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가로수길] 가로수길에서 보기 드문 한식맛집 [모던밥상]

마늘2012.06.26
조회3,136

 

 

 

 

 

 

 

 

 

 

 

가로수길에서 약속이 있습니다.

점심약속입니다.

시간에 맞추어 가로수길에 도착합니다.

모리누나를 만납니다.

점심을 뭘 먹을 지 고민합니다.

든든하게 한식을 먹기로 합니다.

가로수길에는 의외로 한식집이 많지 않습니다.

기억나는 집은 개화옥,달,김북순큰남비집,모던밥상정도.

오래간만에 모던밥상에 가기로 합니다.

 

 

 

 

 

모던밥상은 가로수길 메인거리에 있습니다.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야 있습니다.

핑크빛간판이 반겨줍니다.

 

 

 

 

 

 

 

[강남/가로수길] 가로수길에서 보기드문 한식맛집 [모던밥상]

 

 

 

주소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5-20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2-546-6732 입니다.

 

 

 

 

 

 

 

작은 마당이 있습니다.

길을 따라 들어갑니다.

 

 

 

 

 

 

마당에는 의자가 보입니다.

손님이 많을 때 대기하는 의자입니다.

 

 

 

 

 

 

음식점이 훤히 보이는 유리문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인테리어 소품들이 어울리지 않는 듯 하면서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12시가 아직 안되었습니다.

손님들이 꽤 많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도 사람이 꽤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2인 테이블입니다.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에는 천으로 막아두었습니다.

검은색 점이 인상적입니다.

달마시안이 생각납니다.

 

 

 

 

 

 

천장은 목재로 되어있습니다.

인테리어가 독특합니다.

 

 

 

 

 

 

점원이 숟가락과 젓가락을 가져다 줍니다.

냅킨을 밑에 깝니다.

올려놓습니다.

 

 

 

 

 

 

숟가락에 로고가 보입니다.

작습니다.

모던밥상 로고인 것 같습니다.

 

 

 

 

 

 

물이 나옵니다.

보리차입니다.

구수합니다.

 

 

 

 

 

 

메뉴판이 보입니다.

열어봅니다.

 

 

 

 

 

 

가격은 일반 한식집에 비해 비쌉니다.

가격만큼 맛있는 집입니다.

가격은 무시합니다.

 

 

 

 

 

 

부가세 10%도 추가 됩니다.

 

 

 

 

 

 

고급 빈티지 와인.

다음을 기약합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옵니다.

 

 

 

 

 

 

얼큰한 곱창전골입니다.

1인분에 15,000원입니다.

작은 뚝배기에 담겨 나옵니다.

 

 

 

 

 

 

제주 고사리 육개장이 나옵니다.

15,000원입니다.

 

 

 

 

 

 

맛깔스러운 계절 모듬 나물도 주문했습니다.

8,000원입니다.

 

 

 

 

 

 

4가지 종류의 나물이 정갈하게 담겨 나옵니다.

 

 

 

 

 

 

기본찬으로 새우볶음이 나옵니다.

고소해 보입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양은 적습니다.

먹고 추가로 달래야 할 듯 합니다.

 

 

 

 

 

 

나물입니다.

요리책 저자인 나물이가 생각납니다.

 

 

 

 

 

 

무절임이 나옵니다.

연갈색입니다.

 

 

 

 

 

 

상은 단촐합니다.

음식은 정갈해 보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주문한 곱창전골을 먹기 시작합니다.

 

 

 

 

 

 

공기밥이 담겨있을 공기가 보입니다.

 

 

 

 

 

 

놋 입니다.

 

 

 

 

 

 

뚜껑을 열어봅니다.

흰 쌀밥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곱창전골에는 곱창이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우동면 사리도 들어가 있습니다.

국물 맛을 봅니다.

담백합니다.

느끼하지 않고 조미료 맛이 안나서 좋습니다.

 

 

 

 

 

 

밥이 줄어갑니다.

 

 

 

 

 

 

점점 줄어갑니다.

 

 

 

 

 

 

흰 쌀밥을 국물에 적셔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애호박과 양송이 버섯도 보입니다.

가리지 않고 먹습니다.

 

 

 

 

 

 

거의 다 먹습니다.

 

 

 

 

 

 

받침대와 뚝배기의 각도를 30도로 만듭니다.

남은 국물요리를 남김없이 먹기 좋습니다.

 

 

 

 

 

 

배가 적당하게 부릅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계산을 합니다.

모던밥상을 나섭니다.

 

 

 

 

*오늘의 허세

-비싸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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