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냐? .......전혀 괜찮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

김현수2012.06.26
조회11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323번째 공연 -     

재관람-ok 추천-ok 

날짜-2012.6.6 수 8시 

장소-정보 소극장 

 

런닝타임-100분정도 

 

 

팜플릿-리플릿 

 

간단 내용- 앞이 안 보이는 아내........ 아내를 성매매 시키는 남편. 한 남자의 아내임을 알면서도 그집을 드나드는 남자들. 임신을 한 그 여자. 자신의 아이일까 걱정하는 남자들.

그리고 그 남편. 아이를 지우려는 남편과 그 여자를 품었던 보건소 의사.

아이를 지키려고 남편의 두 눈을 빼앗는 아내.......사실 그 둘의 관계는.남편과 아이를 화재로 잃고 농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한 한 여자와 그녀를 구한 남자였다.성 불구인.

마침내 둘은 불속에서 생을 마감하려 하고 사실을 은페 하려는 마음 주민들은 불길을 보고도 그대로 방치를 해 버린다.......

 

우주인형식의 공연포인트-남자이기에 마주 보기 아주 불편한 진실이었다.

극 중의 모든 사실들이 안타깝고 부끄럽고 객석에 앉아있는 내내 미안함과 극인데도 아무 도움을 주지 못해 안타까웠다.

 

 - 우주인형의 별 주기 !-[한개에서 다섯개까지]

웃음-★★/그 심각함 속에서 웃음을 뿌려주신 옆집 아주머니. 

무대-★★★★★/허름한 시골집 담벼락..........폴리스 라인........수도.......

뒷간...... 

 

의상-★★★★★/사실적인 시골복장.

연기-★★★★★/최고다. 행복에서 지고시순하게 한여자를 아끼던 모습의 남자주인공. 여기서의 안타까운 연기. 남자도 아팠으리라.여자만큼. 삶이라는 것이.

그 외의 모든 배우들 . 연기 최곱니다.

 

극몰입도-★★★★★

극진행도-★★★★★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장면들이 많았던 충격적인 작품이었다.

마음껏 웃던 관객들은 여자관객들이었다.

남자라서 많이 불편했던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