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줘요 우리 주임 진짜 개짜증나요.

미친2012.06.24
조회673

너무 억울해서 진짜 눈물날거 같아요.

저는 23살 여자고 신입입니다. 제 사수가 26살 주임인데 진짜 너무 싫어요.

막 가르켜 주는데 설명도 행설수설하면서 한 30분을 설명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가만히 보면 진짜 딱 한마디로 3초면 설명가능한거에요.

그래서 막 해놓으면 신입이니까 그래도 안배운 부분은 알 수가 없잖아요.

근데 막 사무실 사람들 다듣게 내가 아까 설명했잖아!!!

막 소리지르고 수습이니까 모르는거 물어봐도 되는 시기잖아요?

근데 물어보면 막표정 썩어가지고 막 또 그냥 맞다 아니다 한마디만 해주면 되는걸

옆에 붙어서 한 30분동안 따다다다다다닥 잔소리하고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주고

근데 보니까 주임도 1년정도 밖에 안됐고 비전공자라 오히려 저보다 모르는 부분도 있는거에요.

그래서 막 화내다가 이거 아니에요? 물어보면 막 행설수설하면서 또 잔소리를 해요.

그래서 저는 신입인데 진짜 일못하는 이미지로 낙인 찍혔어요.

사수 아니면 제가 일하는걸 볼 수가 없으니까 주임이 하는거보고 사람들이 판단하는데.

주임이 그따구로 사소한거에 계속 짜증내고 길게 설명하니.

저는 이해한것도 잔소리 듣고 있어야 되고 사람들은 그거보면서 아 쟤는 이해력이 느린가?

그렇게 생각하고 진짜 짜증나는건 단 둘이 있을땐 안그래요.

단 둘이 있을땐 막 챙겨주는척하면서 사람들이랑 다 같이 있을땐 막 짜증내고 그따위로 하니까.

사무실에서 막 제가 인식이 안좋아지는것 같아요.

과장님도 저 불러서 일이 어렵냐고 물어보고.

 

진짜 억울해서 저는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맞다 아니다만 말해주면 되는데 성질내면서 이해 못한것 같이 몰아붙인다고 말하고싶은데 신입이라 그런것도 못말하고 억울해 죽을것 같아요.

이것도 텃세 인가요? 신입 인정받는꼴 못보나요?

 

진짜 이거 내용알고 당하면 속터지실거에요 그냥 예를 들면.

신입이니까 아는것도 확인해보고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주임님 1+1=2(예를들면)맞죠? 물어보면 그냥 맞다 아니다만 말해주면 되잖아요? 근데

 

넌 내가 말할때 뭐듣고 있었어? 1이렇게 생긴게 일이고 2이렇게 생기게 이야 3 이건 삼이고

하나하나 다 설면 한다음에 +이건 더하는건데 1+1 이렇게 있으면 1이랑 1을 더하는거야

하나가 있는데 하나가 더 있으니까 2 이렇게 생긴게 이니까 이거맞지? 이해 안가?

내가 네 이건 이해 했는데 맞는지 여쭤본거에요.

이렇게 말하면 짜증내면 아니 내말은 넌 왜 내가 가르쳐 줄때 이해를 못하고 이렇게 몇번 말해야지

이해 하는건데 하나를 가르쳐주면 응용을 해야 될거 아니야.

 

막 이렇게 없는 말 까지 지어내면서 잔소리하세요.

진짜 너무 속터져요. 신입이면 빨리 적응하고 습득이 빠른걸 보여주고 수습을 벗어나야 하는데.

사수가 저따구로 사람들앞에서 하니까 너무 답답해요 미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