나고있었거든요.
무서운 점은 소리가 점점...점점 계단을 내려오는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철퍽......철퍽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저는 또 다시 엄청난 공포감에 빠져들었습니다 '이건 무슨소리지..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이야!!'방문이란 방문은 다 잠그고 전 또 이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철퍽철퍽 소리가 또 계단을 타고 내려오더니 갑자기 소리가 싹 사라졌습니다 전 한동안 잠을 못이루다가 간신히 잠이 들었죠
...하지만..다음날도...또 밤이 되고 잘려고 눕자 철퍽철퍽..분명히 어제보다 가까워진 소리였습니다
전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이모집에서 사촌형제들과 같이 자기로 했죠...그리고 저는 그날 맘을 푹놓고 잤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저는 또다시 벌벌 떨어야했습니다
사촌두명이 저에게 말하길 어제 밤 12시쯤 사촌집 계단에서 누군가 자꾸 철퍽철퍽 소리를 내면서 걸어다니는 소리를 들었다는겁니다 그것도 바로 문앞에서...저는 다음날이 도저히 상상이 되지않았습니다 급히 어머님 아버님께 전화를 걸어 물어봤죠 언제 오시는지 다행히 금방 도착하셔서 그날은 같이 집에서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은 이상하게 방에 비가 온듯이 물방울들이 떨어져있었습니다.
전 부모님께 이떄까지의 이야기를 하였고 부모님은 용한 무당이 있다며 당장 어디론가 가서 부적을 몇장 사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부적을 집 현관.방.베개 밑에 붙이셨습니다 그날 저는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항상 들리던 철퍽철퍽..먼가가 물에 젖어서 발을 끄는 그런 소리를 다행하게...듣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무당이 저희 집을 찾아와서 당장 이사를 가라고 했습니다 이건 어찌할 수준이 아니라고..피할수 밖에 없다고 부적은 계속 이 집에 붙여두라고...우리 가족은 평소 저희 집을 관심있게 보시던 부동산 아저씨게 싸게 넘기고 그 즉시 이사를 왔습니다.
그렇게 전 고통스러운 기억에서 해방되는듯이 보였죠...하지만 몇달후 저는 다시 소름이 돋으며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xxxx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소방관들의 일을 취재하여 방송을 하고있었는데 소방관들이 출동한 집이 바로 예전의 우리집이 였습니다 딱 보면 알수있죠...
소방관들이 출동을 하여 집을 들어가니 한 여자아이의 어머님께서 우시면서 아이가 화장실에서 안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소방관들이 문을 따고 들어가보니....안에는 폐에 물이 가득차있고 온몸이 물로 팅팅불어있는 시체가 있었습니다...그리고 현관 쪽으로 카메라를 쓰윽하고 비쳐주는데 그곳엔 부적이 너덜거리는 채로 뜯겨져있었습니다..다 큰 17세의 소녀가 욕조도 없는 세면대만있는 화장실에서 몸이 팅팅불어 폐에 물이 찬 상태로 사망하는게 가능할거라고 보시나요...?
그렇게...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하지만 여러분..지금 혼자있는 당신의 뒤에서 '그것'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오늘밤은 귀를 잘귀울여 보세요...철퍽....철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