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신매매당할뻔한 경험담..

이힝2012.06.25
조회2,039

안녕하세용 저는 정말흔하게생긴

 

18세 남고생입니다...

 

이딴잡솔그만하고요 근데 전 좀 이때재밌었어서..

욕하시지마시고요 제가 뛰는걸좋아하는데 뜀박질할시간이없어서

뛰지도못했는데 됫고요 전 여친없어서 음슴체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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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날처럼 밤에늦게 학교가끝나고 집으로 걸어가고있었슴(사실친구들이랑30분정도놀았죵ㅋ)

저희집으로갈때 공원을 좀 지나야하는데 공원쪽에서어떤 애기가 "헝아 나잡으면 내가돈줄께!!"

이러길래 순간 [돈이래!!]라는생각과함께 팔이먼저나갔습니다...

 

그렇게 잡으러 무작정달리다가 순간 어떤 검은봉고차뒤에 어떤덩치큰아저씨들3명이 숨어있는게

 

유리로 다비쳐져서 보였음..그래서 거의 봉고차에서 3m떨어진데에 겨우 브레이크잡고

멈췄음 그뒤바로  [바로집으로바로집으롭로집으로바로집으로바로집으로바로집으로바로집으롭로집으로바로집으로바로집으로바로집으로바로집으롭로집으로바로집으로바로집으로]이것만 수십번이넘게 생각하면서

 

무작정반대로달렸음 근데 너무심하게달려서인지 학교끝나고 운동화끈맬때 귀찮아서

대충매서인지  휙풀리는거임 근데 괜찮을거같아서 대충 걍 무작정뗫음.......

 

근데 제생각과는 완전히반대로 뒤짚어진거임 운동화끈을밟고 뒹굴렀음

 

근데 그때 난살아야되 살아야되살아야되 하다가 골목길로들어섰는데 막혀있는거임

 

그래서  [안되안되안되 내일쌤이 치킨을시켜주신댔어 무조건살아서 치킨먹어야되에에에에엥에엥ㅇ]

하면서 막숨을헐떡이고있는데  아뿔싸 아저씨들이랑 보고차가 도ㅋ착ㅋ

 

[아 미추어버리겠네 이럴땐어서 동생에게 저나를!!!!!!!!!!] 하고 전화를걸려는데 아저씨가 봉고차로

골목길을 가로로막아둔겨... 그리고 옆엔 다른차가있는데 그옆으로 몰래전화하면서 슥빠져서 무작정뗬음 제계획은  

 

 

 

두쪽다 문이열려서 밖에 멀리 나무가보임

 

그렇게 문으로차에 재빠르게탄뒤 반대쪽으로 막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막  [으아누아ㅜㅏㄴ아ㅣㄴ아저나바다 이섀캬!!!!!!!!]이생각으로 막

뗫음  그렇게 문으로들어감 근데 아저씨들이쫒아오는데 조수석에 그꼬맹이앉아있고 운전석에

 

어떤아저씨가 운전대붙잡고 실실쪼갬 그래서 일단 급출발로납치해갈까봐

 

뒤에있는껌통으로 아저씨 머리를 내리침 "이자식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면서

내리쳤음  아저씨가 "아악!!!"하고 머리를 부여잡고 쓰러지심 그렇게 "나는 자유인이다 크하핳ㅎ하핳

 

너희같은 미친놈들은 날보지못해  유캤씀믜이이이이이!!!!!!!!!!!!!"하면서 달렸음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왜그랬는지모르겠음 걍 정신나갔었던것같음.. 그렇게 달려서 30분동안쉬지않고달림

 

근데 그껌통으 들고 왔ㅋ음ㅋ 그래서 걍 집에서 그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다음날 학교 2주동안못갔음  다리뼈부러져있다그러고 어깨뼈가빠져있다그러고 상처는무수히많고

 

멍도엄청많고... 진짜 난그상황에 그팔로 껌통들고머리 내리치고그부러진다리로 어떻게30분간을

 

달렸는지 당췌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아저씨들 껌맛있었음  쵴ㅋ오ㅋ 

 

 

 

 

 

 

 

 

 

 

 

다시는이런일없었으면좋겠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