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여친이거나, 매일 사소한걸로 자꾸 다투게 되는 커플들에게!!

우탄2012.06.25
조회455,293

오이쿠야.. ㅋㅋ 너무너무 심심해서 주절주절 쓴게 톡이되다니 아진짜 부끄럽네요

 

제 남친도 저한테 영향을 받아 가끔 심심하면 톡을보던데..

 

혹시 이걸 보게될까ㅎㅎㅎ  내반쪽몽키!!! 나야>_< ㅋㅋ 

 

역시 저랑 비슷한 성격의 여자분들 정말 많으시군요 ㅠ_ㅠ 이런 폭발 공감을 얻을줄이야 ㅠㅠ ㅋㅋ

 

저도 댓글보면서 끄덕~끄덕~ 공감하고 갑니다..

 

(톡기념-> 내사랑 길쭈기, 쫌있음 나버리고 시집가는 롸니, 자꾸 날 눈독들이는 쏘혜ㅋㅋ 소연언니,나 연예인 카톡인 시켜주는 보고싶은 냥,동,문~  커피벗동무해주는 여름문~ 내 책동무해주는 으녕언니 ㅋㅋㅋ  나 심심해서 별짓하다 이런것도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쪽 장사 잘된다잉 ) )

 

 

++아! 그리고 댓글중 좀 오해를 하시는 분이 있으신것 같아서..

 

제 글의 요지는, 무조건 이해하고 혼자 성숙하게 다 받아주라는뜻이 절대 아니구요

 

일단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베이스가 있어야 합니다..

 

남자의 사랑이 이미 식었거나, 혹은 남자가 상대방을 소중하게 생각치 않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이 남자의 마음에 불을 태워보겠다는 의지로 무조건 맞춰주는건 절대 아닙니다.

 

커플들중~ 둘이 같이 있을땐 너무 좋고, 남자친구도 분명 날 사랑한다는걸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분이 작은거에 불뚝불뚝 서운하고 소소한거에 집착하게 되고

 

(왜 내 문자 씹지? 왜 답장이 30분이나 늦는거야? 지금 전화할 시간 아냐? 난 지금 전화 더 오래하고 싶은데? 지금 누구랑 어디가는데? 집에 몇시에 갈껀데?)  

 

남자는 미안해, 더 신경쓸께, 노력할게 하다가 결국 짜증폭발 ㅋㅋ

 

요런 분들에게 해당사항 되는 글입니다.. ^^

 

 

++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ㅠ 조금 추가를 하자면 ,

 

일단 기본적으로 나랑 너무 많은 부분에서 맞지를 않고, 나에게 성의가 없다고 매번(!) 느끼는 남자에게

 

무조건 맞춰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건 오히려 시간낭비 일수 있어요.

 

내가 사랑받고있고, 이 남자는 나에게 최선을 다하고있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 이건 사랑받는 여자친구가 제일 잘 알잖아요 그쵸?)

 

자꾸만 욕심쟁이처럼 더 바라게 되는 상황을 말하는거죠..

 

혹시나 이거 남친이 보면, @_@ 내가 무슨 도인처럼 참고있다 생각할까봐 ㅋㅋ 웃음이나네요 ㅋㅋㅋ

 

몽키~나 지금 충분히 행복하고 항상 고마워하고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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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남친이 있는 스물 중후반을 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출근해서 짬짬히 시간날때마다 판을 즐겨보는 사람인데

 

아무래도 여자인지라, 대부분 여자분들의 고민이나 하소연을 가장 즐겨봅니다.

 

 

남자친구 혹은 남편과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때문에 올라오는 글들이 많잖아요..

 

물론 큰 사건들 (?) 혹은 용서하기 힘든일들 (바람, 거짓말, 등)은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왜냐면 그건 그냥 나쁜놈이니까요.

 

 

근데 가끔 보면,

 

여자분들이 "제 남친은 참 착하고~ 저 많이 사랑하는데요~ 연락때문에 많이 싸워요"

 

혹은 "많이 바빠서 저랑 많이 시간을 못보내는데 서운해요~"

 

이래서 이것때문에 심하게 다투고, 남자친구가 조금 심한말 (너 질린다, 너 때문에 지친다)

 

이런말 듣고 또 상처받고 엉엉울고 하소연하듯 글쓰시는 분들..

 

 

저도 사실 그런류(?)의 여자에 속합니다.

 

사실 정말 쿨~한 여자분들 말고는..

 

항상 남자친구에게 관심받고 사랑받고 그러고 싶어하잖아요.

 

결국 그런 여자분들에게 사랑공식은 "사랑=관심=연락=보고하기=자주보기" 이렇게 되니까요.

 

이중에 뭐 하나 소홀해 지고, 쫌만 못하면 투덜투덜 징징징 되게 되고

 

남자친구는 받아주고 사과하다 지치면 또 막 짜증내고.. 

 

결국 악순환의 반복이 되죠.

 

 

제가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에 꽤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때를 돌아보면 제가 왜그랬을까 싶을정도로 진짜 피곤한 여자였어요

 

어느 커플과 다름없는 비슷한 스토리 전개였어요

 

연애초기에는 남자의 헌신과 다 맞춰주고 사랑퍼주고.. 여자는 너무 행복해하고,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는 점점 변하고 여자는 불안해하고 화만 늘어나고 집착하고...

 

이렇게만 보면 변한 남자가 나쁜놈이고 못된놈이지만

 

사실 지금 돌아보면 그 남자를 변한게 한건 저였어요.

 

 

저는 정말 사소한거에 잘 화내고 집착하고 짜증내고 그랬어요.

 

예를들면,

 

항상 퇴근하고 전화하던 시간에 전화를 안하고 잠시 회사 동기랑 수다를 떨다

 

원래 전화하는 시간에서 1시간 늦어서 전화하면 전 이미 목소리가 안좋죠.

 

왜 늦게했냐 해서 그냥 동기랑 수다떨다 그랬다 이러면 전 기다리는 사람 생각도 안하고

 

그럼 지금 동기랑 수다중이니 전화이따할게 라고 문자하나 못하냐! 이러면서 사소한 싸움이 시작되죠..

 

항상 토요일에 데이트를 했는데

 

가끔가다 남자친구가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이번주는 못만난다 이러면

 

어김없이 화내고 서운해하고.. (결국 남자친구는 친구모임 가게되죠. 그럼 저는 어차피 오빠가 이겼잖아. 결국 가잖아, 라고 말하면 너랑 이렇게 싸우고 이미 감정소모 다했는데 뭘! 이라고 말을하죠)

 

 

저의 입장은 항상 그랬어요.

 

내가 원하는게 큰거냐? 내가 백을원해 구두를 원해? 문자하나 전화하나가 그렇게 어렵냐

 

나보다 친구들이 그렇게 좋냐?  

 

남자친구는 처음에는 내가 더 열심히할게 노력할게 그러다가..

 

나중에는 저한테 항상 그러더라구요. 넘어갈건 넘어가줄줄도 알아라 화좀 그만 내라

 

일일이 따지지 마라..

 

그렇게 악순환이 반복되다 결국 서로 지치고 지쳐 헤어졌죠.

 

헤어질 당시는 저도 이미 전 남친에게 너무 화가난 마음이 커서 그냥 억울하고 슬픈 생각 뿐이였어요

 

( 제가 너무 이상한 여자로 비춰질까봐 ㅋㅋ; 저런걸로 막 피곤하게 하는만큼 또 잘하는건 엄청 잘했어요

 

속안썩이고, 챙겨줄때 잘 챙겨주고, 물심양면 아끼지 않았죠.. 딱 남자들이 질릴만한 타입이죠?ㅋ)

 

 

근데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 보니..

 

내가 참 밖에서는 똑순이 소리 들으면서 안에서 헛짓하는 헛똑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돌아보면, 남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걸린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주위에 여자가 많은것도 아니고, 술먹고 큰 실수를 한적도 없고..

 

왜 그렇게 전화한통 문자한통에 목메고 힘들어했을까..

 

결국에 그런건 정말 다 소용없는 짓 이더라구요. 오히려 남자친구의 목만 옥죄여가는짓..

 

 

사람 성격이라는게 어디 훅 변하는건 아니니까,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랑도 물론 초반(?)에 비슷한 문제로 가볍게 싸운적 몇번있어요

 

하지만 제가 스스로 깨달은 만큼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옛날 남자친구였다면 벌써 욱해서 온갖 서운한 티를 다 냈을만한 일도

 

정말 1%도 티를 안내고 참을때는 참고.. 넘어갈건 넘어가고..

 

((근데 이거는 저같은 여자분들에게만 좋은거지, 평소에 원래 잘 참는 분들같으시면

 

무조건 참는건 절대 답이 아니예요. 표현할때는 제대로 표현하셔야 해요 ㅋㅋ))

 

가끔 정말 이건 못참겠다 싶을때만 얘기를 하고 그랬습니다.

 

 

저같은 성격의 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ㅋㅋㅋ

 

일단 제 마인드자체가 "어후, 이걸 얘길안하면 이 남자 모르고 또 다음에 똑같이 하는거아냐?"

 

이런 마인드로 가버리니까 목구멍까지 "왜그랬어 너" 라는 소리가 나왔다가 진짜 억지로 집어삼키고 ㅋ

 

근데 이게

 

처음에는 남자친구 좋으라고(?) 했던 내 스스로의 변화가

 

시간이 지나면서 아 이게 나를 위해 내가 정말 건강해지는 변화구나 라고 느꼈어요.

 

 

보통 저같은 타입이 남자한테 올인하고, 남자친구 중심으로 스케쥴 돌아가고

 

이런 사람이잖아요..

 

이런 여자들이 보통 받는 충고가

 

너만의 생활을 늘려라, 너 스스로를 사랑해라, 너만의 취미를 가져라

 

다 너무 맞는말이고 중요한말이지만..진짜 제대로 실천만 할수있다면 최고지만,

 

이게 사실상 이미 남자친구 중심으로 돌아가는 삶에서

 

진짜 확 능동적으로 변할수 있을만큼 현실적인 충고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일단 전 제 마인드 자체를 이렇게 생각해봤어요.

 

내가 왜 이렇게 연락에 집착을 할까?

 

남자친구가 친구 만나러 가기전에 나에게 "응 나 지금** 만나러가" 라고 내게

 

보고하는게 왜 중요할까? 그걸 안하고 까먹으면 난 왜 화를 막 낼까?

 

내가 이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궁금해 하는만큼 이 사람도 날 궁금해 하지 않는걸까?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며 저 스스로를 제가 막 후벼파고 파악했죠 ㅋ (쓰고보니 참 ㅋㅋ)

 

 

결론은

 

이 모든게 결국 제가 저 스스로의 여자로서의 매력을 까먹고

 

남자를 질리게 만든다는거였어요.

 

 

 

많이 들은 얘기겠지만, 남자는 잡으면 잡을려고 할수록 도망간다는 말 정말 진리입니다.

 

일단.. 그냥 궁금해 하지마세요. 그게 시작인것 같아요

 

아침이면 출근했으려니, 점심이면 점심먹으려니, 저녁쯤이면 퇴근하려니

 

물론 하루종일 연락이 안오고 이런게 아니고.. (그건 쫌..ㅋㅋ)

 

그냥 원래 하던시간에 연락하다, 어떨땐  까먹고  안할때 있잖아요.

 

그럴때 뭐해?왜 연락없어? 이런걸 전혀 안했어요.

 

그리고 한참후에 연락이 와도 안좋은 목소리로 받지않고, 왜 안했냐고 전혀 따지지 않았어요.

 

그냥 아무렇지 않게 기분좋은 목소리로, 평소와 다름없이 연락 받아줬죠.

 

쉬웠냐구요? 전혀 안쉬웠습니다 ㅋㅋ 우글부글 꾹 참았죠

 

저 스스로 제가 합리화를 시켜놨거든요.

 

예를들어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하다가 까먹고 몇시간을 연락을 안했습니다.

 

1- 까먹어서 연락 못한경우.. 

 

이미 까먹었다는데 어떻하냐. 화내봤자 서로 감정말 상할뿐. 앞으로 몇번 더 까먹으면 그때가서 얘기해야지

 

2- 딴짓하느라 못한경우..

 

이미 딴짓한놈.. 어차피 딴짓하는거 내가 전화해서 확인하고 난리쳐봤자 쓰레기는 쓰레기. 나만 감정소모

 

 

사실 어떤 경우라도 제가 연락해서 제 궁금증 채우자고 "어디냐,뭐하냐, 언제가냐, 얼마나 마셨냐" 해봤자

 

이건 길게 봤을때 결국 다 저 스스로를 까먹고 손해보는 짓이더군요.

 

 

정말 큰~ 잘못 아닌이상 전~혀 화를 안낼뿐더러 서운한 티도 안냈습니다.

 

정~ 서운하고 너무 심한 경우에만 다음날

 

(포인트는 꼭 그 당일이나, 그때가 아니라 다음날 적어도 12시간 정도 지난후)

 

자기, 나 어제 연락 기다렸는데? ^^ 담부턴 신경좀 쓰자잉!! 이런식으로 보내면

 

미안하다~ 어쩌저쩌~ 막 이런식으로 남자친구도 폭풍애교 사과를 하더라구요.

 

 

이렇게 2,3개월을 보냈습니다.

 

딱히 제 취미를 늘리거나 뭐 막 남친 위주의 주말 스케쥴을 바꿀려고 하거나

 

발버둥을 쳤다기 보다.. 같이있을때는 막 잘해주고, 재밌고 잘 보내고,

 

떨어져있을때는 연락오면 얘기 잘해주고, 잘 받고, 가끔 사랑스러운 문자도 막 보내주고~  

 

(포인트는! 내가 문자 보낸후 답장이 없거나 답장이 늦어도 그거에 대해 전혀 얘기하지 말기) 

 

대신 남친이 남친의 하루에 대해 저한테 알아서 먼저 얘기하기 전까지는

 

절대 먼저 막 물어보거나 하지 않았어요. 통화하고 싶어도 목소리에서 조금만(?) 피곤한 기색이

 

느껴져도 그냥 먼저 좋은 목소리로 "자기 쉬어야지~ 푹 쉬고 나중에연락하자^^" 이렇게 해줬죠

 

평소같았음 "난 자기전에 자기랑 통화하고싶은데ㅠ_ㅠ" 이렇게 나왔었겠죠..ㅋㅋ

 

그리고 가끔 원래 데이트 해야될날에 데이트를 못하게 되는것에 대해서도 군말않고 넘어가줬죠.

 

(설령 약속 못잡혀서 집에 혼자 있게되더라도 ㅠ_ㅠ ㅋㅋ)

 

 

이때 만약 남자가 너무 편안해 하고(?) ㅋㅋ 어 얘가 왜이러지? 이러면서 역으로 막~~

 

잘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서운해하거나 또 역으로 폭풍화내지 마세요.

 

내가 풀어준다고, 이놈새끼 즐기냐? 란 생각이 들어도 그냥 꾹 참고 그래 즐겨라 해주세요

 

마치 들판에 귀여운 양 하나 풀어놓은것처럼..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니 .. 지금요?

 

일단 첫번째로 변한건 남자친구가 이제 제가 조금이라도 화낼 낌새가 보이면 무서워합니다 ㅋㅋ

 

이게 무슨뜻이냐면,

 

옛날에는 제가 서운해하거나 찡찡되는 기색이 보이면 막 달래거나~ 아님 짜증을내거나~ 변명을 하거나

 

이러잖아요..

 

그게 아니라, 이젠 정말 "아, 이 여자가 화가났구나.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라고 딱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왜냐면 그만큼  제가 평소에 화를 안내니나까요..

 

그만큼 제가 화를 낼려고 하면, 낼만한 이유로 화를 냈다는 거죠..

 

그래서 이제 제가 정~말 서운할때 딱 표현을 하면 그땐 정말 효과가 있고 제말을 딱 알아듣습니다.

 

옛날에 백번을 징징되고 투덜될때와는 딴판이죠..

 

 

두번째는.. 오히려 제가 화를 내고 재촉할때보다 여려면에서 훨씬더 잘하고 저를 너무 많이 아껴요(?)ㅋ

 

물론 지금도 까먹을땐 까먹고, 못할땐 못합니다. 그렇지만 괜찮아요

 

큰 그림을 보는걸 깨달은 만큼 ( 나는 이 남자와 오래 만나고 싶다. 설령 언젠가 헤어지게 되더라도

 

나는 이 남자에게서 잃기 아까운 여자가 되고싶지, 싸움으로 인해 지치게 만드는 여자가 되고싶지 않다) 

 

작은 그림에 더이상 집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여기서 진짜 큰 결론은...

 

내가 풀어준다고 풀어준만큼, 결국 혼자 뻥뻥놀고 나한테 신경을 안쓰는 남자라면

 

결국 잔인한 말이지만 그만큼 여자를 사랑하고 아끼지 않는 다는 소리입니다.

 

정말 여자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풀어주면 풀어준만큼 결국 나중에는 다 돌아와요.. 진짜로

 

 

 

아~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ㅋㅋ (판에서 보면 항상 보는 상투적인말 ㅋㅋ)

 

길어서 지루하셨다면 ~ 어쩔수 없구요 ㅋㅋ

 

 

음.. 마무리를 지으면서, 

 

일단 이 글은 " 작은거에 집착하고 화내고 서운해하는 여자분들" 에게 쓰는 글입니다.

 

원래 평소에 화를 잘 안내거나, 잘 참으시는 분들에게 절대로 해당사항 되는 이야기 아니구요..ㅋㅋ

 

(왜냐면 표현할땐 표현해야 하고, 대화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뭐 남자가 뭘 잘못하든 무조건 참으라는 소리 절대 아니구요,

 

그냥.. 가끔 보면, 저랑 비슷한 성격의 여자분들이 하소연 비슷하게 글 올리시는거 보면서..

 

(그런글의 댓글은 대부분, "완전 피곤한 여자!!!" 혹은 "남자에게 목매지마세요 혼자만의 취미를 가지세요~" 이런게 대부분..)

 

 

조금더 현실적으로 충고를 해드리고 싶어서요..

 

저같은 비슷한 성격의 여자분들~

 

지금의 남자친구를 사랑하신다면, 오래 만나고 싶으시다면,

 

그냥 눈 딱 감고 저처럼 3-4개월만 해보세요.

 

장담하는데 더더욱 사랑받고 행복하고 또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일입니다.

 

 

만약! 그렇게 풀어놔(?) 줬는데 결국 딴짓을 하더라..

 

이렇게 되시는 여자분들..

 

그것도 잘된 일이예요.

 

그 남자는 결국 조금만 신경을 꺼도 결국 딴데로 새는 놈이니까요...

 

그러니까 결국 이렇게 되던, 저렇게 되던.. 눈딱!!! 감고 무관심 무서운 무찡찡이 방법인겁니다 ^^

 

 

모두모두 행복한 사랑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