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의 지독한 짝사랑..고백해도 될까요.?

닥터슬럼프 아리2012.06.25
조회368

안녕하세요? 저는 17살에 여고생입니다.

 

저는 좋아하는 오빠가 있습니다..그 오빤 22살의 군인입니다

이 오빠는 학창시절 완전 양아치였다가 20살쯤에 정신차리고 일하고 살다가 군입대했어요.

 

글구 제 아빠 회사동료분 아들이신지라

가족끼리도 친합니다..여튼 자세한 얘기하려면 지금부터 2시간은 써야할듯해서 안쓸게요 ㅠㅠ

하여튼..저한테 7살 많은 예비군 친오빠가 있는데요

저희 오빠도 양아치짓을 해본사람으로써 저를 아빠보다 단호하게 키우십니다..

 

가끔 아빠가 출장때문에 지방내려가시면 오빠가 아빠같다능;;

뭐..말이 어디로 새어갔는진 몰라도..

일단..본론은 짝사랑오빠에게 저의 좋아하는 마음을 제 지인들에게 알려서 좀 도움 좀 받아보려했는데

로그인아웃돼어잇는분들,씹어버리는 분들이 많아서 도움이 안된다능 ㅠㅠ

글구 막 지식인에 올리고 핸드폰 앱에 "고민상담소" 다운받아서 고민올렸더니

 

"안됩니다" "그냥 바라만 보세요" "상대방 입장고려"

"이루어질수없음 잊으셈"등등 되게 상처되는말만 하세요 그래서 톡톡에 올려봅니다.

심지어 지식인 1위인 네이버에도 올려봤는데

답은 늦고..조회수는 많은데 답은없고..욕설 또는 도움도 안되는 글뿐이고

 

찾아보면 동갑,연하.연상인데 반말까는거 또는 20대 이상분들뿐입니다..

아 어떡해하죠? 2013년에 꼭 고백해서 성공하고싶습니다~

 

근데..과거는 과거일뿐인데..아빠랑 오빠가 굉장히 싫어하셧어

그오빠 좋아하고있다고 말못하고있어요..엄마만 알뿐입니다 ㅠㅠ

아빠가 경찰중 중간계급이셔가지고..좀 엄격하시고 오빤 양아치짓해봐서 싫어함~

 

아 어쩌죠? 엄마는 그냥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래요..

글구 그런사람과 나중에 결혼한다해도 행복하지도 않고 오히려 불행할꺼래요~

아줌막 알콜중독,아져씨는 예전에 술만먹으면 폭행하셨다능;;

 

어찌합니까? 그냥 차이는 한이있어 고백해볼까요?

 

저 진짜 진지해요..ㅠㅠ 제발 이상한글.비난글 등 이상한거 쓰지마요..

남얘기는 진지하게 듣고 말하는게 예의라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