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적었던 글이 베톡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하루종일 머리가 터지도록 생각을 해보고 고민을 하다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톡커님들의 말씀처럼 혹시나 남자친구가 내가 거절 한 것에 충격을 먹고 다시 연락이 오지 않으면 어쩌나..분명 후회할거다. 하는 마음에 제가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확실히 잡힐꺼라는 확신이 없었기에 조심스레 제 마음을 다 전했고 결국엔 다시 만났습니다^^ 내 마음을 전할때 이러이러한 나의 문제점들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해봤고 앞으로는 이렇게 고쳐나가겠다. 또한 우리의 관계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들 하나하나 다 너와 함께 공유를 하면서 서로 맞춰나가고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널 대하겠다. 무섭고 두렵고 다시 반복이 될꺼같아 확신이 서지 않겠지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앞으로는 너의 소중함을 알고 너를 지킬 줄 아는 여자가 되겠다. 라고 말했던 것 같아요. 상대방에 대해서 넌 이걸 잘못했고 저걸 잘못했고 그러니 너는 이걸 고쳐라. 나는 이걸 고치고 이만큼 변하고 이만큼 노력을 할테니 너도 똑같이 이만큼 고치고 변하고 노력해라 라는 식의 상대방의 허점이나 단점, 못된 점을 들추려고 하는 건 좋지않은 것 같아요. 정말..남자친구도 헤어져있던 그 시간동안 저의 소중함을 느낀걸까요? 어제 하루종일 대화를 하면서 남자친구도 저도 서로를 대하는 마음이 훨씬 더 조심스럽고 애틋해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만난다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재방송이 아닌 시즌2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많이 노력하려구요^^ 그리고..제가 느낀건 내가 사랑했던 사람의 마음은 사랑을 했던 내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남자친구도 내 생각을 할까, 힘들긴 할까 하는 생각에 확신도 없었고 남자친구에 대해 아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짧던 길던 만나는 그 시간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옆에서 함께했기때문에 어느정도 그 사람에 대한 감은 있으실꺼예요 다들. 그러니 여러분들이 느끼는대로 행동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별 후에는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 어찌되었던 많은 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진심을 전하세요 인연이라면 나의 진심을 꼭 알아줄꺼예요^^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예쁘고 후회없는 사랑 하시길 바래요 -본문입니다- 1년 가량을 만났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었고 다시 재회를 했다 한달만에 다시 헤어졌습니다. 첫 이별엔 그 남자에 대한 아무런 확신이 없어서 나때문에 힘들어하지도 않을 거 같고 연락이 올 것 같지도 다시 만날 것 같지도 않아서 너무 힘들었는데.. 재회 후 후회없을만큼 최선을 다해 잘해줬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왠지 모를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시 연락이 올 거라는 생각, 우린 아직 끝이 아니라는 생각.. 그 아이도 나처럼 힘들어하고 있을거라는 생각 등.. 연락이 오겠지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헤어지고 3일 뒤 새벽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생각보다 너무 빨리 온거죠 연락이.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한번만 봐달라 자기가 더 잘하겠다.. 한번에 받아주기엔 내 상처가 너무 컸고 생각보다 빨리 온 연락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그리고선 나의 소중함을 좀 더 느끼게 해주고 싶어 거절했습니다. 이렇게 새벽에 연락하지 말라, 나때문에 힘들고 지친다 하지 않았냐 이제는 내가 자신이 없고 지친다. 대충 이렇게 전화를 끊고 나서 다음 날 다시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3일째 연락이 없네요.. 결국 저만 또 힘들어 하고 있는 중.. 처음에는 연락이 올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그나마 견딜만 했는데 지금은.. 아무런 확신이 없어요 전 남친이 내가 한 말에 상처를 받아 용기를 내 연락을 할 것 같지가 않아요 나의 거절로 인해 마음을 접는다면 나에대한 마음이 그것밖에 안된거겠지, 견딜만 하니깐 연락이 없겠지 내가 정말 간절하다면 다시 연락이 오겠지.. 이렇게 계속해서 생각을 해도 지금은 또 다시 마음이 아픕니다. 확신이 드셨던 분들.. 그 확신이 적중하셨나요 다시 연락이 오거나 또 다시 만나게 되셨나요? 잊어야하긴 하는데 아직은 아니라는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2
(+추가/재회했어요!)헤어졌는데 아직 끝이아니란 느낌 있으세요?
답답한 마음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적었던 글이
베톡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하루종일 머리가 터지도록 생각을 해보고 고민을 하다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톡커님들의 말씀처럼
혹시나 남자친구가 내가 거절 한 것에 충격을 먹고 다시 연락이 오지 않으면
어쩌나..분명 후회할거다.
하는 마음에 제가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확실히 잡힐꺼라는 확신이 없었기에 조심스레 제 마음을 다 전했고
결국엔 다시 만났습니다^^
내 마음을 전할때 이러이러한 나의 문제점들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해봤고
앞으로는 이렇게 고쳐나가겠다.
또한 우리의 관계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들 하나하나 다 너와 함께 공유를 하면서
서로 맞춰나가고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널 대하겠다.
무섭고 두렵고 다시 반복이 될꺼같아 확신이 서지 않겠지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앞으로는 너의 소중함을 알고 너를 지킬 줄 아는 여자가 되겠다.
라고 말했던 것 같아요.
상대방에 대해서 넌 이걸 잘못했고 저걸 잘못했고
그러니 너는 이걸 고쳐라. 나는 이걸 고치고 이만큼 변하고 이만큼 노력을 할테니
너도 똑같이 이만큼 고치고 변하고 노력해라
라는 식의 상대방의 허점이나 단점, 못된 점을 들추려고 하는 건 좋지않은 것 같아요.
정말..남자친구도 헤어져있던 그 시간동안 저의 소중함을 느낀걸까요?
어제 하루종일 대화를 하면서 남자친구도 저도
서로를 대하는 마음이 훨씬 더 조심스럽고 애틋해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만난다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재방송이 아닌 시즌2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많이 노력하려구요^^
그리고..제가 느낀건
내가 사랑했던 사람의 마음은 사랑을 했던 내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남자친구도 내 생각을 할까, 힘들긴 할까
하는 생각에 확신도 없었고 남자친구에 대해 아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짧던 길던 만나는 그 시간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옆에서 함께했기때문에
어느정도 그 사람에 대한 감은 있으실꺼예요 다들.
그러니 여러분들이 느끼는대로 행동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별 후에는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
어찌되었던 많은 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진심을 전하세요
인연이라면 나의 진심을 꼭 알아줄꺼예요^^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예쁘고 후회없는 사랑 하시길 바래요
-본문입니다-
1년 가량을 만났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었고
다시 재회를 했다 한달만에 다시 헤어졌습니다.
첫 이별엔 그 남자에 대한 아무런 확신이 없어서
나때문에 힘들어하지도 않을 거 같고
연락이 올 것 같지도 다시 만날 것 같지도 않아서 너무 힘들었는데..
재회 후 후회없을만큼 최선을 다해 잘해줬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왠지 모를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시 연락이 올 거라는 생각, 우린 아직 끝이 아니라는 생각..
그 아이도 나처럼 힘들어하고 있을거라는 생각 등..
연락이 오겠지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헤어지고 3일 뒤 새벽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생각보다 너무 빨리 온거죠 연락이.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한번만 봐달라 자기가 더 잘하겠다..
한번에 받아주기엔 내 상처가 너무 컸고 생각보다 빨리 온 연락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그리고선 나의 소중함을 좀 더 느끼게 해주고 싶어
거절했습니다.
이렇게 새벽에 연락하지 말라, 나때문에 힘들고 지친다 하지 않았냐
이제는 내가 자신이 없고 지친다.
대충 이렇게 전화를 끊고 나서 다음 날 다시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3일째 연락이 없네요.. 결국 저만 또 힘들어 하고 있는 중..
처음에는 연락이 올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그나마 견딜만 했는데
지금은.. 아무런 확신이 없어요
전 남친이 내가 한 말에 상처를 받아 용기를 내 연락을 할 것 같지가 않아요
나의 거절로 인해 마음을 접는다면 나에대한 마음이 그것밖에
안된거겠지, 견딜만 하니깐 연락이 없겠지
내가 정말 간절하다면 다시 연락이 오겠지.. 이렇게 계속해서 생각을 해도
지금은 또 다시 마음이 아픕니다.
확신이 드셨던 분들..
그 확신이 적중하셨나요 다시 연락이 오거나 또 다시 만나게 되셨나요?
잊어야하긴 하는데 아직은 아니라는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