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당하고만 사는 동생이야기 제 11탄

꽃사슴2012.06.25
조회1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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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모바일분들 배려 되는건가요??만약 맞다면 잉똥침



천사

 

 

 

잉잉잉 ㅋ

헤헤...

 

 

님들 저왔어여부끄

꽃사스미 왔어여!!!!!!!!!!!!


아마도 이렇게 써봤자 ㅠㅠ 기억 못하시는 분이 99%일지도....................
오랜만에 쓰는거라 . . . 통곡

오늘 갑자기 공부하다가 판을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써봐여!!!
서론이 길었군여!  이제 글쓸께요@윙크
고고 고고고
(전편 보셔야 이해가 더 잘돼요!! 전편 보고 보시면 재미가 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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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아주 지극히 평범한 24살 남자에여방긋 전 막내라 동생이 없으니  음슴체로  고고고고

제목에서 알 수 있겠지만 전 동생임. 형은 나랑 3살차이 즉 27살임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나이때에 있었던 얘기 하자는건 아니고 어렸을 때 있었던 얘기들 좀 써볼까함ㅋㅋㅋㅋ 재미없다고 악플쓰면 안됨 나 마음약한 남자니까부끄

시작하겠음ㅋㅋㅋㅋㅋ








1. 책가방 싸기

우리형이랑 나는 3살차이임만족 그래서 형이 중학생때는 난 초등학생 형이 고등학생때는 난 중학생 형이 대학생때는 난 고등학생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형은 항상 나보다 먼저 학교를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형보다 늦게까지 자던 나를 도저히 가만히 놔둘 수 없었나봄슬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버럭  왜왜!!!!!
도대체 왜@@@@@@@@@@@


형이 초등학생때까지는 안 그랬는데!!!!!!!
갑자기 어느날....
..ㅋ

형이 친절히 나에게 가방챙기는 법을 알려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챙기는걸 뭐 배우냐고 하시는분들 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내가방 말고 이쏴람들아!!!!!!!!!!!!!!!!!!!!!!!!!
형가방!!!!!!!!!!!!!!형꺼!! 형백팩!!!!!!!!!!!!!!!!!!!!!!!!!     형이 학교갈 때 메고 가는 가방........................    
형 : 시간표보고 잘 챙겨 빠트리지 말고    
나 : ????ㅠㅠㅠㅠㅠㅠㅠ 통곡
왜 내가;;;;형아야 왜 ㅠㅠㅠㅠ내 아침잠은 ㅠㅠㅠㅠㅠ

형은 사물함에 책을 안놔두고 집에서 챙겨서 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
형에게 가방챙기는 법을 알고부터는 나의 아침일상은 이랬음
형이 알람듣고 일어나면 날 깨움ㅋㅋㅋㅋㅋㅋㅋ  

이쏴람이 지금 !!!!!!!!!!!!!!

버럭

 

 

어떻게 보면 내가 키안큰게 저 달콤한 아침잠을 뺏겨서 그런걸수도 있단생각에 지금 더 화남버럭
아오 !!!!!!!!!
하여튼@
날 툭툭치면서
형 : 일어나 냉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한 아침이 찾아옴 잉잉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면 바로 화장실가서 따뜻한물 틀어놓으면
형이 와서 씻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
그다음에 난 후다닥 방으로 뛰어가서 무슨요일인지 체크한다음에 
형 가방을 챙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오!!!!!!!!!!!!!!!!!!!!!!!!!!!!!!!!!!!!
가방 챙기고 요일 다시확인하고 확인하고 ㅋㅋㅋㅋ 확인 꼭 해야함 통곡
한번은 내가 잘못챙긴적이 있었음 ㅠㅠ 그날 형 학교 끝나고 집에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형은 변신완료한 상태임 ㅠㅠ    

악마

똬@@@@@@@@

 


형 : 일로와봐    
나 : 왜?;;;;    
형 가방 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지금에서야 웃으면서 글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 ㅠㅠㅠㅠ형이지만 너무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날은 나 형한테 말도 못걸음 ㅠㅠㅠㅠ통곡
근데 또 어떤날은 가방 잘챙겼다고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는 날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앟ㅎㅎㅎㅎㅎ져앜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이 머리 쓰담쓰담해주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음 ㅋㅋㅋㅋㅋㅋ어렸을떄부터 길들여 진듯함 ㅠㅠ

휴.........
근데 형아야............... 여기니까 쓰는건데 슬픔
ㅋㅋㅋㅋㅋㅋㅋㅋ몇번은 그냥 심통나서 막넣었어ㅋㅋㅋㅋ   폭죽폭죽폭죽폭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두꺼운책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씐나 ㅋㅋㅋ앜ㅋㅋㅋㅋ씐나씐나 ㅋㅋㅋㅋ형은 아직도 이사실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잉부끄




2. 만화책
형이란 나는 만화책 엄청 좋아했음 윙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는 하나도 안보지만 ㅋㅋㅋ중학교? 고등학교? 때까지 열심히 봤는데 ㅋㅋ 잉잉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책 넘 재밌엉ㅋㅋㅋㅋㅋㅋㅋ
만화책을 보통 빌리면 1, 2, 3권 빌려오곤 하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빌려온사람이 먼저 1권을 보니까 상관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3권까지 본 다음에 다음에는 4권부터 몇권 더 빌려오지않음 ?ㅋㅋㅋㅋㅋㅋ
만약 4, 5, 6권빌려 왔다고 치면
형이 맨날 먼저 4권 봄ㅋ ...ㅋ 나??     난 5권보고 6권보고 그다음에 4권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분을 못느끼시는 분들에게 공감가게 설명하자면 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드라마들이 재밌다고 하는데 ㅋㅋ월요일꺼 보고 화요일꺼보고 다음주 월요일꺼를 못본채 화요일꺼를 봐야하는 기분임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해 안돼여???
그럼 말구여통곡
하여튼@

난 진짜 5권을 보면서 4권에대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안겪어본사람 이해 못함통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
어떤사람들은 그럼 형 보는거 기달려서 형 다본다음에 4권보면 되지 않냐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난 책 무쟈게 빨리 읽는 편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형 책읽는거 느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느림 ㅠㅠㅠㅠㅠ
진짜 속터질정도로 느림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항상 중간중간 빼놓고 만화책을 봄 ㅠㅠㅠㅠㅠ
가끔은 내가 바로 이어지는 만화책 들고 있으면
웃으면서 다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 내ㅋ놔ㅋ  
나 : 이응 이거 형봐 난 괜찮아

괜찮기는 쥐뿔이 뭐가 괜차나통곡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나만 겪었던거에여 님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난 형 덕분에 지금까지 상상력이 참 풍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ㅁ.ㅏ..워 형아야....ㅋ....ㅋ..ㅡㅡ진심이야 정말 고마워버럭

나중에는 책방에서 책빌린다음에 집근처 놀이터에서 앞에꺼 한권 다보고 집에갈때도 있었음똥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더위사냥 ㅋ
님들 다 더위사냥 암?ㅋㅋㅋㅋㅋㅋㅋㅋ 잉잉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있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뜯고 반으로 똭@ 쪼개서 먹는 아슈크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
한쪽이 더 큼 ㅡㅡ
난 평생동안 형이랑 같이 더위사냥먹으면서 큰거 먹어본적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먹고싶다 큰쪽 더위사냥 ㅋㅋㅋㅋㅋㅋ큐ㅠ   
그런데 지금은 혼자 더위사냥을 하나 다 먹어도형이 뜯어서 똭@ 반으로 쪼개서 나에게 주던 그 더위사냥의 맛을 못느끼는게 참 슬픔통곡

4. 형의 친구들 ㅋㅋㅋㅋ

형은 친구들은 가끔씩 집에 데려오곤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형들과 난 무척 친함 ㅋㅋ막 장난도 치고 그럼파안 ㅋㅋㅋ   중학교때 형친구 둘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겠음 ㅋㅋㅋ   지금은 맛난것도 사주고 하는 형들이지만 ..ㅋ..ㅋㅋㅋ     나 어렸을때 ㅠㅠㅠㅠ   우리집만 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있는지 확인하고 매의눈으로 날 쳐다봄 ㅋㅋㅋㅋㅋㅋ   난 막 무서워서 ㅋㅋㅋ형이랑 친구들이 방에 들어오면 거실가고 거실로 나오면 방으로 도망가곤 했음 ㅋㅋㅋㅋㅋ   근데 ...   ㅋㅋㅋㅋㅋㅋ티비보고있으면 몰래 스윽스윽 다가와서는   나 : 앜ㅋㅋㅋㅋㅋ힑힑 ㅋㅋㅋㅋ아ㅋㅋ아앜ㅋㅋㅋㅋ힑힑 잼써@   형친구들 :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더니 이불로 내 시야를 가리고   뒤에서 막 헤드락들어옴ㅠㅠㅠㅠ   그래...그정도는 참는다 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이 헤드락 걸면 ㅋㅋㅋㅋ 나머지 한명은??   구경?   니은니은  

이쏴람이 지금 !!!!!!!!!!!!!!

버럭

    숟가락을 불에 달궈서  그걸로 엉덩이 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버럭
진짜 무슨 화상입을 것처럼 그러는게 아니라 장난으로 살짝해서 때리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나 지금 신고해도 되여 통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날 가만히 놔두지 않음 ㅠㅠ   진짜 난 형이 날 구해주길 기대하고 형한테 미친듯이 도망가면   나 : 형아야 나 죽어 ㅠㅠㅠㅠ     형 : ?       천사           악마     이정도의 상황 이랄까...?통곡     형  바로 나한테 유도기술 작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르기인가?? 하여튼 온몸으로 내 몸을 깔아뭉겜 ㅠㅠ   한명은 누르고 한명은 헤드락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명은 계속 숟가락으로 엉덩이 때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 악마가 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           vs            악마악마악마   똬@@@@@@@@    

이쏴람들이 지금 !!!!!!!!!!!!!!버럭

    나 이런날은 진짜 떡실신버럭 두고봐,.,,,,언젠가는 복수할거야.......난 아직도 숟가락으로 엉덩이 맞던 느낌을 지울슈가 엄써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헤드락 건 형은 월급받으면 맛난 고기도 사주고비싼 뷔페도 데려다주는 착한형으로 변했음 ㅋㅋㅋ천사천사천사천사
다음에는 더 맛있는데 찾아서 가야징 잉잉부끄


  하......나 좀 불쌍함 ㅠㅠ?       그럼 댓글로 위로해줘여............... 잉잉부끄 ㅋ 댓글져아 헤헿ㅎㅎㅎㅎ



수정+ 

5. 유치원 졸업식
몇 탄에서 쓴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형은 나한테 아빠와도 같은 존재라고 썻었던 것 같음방긋

보통 유치원졸업식이라던지 초, 중, 고등학교 졸업식은 부모님이랑 같이가서 사진찍고 즐겁게 보내지않음????음흉

근데 난 이유는 잘 기억안나지만 유치원 졸업식을 가지 못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못갔는지 모르겠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형이 어떻게 그걸 알았는지어느날 내손을 잡고 유치원을 감


가서 졸업앨범? 같은것 받고 내가 유치원에서 그린 그림이나 찍힌 사진들을 하나하나 다 챙기는거임 내가 유치원때니까 형은 고작 초등학교 3학년이였을텐데..통곡
솔직히 난 그때 별로 아무 감흥도 없었는데
나중에 형이랑 술먹으면서 얘기 했더니
형은 내가 다른 또래 아이들이 하는 거 다 하게해주고 싶었다고 얘기함비록 집이 부유하지는 않지만 할 수 있는건 다 하게 부족함 없이 챙겨주고 싶었다고 함
그때  술먹으면서 그얘기 들으면서 눙물이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이렇게 좋은형을 위에글로 욕을먹게 했으니 난 죽을죄를 지었음 ㅠㅠㅠ

6. 군대
난 이번년도에 군대를 전역한 군필자임똥침
이년 전 ㅋ
정확히는 내가 군입대 D-Day 1일 전 
솔직히 난 내가 군대를 가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음 ㅠㅠ통곡
겉으로는 쿨한척 별거 아니야라고는 했지만인터넷에 군대를 검색하고 이등병의 편지를 들으며군대가기전에 알아가야 할것들을 체크하는 내가 참 한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부끄부끄부끄

딱히 실감이 나지도 않고 그냥 우울하게 있는데친구에게 전화와서 잠깐 친구들 만나러 밖에 나갔음 
친구들 얼굴보고 잘갔다온다고 멋진남사가 돼서 오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도 다치지말고 조심히 갔다오라곸ㅋㅋㅋ군대 별거 없다 힘내 친구야 막 이러면서 위로받았음 ㅋㅋㅋ

갔다오니 별것 아닌것을 저땐 죽으로 가는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부끄
그렇게 인사를 하고 집에 가는데 형이 갑자기 술집으로 오라는거임
입대전날 술먹으면서 얘기하려고하나 ??
이생각으로 호프집에 갔더니
이게 웬일인지
형친구들이 잔뜩 모여서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움찔했지만 설마 군대가기 전날에 뭔일 있겠냐는 생각으로 자리에 가서 않음 ㅋㅋ 왕자리였음 ㅋㅋ 다들 까까머리인 나만 쳐다보고 ㅋㅋㅋ
그렇게 술은 적당히 먹어가면서 마무리를 하려는 차에
형 친구중 한명이 나를 따로 불러냈음
그때 들은말이
형 친구 : 니형이 군대를 안갔다와서 너한테 무슨말을 해줘야 도움되는지 몰라서 우리 다 부른거야. 진짜 이세상에 진짜 저런형 없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형한테 잘하라고 씩씩하게 훈련소 들어가는게 부모님한테도 형한테도 효도하는거라고 얘기를 들었음
그 다음날 아침일찍 논산으로 내려가서 이게 무슨맛인지도 모르겠는 고기를 먹고훈련소 입소하는데로 가기전에 형이랑 얘기를 했는데 
정말 눈물을 참으려는게 내눈에는 보였음 통곡ㅠㅠ그냥 내눈에만.......ㅋ그때 난 여기서 내가 기죽어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활짝 웃으면서 씩씩한 모습으로 들어갔음파안 ㅋㅋㅋㅋㅋㅋ
군생활중에도 휴가나오면 용돈주고부대에서 월급 떨어졌다고 만원만 보내달라하면 5만원씩이나 보내준 형아야 고마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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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에여 ㅋㅋㅋㅋ

어떻게 재밌게 보시는지 모르겠어여...

너무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저도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기분 ......통곡

 

 

글에대한 지적이 많아 수정을 좀 했습니다.

물론 제가 괴롭힘 당한 내용만 보면 형은 진짜 나쁜사람이지만

지금생각해 보면 괴롭힌 당한일보다

형이 챙겨준게 더 많은건가....


 

 

 

 

오늘은..........

화요일이네여...........

힘내여 님들 ㅠㅠㅠ

벌써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얼호아아아아아아수우우모옥금퇼 중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얼요일이 지나갔으니까 힘내여!!방긋

화이팅 빠샤짱!!!!!!!!!!!!!!!!!

 

 

  

님들 !!추천도 감사하지만

댓글은 저의 힘이에여!!!!!!!

 

추천꾸욱, 댓글 부탁드려염^^^^^♥



 

이세상 모든 동생사람 만세부끄



사진원하셔서부끄전 뒷태만 이뻐요....안이쁘면 말구여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