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사는 14세 흔녀고요 일단 음슴체 갈게요 제 친구가 겪은 일입니다. 중간중간 욕설이 나와도 봐주세요 ㅠㅠ 3교시 쉬는시간이었음 필자는 배가 고파 지갑 동전주머니를 탈탈 털어 보고 있었지만 50원짜리조차 한 장이 나오지 않아 절망하고 있었음 그때 친구가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내 어깨를 툭툭 침 얘기할 게 있다면서. 들어보기로 함 "야 ㅋㅋ 내가 어제 진짜 어이털리는 일 당했어 x발ㅋㅋㅋㅋㅋ 내가 토욜날에 공부방 쌤이랑 애들이랑 여행 가거든? 거기서 친구들이랑 런닝맨을 한단 말야. 런닝맨 이름표랑 깃대가 필요했어. 런닝맨 이름표랑 깃발 맬 끈이나 천 그런 건 전부 모닝글**에서 샀는데 하필 거기에 깃대가 없는거야! 그래서 바른*으로 갔어. 좀 멀긴해도 거기엔 있을 것 같아서. 근데 내 아는 동생이랑 같이 거길 들어갔는데, 아저씨가 모닝글** 봉지를 보고는 '저 문구점에서 샀으면 저기서 마저 사지 왜 여기 와!' 하면서 막 쫓아내는 거야! 나가라면서. 어이가 없어서 내가 '저기에는 파는 게 없어서 여기 왔는데요.' 하니까 아저씨가 무슨 지x이냐면서 미x년들이 왜 여기 와서 난리냐고 그러는 거야. 와나ㅋㅋㅋ 그때 진심 어이털렸어. 그리고 바른* 앞에 인도가 경삿길이라서 계단이 몇 개 있었는데 거기로 밀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넘어질 뻔했어, 돌담 위에서. 아는 동생한테 물건 맡겨두고 밖에 기다리게 하고 들어갔는데 또 미x년아 왜 자꾸 지x이야 하면서 씨x씨x 욕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진심 이거 거짓말 아니다? 못 믿겠으면 니가 가 봐ㅋㅋ 어쨌든 그래서 아는 동생이 공부방 쌤한테 연락해서(공부방 쌤이 사오라고 한 거라서 근처에 계셨어) 공부방 쌤이랑 쌤 남편이 오신거야. 일이 커졌지, 응. 쌤 남편이 막 '저기 없는데 여기 있는 물건 사려고 하는 게 무슨 잘못이냐' 고 추궁하니까 끝까지 '난 욕한 적도 없고 애를 밀친 적도 없다' 고 막 반발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미치겠네 진짜 ㅋㅋㅋㅋ 이건 여담인데 거기 바른*에 아줌마랑 아저씨 있거든? 아줌마는 가격 깎아주고 되게 착한데 아저씨는 좀 오래 물건 고르기만 하면 당당하게 욕한대. 그래서 쌤 남편은 좋은 말만 하다가 빡쳐서 그냥 나오고, 아저씨는 끝까지 안그랬다고 하다가 끝났어. 어이털리지? 너 거기 가지마라, 다이* 가면 몰라도 바른*은 가지 마. 모닝글** 가든가." 아 이거 끝 어떻게 내야 함여 큐ㅠㅠㅠ 경남 진주시 금산면 바른* 절대 가지마세요. +특히 아저씨 계실 때ㅠ
어이 털리는 문구점 아저씨ㅡㅡ
진주 사는 14세 흔녀고요
일단 음슴체 갈게요 제 친구가 겪은 일입니다.
중간중간 욕설이 나와도 봐주세요 ㅠㅠ
3교시 쉬는시간이었음
필자는 배가 고파 지갑 동전주머니를 탈탈 털어 보고 있었지만
50원짜리조차 한 장이 나오지 않아 절망하고 있었음
그때 친구가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내 어깨를 툭툭 침
얘기할 게 있다면서.
들어보기로 함
"야 ㅋㅋ 내가 어제 진짜 어이털리는 일 당했어 x발ㅋㅋㅋㅋㅋ
내가 토욜날에 공부방 쌤이랑 애들이랑 여행 가거든? 거기서 친구들이랑 런닝맨을 한단 말야.
런닝맨 이름표랑 깃대가 필요했어.
런닝맨 이름표랑 깃발 맬 끈이나 천 그런 건 전부 모닝글**에서 샀는데
하필 거기에 깃대가 없는거야!
그래서 바른*으로 갔어. 좀 멀긴해도 거기엔 있을 것 같아서.
근데 내 아는 동생이랑 같이 거길 들어갔는데,
아저씨가 모닝글** 봉지를 보고는 '저 문구점에서 샀으면 저기서 마저 사지 왜 여기 와!' 하면서
막 쫓아내는 거야! 나가라면서.
어이가 없어서 내가 '저기에는 파는 게 없어서 여기 왔는데요.' 하니까 아저씨가
무슨 지x이냐면서 미x년들이 왜 여기 와서 난리냐고 그러는 거야.
와나ㅋㅋㅋ 그때 진심 어이털렸어. 그리고 바른* 앞에 인도가 경삿길이라서 계단이 몇 개 있었는데
거기로 밀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넘어질 뻔했어, 돌담 위에서.
아는 동생한테 물건 맡겨두고 밖에 기다리게 하고 들어갔는데 또 미x년아 왜 자꾸 지x이야 하면서
씨x씨x 욕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진심 이거 거짓말 아니다? 못 믿겠으면 니가 가 봐ㅋㅋ
어쨌든 그래서 아는 동생이 공부방 쌤한테 연락해서(공부방 쌤이 사오라고 한 거라서 근처에 계셨어)
공부방 쌤이랑 쌤 남편이 오신거야. 일이 커졌지, 응.
쌤 남편이 막 '저기 없는데 여기 있는 물건 사려고 하는 게 무슨 잘못이냐' 고 추궁하니까
끝까지 '난 욕한 적도 없고 애를 밀친 적도 없다' 고 막 반발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미치겠네 진짜 ㅋㅋㅋㅋ
이건 여담인데 거기 바른*에 아줌마랑 아저씨 있거든? 아줌마는 가격 깎아주고 되게 착한데 아저씨는
좀 오래 물건 고르기만 하면 당당하게 욕한대.
그래서 쌤 남편은 좋은 말만 하다가 빡쳐서 그냥 나오고, 아저씨는 끝까지 안그랬다고 하다가 끝났어.
어이털리지? 너 거기 가지마라, 다이* 가면 몰라도 바른*은 가지 마. 모닝글** 가든가."
아 이거 끝 어떻게 내야 함여
큐ㅠㅠㅠ
경남 진주시 금산면 바른* 절대 가지마세요. +특히 아저씨 계실 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