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걸식스, 그녀들의 대학생활 에피소드 4

쇼니2012.06.25
조회166,223

으엇! 또 톡에 올라왔다!!

 

또 올라갈 줄은 몰랐는데ㅜ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시덕이가 이제 그만 쓸때 되지 않았냐고 해서

 

그런가?그만써야하나?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두번째 톡 기념으로 댓글에 댓글 다 달아드렸어요ㅋㅋㅋㅋㅋㅋ

 

알바하는 틈틈이 핸드폰으루ㅋㅋㅋㅋ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몇개 안되서 금방했어요........한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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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

 

 

원래 내일 쓰려고 했는데.....

 

 

여걸식스 애들이 빨리 쓰라고 재촉해서.....나 졸린데ㅜㅜ아침에 알바나가야 하는데ㅜㅜ

 

 

딴사람 얘기 읽는거 같다고 지네가 더 신났음......

 

딴사람들은 이렇게 대학생활 안할꺼야 아마방긋

 

 

 

 

빨리 사진보여달라시는 분들......

 

우리 얼굴들 너무 궁금해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하지 마셔요ㅜㅜ

 

우린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훈녀들 아니어요ㅜㅜ

 

진짜 그야말로 흔녀중에 흔녀!!

 

마치 어제 길에서 본것 같은 그런 흔녀!! 그런 여자들임ㅜㅜ

 

사진인증하면 실망하시고 내글 안읽으실까봐 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판쓴거 너냐고, 이거 딱봐도 너네 얘기라고 자꾸 물어보는 칭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모르는척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혹 판 어떻게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계신데

 

조오~기 오른쪽 위에 보면 '톡톡쓰기'누르시고 여러분들의 이야기 쓰시면 돼요~^^

 

재미진 이야기 기대할께용~

 

 

 

글읽어주시는 여러분 스릉해여♥

 

안읽고 휘리릭 뒤로가기 누르시는 분들도 스릉해여♥

 

재미없다고 안웃기다고 하시는 분들도 일단 제 글 읽어주신거니까 스릉해여♥

 

추천 눌러주시면 더더 스릉해여♥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더더더더 스릉해여♥

 

 

아 고백타임이 너무 길었다...

 

바로 여걸식스 대학생활 에피소드 4탄 시작할께요~

 

 

 

 

 

 

 

 

 

 

 

나에게는 대학와서 만난 친구 5명이 있음

 

 

나까지 6명   일명 '여걸식스'

 

끄덕이, 파덕이, 도덕이, 시덕이, 변덕이, 그리고 나 쇼니.

 

 

자세한 캐릭터 설명은 1편에서~

 

 

 

 

1.

 

우리 기숙사는 일년에 한번 '기숙사 가요제'라는 걸 함

 

 

올해 1학기에도 했음

 

 

난 일이 있어서 구경 못갔는데 나머지 5명은 구경감

 

 

 

근데 그런 행사하면 중간중간 이벤트로 작은 상품이나 문상같은걸 나눠주는거 하잖슴?

 

 

이번 가요제에서도 그런 걸 했나봄

 

 

근데 거기서 시덕이가 문상 만원짜리를 타온거임!!

 

 

왠거냐고 물으니까

 

 

사회자랑 관객이랑 가위바위보해서 남은 생존자 몇명이 무대에 올라가서

 

 

춤추고 받아왔다함.....방긋

 

 

 

춤?................

 

춤???......................

 

 

 

 

게다가 사회자가 남자한명 짝지어줘서 부비부비를 췄다함.....

 

 

 

 

나 잠시 시덕이가 무대에서 춤추는 모습 상상함.............

 

 

............

 

 

 

 

....................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내 옆자리에 자아 두고 간거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와서 이거 찾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상 만원에 자아 내려놓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문상 만원으로 사이좋게 빵을 사고

 

(여러분 문화상품권은 문화생활을 하라고 주는 거임방긋

절대 우리처럼 빵사먹고 그럼 안됨방긋

우리 여섯명이서 만원으로 문화생활을 할 수있는게 빵사는거 뿐이라 어쩔 수 없었음음흉)

 

 

 

시덕이는 계산하다가 문상득템과정이 생각났는지

 

피식웃더니 도망치듯 계산대에 문상 집어던지고 나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나는 학교 중앙동아리 하나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음

 

 

그날도 동아리 있는 날이라 동아리 활동하고 동아리 사람들이랑 동방에서 떠들고 있었음

 

 

나 친구들 여걸식스만 있는거 아님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걸식스말고도 몇명쯤은 더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있는데

 

 

변덕이한테 사진하나가 옴

 

 

 

 

 

 

 

 

 

 

"야!!!!!!!!!!!!!!!!!!!! 너네 나 빼고 파닭먹었냐!!!!!!!!!!!!!!!!!!!버럭"

 

 

 

 

 

진심으로 성질냄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치킨 어마어마하게 좋아함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중요한게 아니고ㅋㅋㅋㅋ박스 위에 있는거 봐봐ㅋㅋㅋㅋㅋ"

 

 

 

 

 

 

읭??????

 

박스위???????

 

 

그러고 보니....저거뭐냐?????????

 

 

 

 

 

 

 

 

 

 

 

 

"파덕이 치킨 다먹고 일어서다가 벨트 끊어져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쳐묵쳐묵하면 벨트가 끊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딱봐도 가죽이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파덕아

 

 

닭이든 돼지든 고기를 먹을 땐

 

 

고무줄 바지를 입어야지부끄

 

아마추어같이 왜 그랬어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건 작년 끄덕이 생일 때 쯤 일임

 

 

나랑 시덕이는 끄덕이 생일 몰카를 기획함

 

나랑 시덕이 이런거 좋아함ㅋㅋㅋㅋㅋ누구 속이고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다른 애들한테도 알리지않고

 

과오빠 두명이랑 몰카 계획을 세우기로함

 

 

우린 분명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고기뷔페에 와있었음방긋

 

 

 

여걸식스는 (도덕이를 제외하고) 고기를 어마어마하게 좋아함♥

 

그래서 누구 빼놓고 고기 먹으러 가면 진심으로 화냄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에피소드에서 내가 성질낸거 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다른애들에게 고기뷔페 온 사실을 숨기기로함

 

끄덕이 몰카 작전도 몰래 기획해야하고 하니까 이런저런 이유로

 

몰래 고기를 먹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간에 핸드폰을 확인하니까

 

끄덕이랑 변덕이한테 전화, 문자가 열통넘게 와있는거임

 

 

 

쇼니 뭐해??

 

왜 답이 없어..

 

너네 어디얔ㅋㅋㅋㅋㅋㅋ

 

전화 왜안받아!!!!!!!!!

 

 

 

 

대충 저런 내용이었던거 같음

 

 

 

우린 잘못한게 없는데 갑자기 긴장되기 시작함

 

심장이 두근두근.....허걱

 

 

 

 

 

 

헹...그렇다고 우리가 여기있는 줄 설마 알겠어?ㅋㅋㅋㅋㅋㅋ

 

학교 근처에 가게가 얼마나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도있고 술집도 있고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고방긋

 

 

 

 

 

 

 

 

 

 

 

 

"찾았다 요놈들"

 

 

 

 

 

 

 

 

허걱

 

 

 

 

" 띠용! 하고 촉이 왔어. 너네 여기있을거라고.."

 

 

 

 

 

대체 띠용!하고 오는 촉은 어떤 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땐 진심 무서웠음땀찍

 

 

'찾았다 요놈들'하는데 저승사자가 찾아온거마냥 무서웠음땀찍

 

 

 

 

"왜 연락안받아? 너네 뭐했어? 왜 여깄는거야???엉???????????"

 

 

당황한 나는 변명을 하기 시작함ㅋㅋㅋ

 

 

 

 

"아...그....떡볶이가 먹고 싶어서...분식집갔다가....오빠들 만나서...저녁먹으러.....음...."-나

 

 

"어디 떡볶이집 갔었는데?"-변덕이

 

 

"어...그....**떡볶이집..."-나

 

 

 

"우리 지금 거기 있다 왔는데ㅡㅡ"-끄덕이

 

 

 

 

 

아 그래...?방긋............................ 이게 아닌데..........................;;;

 

 

 

 

 

그러자 시덕이 갑자기 소리침..

 

 

 

 

 

 

 

" 에잇! 고기먹고 싶어서 왔다! 왜! 너네도 한쌈싸줄까? 엉?"

 

 

 

 

 

 

시덕앜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당황한거 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이상황에 혼자 당당한척 하지말고 닭,치고 앉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쌈싸주지 말고 앉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리는 끄덕이와 변덕이에게 너네빼고 고기먹으러 간거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뭐 미안하고 사과할 일이었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도 몰카작전은 끝까지 지켜내고

 

 

끄덕이생일 당일날 몰카도 성공했음부끄

 

 

 

 

 

 

 

 

 

 

 

 

4.

 

이것도 먹는 얘긴데...

 

오늘은 뭐 죄다 먹는얘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빵에 파닭에 고기뷔페에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근처에 갈매기살집이 생겼음

 

근데 여기가 오픈 기념으로 9900원에 갈매기살 무한리필을 한다는 거임!!

 

대박짱

 

 

 

끄덕이랑 변덕이랑 시덕이가 먼저 탐방을 가기로함

 

6명 다 같이 가면......사장님 우실까봐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 고기 먹는 동안 난 일이 있어서 밖에 나가 있었음

 

그리고 아이들에게 고기 다먹으면 연락하라고, 기숙사 같이 들어가자고 문자를 남겨둠

 

 

 

 

한시간 후...

 

나님 일이 다 끝났음

 

아직 아이들한테는 연락이 안옴

 

변덕이한테 전화함

 

 

"식사 아직 안끝났어?"

 

 

"응. 좀만 기둘~"

 

 

 

 

 

 

두시간 후...

 

연락이 안옴...

 

 

 

"야 아직도 먹어?"

 

"웅..; 거의 다 먹어가~기둘~"

 

 

 

 

 

 

 

세시간 후....

 

 

 

"그만 쳐먹어!!!!!!!!!"

 

 

 

 

"쇼니야....큰일났어..."

 

 

"왜 뭐ㅡㅡ"

 

 

 

 

 

 

 

 

 

 

 

 

 

 

 

"숯불이 다돼서 고기가 안익어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먹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시간이면 숯불도 많이 노력한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만 숯을 놔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네 몇접시 먹었냐?"

 

 

 

"...........아홉,,,접시?"

 

 

 

 

 

 

 

 

방긋

 

그거 한 접시에 2~3인분 아니야?...................

 

 

 

 

 

 

 

 

 

 

아무데서나 봉인해제하지마.....

 

 

사장님 멘탈해제되실라.............................

 

 

이제 가게 마감시간에 사장님 부엌가서 혼자 우신다................................방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어쩌다 보니 먹는 얘기 뿐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들이 좀 잘 먹어요방긋

 

그래도 신기한게 다들 너무 날씬함ㅜㅜ젠장ㅜㅜ나만 먹는대로 찜ㅠㅠ힝

 

 

4탄 기다려 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소소한 웃음도 웃음이란거 잊지 마시구 추천 꾸욱~댓글 쫘라락윙크

 

그래야 힘내서 5탄 쓰지요음흉

 

 

 

엄마야~닉네임으로 쓰는거 깜빡하고 실명으로 쓴거 핸드폰으로 확인하고

 놀라서 뛰엄옴ㅜㅜ 큰일날뻔했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