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자有 ]개념상실한 천안 파리*게트 사장!!!사람가지고 장난치나요...

이수정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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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안에 거주하고있는 20살 학생입니다.

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 가고싶은데 말투가 어색한관계로.....더위

 

제가 학교를 휴학하고 등록금을 벌어보고자 평일에는 직장을 다니고있고 집에 조금더 보탬이 되보자...해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찾던도중 천안 시내 근처의 파*바게트의 구인광고를 보게되었습니다

마침 집근처고 예전에 체인제과점에서 일해본 경력도 있어서 면접을 보게 되었고,

경력자이고 다른 파트타이머보다 두배이상의 시간을 하겠다는 조건으로 수습기간의 시급은 4800원으로 조정되었구요..

3개월의 수습기간이 끝나면 5000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일날 엄마랑 시내에서 이것저것도 사고 영화도 보고 집으로 들어오는길에 파리*게트 사장님이 가게 밖으로 고개를 빼꼼 내밀고

"OO씨, 집으로 가는거야??내일나오는거지?"라고 물었습니다.

혼자가는것도 아니고 엄마랑 가고있는데 우리 엄마는 본척만척하며 툭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뭐 그렇다며 대답을했죠... 솔직히 불편했습니다 ;

 

그.런.데. 사장님 왈,

"아무리 생각해봐도 시급 5000원은 아닌거같아.수습때는 3500원으로 하고 수습끝나면 3900원으로 하자고.

OO씨도 주말에 따로 일하는거 직장에 알려지면 안좋을테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렇게 하자고."

라는 망말을...............당황당황당황

 

바꿔말하면 직장에 아르바이트하는거 소문내기 싫으면 시급 적게받고 일하라는 협박??이 되는거잖아요.

 

이러면 안되는걸 알았지만 엄마도 있는 앞에서 그런말 듣는게 너무 불쾌한 나머지 제거 좀 욱해서 따다닥 말을 막하긴했네요.

 

처음이랑 얘기한시급도 다르고 우리회사 알바하는것도 아무 신경안쓴다.이런식으로 말하는 사장님 저의가 뭐냐.

체인점이면 적어도 최저시급을 지켜서주는게 맞지않냐. 어디서 나온 계산법이 삼천오백원,삼천구백원이 되는건가.

처음에 시급 제시한것도 사장님인데 이런식으로 통보하는거 불쾌하고 기분 더럽다.

일하는건 없던걸로 하겠다.

 

이러고 쌩...집에 와버렸어요 엄마랑 ㅜㅜ

그리고 집에 와서는 엄마한테 좀 혼났죠;  그래도 어른이고 동네사람인데 나이도 어린게 말을 쏘아붙였다고...

하여튼 출근하기로 했던 날 진짜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전 솔직히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거든요......

12시부터 1시까지 근무하기로했는데 그럼 하루 13시간 일하면서 시급 삼천 몇백원씩 일하는거 사람 기만 쪽 빼고 힘드니까요.

문자가 오더라구요.이렇게요.

 

일이있어서 문자를 바로 확인을 못했는데 득달같이 전화가 오더라구요.

왜 출근 안하냐고, 시급때문이면 수습기간동안에는 3900원 받고  수습끝나면 4850원 주신다고요.

전 말이 이리저리 바뀌는 사장님 언행을 믿지못하겠다,

아니면 근로계약서 확실하게 쓰자.계약서 두장 만들어서 한장씩 보관하자.

그렇게하면 일을 할수있겠다. 그리고 수습기간에 3900원은 용납못한다,

수습기간에 적응 하느라 일을 못한다해도 3900원은 너무 적다,

사장님이 주신다하는 정상적인 시급의 80%를 주는것이 합리적이다,라고 그렇게 말하니까 사장님이 전화를 뚝 끊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또 문자를 날리셨는데;;;;

 

 

어이구 땀나;;;;;;;

 그냥 무시했어요.그리고 또 한참있다가 전화하셨길래 너무 답답한 나머지 한숨한번 쉬었어요;;;

그리고 사장님 원하시는게 뭐냐고 물으니 전화를 또 끊으시더라구요...;;뭐하자는건지...;;;

 

 

근데 문제는 그 이후로 집에 들어가거나 나오려면 필연적으로 파리*게트 가게앞을 지나야하는데

 

 

사장이 제 얼굴만 보면 가게밖으로 나와서 소리를 고래고래지르면서 10~30m정도를 쫒아와요;;;

뭐 대단한 지식인 집에 가시냐고 자기는 돈이 없어서 지식인한테 한 재산 가져다 받치고싶은데 못하겠다면서

저보고 뭐 돈독오른 지식인님~ 이러면서 계속 소리지르면서 쫒아다녀요.

이제 겨우 몇일 안됬는데 스트레스 작렬이네요....아휴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