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경] 1m크기의 초대형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 [피자굽는 돌하르방피자]

마늘2012.06.26
조회4,731

 

 

 

 

 

 

 

 

 

 

 

 

 

전날 과음을 합니다.

과음한 다음날에는 느끼한 음식이 생각납니다.

제주도에 사는 동생에게 느끼한 음식 맛집 추천을 부탁합니다.

피자가 어떠냐고 이야기합니다.

좋습니다.

한경면 저지리쪽에 독특한 피자집이 있다고 합니다.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전화를 겁니다.

동생이 예약을 합니다.

동생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도착합니다.

피자굽는 돌하르방

 

 

 

 

 

[제주/한경] 1m크기의 초대형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 [피자굽는 돌하르방피자]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3023-3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64-773-7273 입니다.

 

 

 

 

 

 

벽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인도여자가 피자를 먹고 있습니다.

이마에 점이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피자굽는 돌하르방.

재미있는 이름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11시40분입니다.

12시에 예약했습니다.

 

 

 

 

 

 

아직은 빈 테이블이 제법 보입니다.

 

 

 

 

 

 

점원이 예약해 둔 자리로 안내합니다.

 

 

 

 

 

 

방석을 깝니다.

 

 

 

 

 

 

방석이 전부 제각기 입니다.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테이블이 독특합니다.

재미있습니다.

 

 

 

 

 

 

핫소스가 나옵니다.

에이스 플러스 핫소스입니다.

피자가 느끼할 때 뿌려줍니다.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벽에 전광판이 보입니다.

테이블의 벨을 누르면 번호가 표시되는 것 같습니다.

 

 

 

 

 

 

점원이 컵을 가져다 줍니다.

 

 

 

 

 

 

물을 채웁니다.

한 잔 마십니다.

미지근합니다.

 

 

 

 

 

 

메뉴판을 봅니다.

사진과 글이 쓰여져 있습니다.

피자굽는 돌하르방은...

패스트푸드로 굳어져 버린 피자를 우리 몸에 익숙한 식자재를 통해 슬로우 푸드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만들어 놓은 공간이라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1m크기, 4가지 맛의 돌하르방 피자.

당첨입니다.

주문합니다.

 

 

 

 

 

 

음료로 진토닉이 보입니다.

아직 입에서 술냄새가 납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천장은 낮습니다.

상도 낮습니다.

 

 

 

 

 

 

문 안쪽이 주방입니다.

1m의 도우를 어떻게 만들지 궁금합니다.

 

 

 

 

 

 

점원이 접시를 가져다 줍니다.

포크와 나이프도 가져다 줍니다.

 

 

 

 

 

 

반찬은 무 절임입니다.

흰색만 보입니다.

포크로 살짝 들쳐봅니다.

 

 

 

 

 

 

당근이 보입니다.

토끼와 말이 좋아합니다.

20여분을 기다립니다.

 

 

 

 

 

 

세떠멍이 나옵니다.

1m피자의 정식 이름입니다.

39,000원입니다.

 

 

 

 

 

 

정말 1m입니다.

도우를 손으로 만드려면 상당히 힘들 듯 합니다.

 

 

 

 

 

 

세떠멍 피자는 4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불고기맛.

 

 

 

 

 

 

감자맛.

 

 

 

 

 

 

김치맛.

 

 

 

 

 

 

고구마맛.

식욕이 용솟음칩니다.

 

 

 

 

 

 

피자를 한 조각 접시에 덥니다.

 

 

 

 

 

 

치즈가 늘어집니다.

군침이 떨어집니다.

 

 

 

 

 

 

불고기 피자입니다.

맛이 기대가 됩니다.

 

 

 

 

 

 

포크와 나이프로 조금씩 잘라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감자 피자도 한 조각 가져옵니다.

베이컨도 보입니다.

느끼합니다.

해장이 되기 시작합니다.

 

 

 

 

 

 

김치피자를 덜어옵니다.

독특합니다.

맛을 봅니다.

매콤합니다.

세조각을 먹으니 배가 많이 부릅니다.

 

 

 

 

 

 

어제 함께 술을 마신 친구들도 선방합니다.

피자가 반 이상 사라집니다.

배가 터질 듯 합니다.

 

 

 

 

 

 

코카콜라 지원사격을 합니다.

반을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잠시 소화가 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더 이상은 무리입니다.

먹는것을 중단합니다.

배를 꺼뜨립니다.

 

 

 

 

 

 

동생이 피자를 한 판 더 주문합니다.

여자친구에게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잠시 눕습니다.

다이어트는 조금씩 멀어져 갑니다.

 

 

 

 

 

 

피자가 나옵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동생이 계산을 합니다.

고마워 합니다.

입구에는 제주도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피자굽는 돌하르방을 나섭니다.

 

 

 

 

 

 

GO TOILET.

화장실에 다녀옵니다.

몸이 가벼워집니다.

해장이 완벽히 된 것 같습니다.

한경면 쪽에 괜찮은 선술집이 있다고 합니다.

한 잔 하러 이동합니다.

 

 

 

 

 

 

 

*오늘의 허세

-어제 술만 안마셨다면 2M 피자도 먹을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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