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병헌인 울아들 2

복이맘2012.06.25
조회1,824

안녕하세요 ^^ㅋㅋㅋ

다들 잘 지내시나요 ?

요즘은 .. 날씨가 꾸물꾸물 꾸덕꾸덕 흐물흐물 하네요 ~

 

그리고 저는 다음달에 병헌이 100일땜에

 

아기보다 엄마가 더 설레고 난리인 ㅋㅋㅋㅋㅋㅋ

그런그런 상황입니다 ㅋㅋ

 

삼각 플래너 ?? 라는걸 알게되서 ㅋㅋ 종이랑 색종이랑 사서

하룻동안 만들고 ㅋㅋ(애는 애아빠가보라며 )

 

아까는또 꽃볼 이라는걸 봐버려서 ㅋㅋㅋ

그게 얇고 하늘하늘한 종이로 만들어야 되는건데 색종이로 만드는바람에

 

이게 꽃볼인지... 솔방울인지 망해서 방에 쳐박아놓고 ㅋㅋㅋ

왔네요 ㅠㅠㅠㅠㅠㅠ 아 정신없는 스타트 땜에 뒤로가기 많이 눌르셨겠네요 ㅋㅋㅋ

 

죄.송으으

 

요즘 이쁜아가들 사진이 많이 안올라오길래

요틈을 타서 ~~~ 저희 아들 요즘 너무 안잠니다.. 미치겠어요 이거 어찌하면 될까요 ...

눈 땡그랗게 뜨고 몇시간을 안자고 있는녀석 몇장 찍었네요 ㅋㅋ

 

 

읭?????????????

엄마 나 지금 눞힌거야 ?? 그런거야 ??

 

 

 

??????????!!!!!!!!!!!당장 안아올리지 못할까 !!!!!!!!!!!!!!1

 

 

 

엄만 나에게 토끼를 줬어.........

 

삐질테다 ... (뾰루퉁)

 

ㅋㅋㅋㅋ 이러고도 한동안 휘적대다가 똥한바가지 싸고

엉엉 울더니... 새벽한시나 되야 꼭 자는 아들램땜에

불쾌지수 높은 이 여름밤.. 혹시나 애기 울음소리땜에 원한품고 계신분들 있다면???

 

그 노여움 푸소서 기도

 

 

그럼 굿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