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알콩달콩 연애를 하고있는 29세 서울 남 입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솔직히 그닥 이쁜건 아니고요. 저렴한 물건을 사는것을 좋아하고, 지오다노 따위의 브랜드도 안사고 결국은 동대문에서 만원미만의 보세 옷을 구입하는 처자라서 솔직히 그런점이 참 이뻤습니다.. 그런데 오늘 회사에서 뜬금없이 제게 말하기를 여름이라며 시원한 신발을 사달라고 말해서 조금 놀랬습니다.. 문제의 신발은 이것입니다 http://sineulrae.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216&main_cate_no=1&display_group=3&Ncisy=v%3D1%7Ct%3De%7Ce%3D1340788088%7Cba%3D0%2E5%7Caa%3D0%2E5%7Ch%3D0d20b87043a15632b85be2f9188d55a262f29dfe&NaPm=ct%3D1340701688%7Cci%3D0JC1003SsYzdy3u2009O%7Csn%3D150944%7Chk%3Dd6fcd68f955ac1b375131a1beba269c907beb475 본인돈으로 물건 구입할때는 9,900원짜리 구입하는 것을 주로 목격했었는데요. 이건 솔직히 남의돈으로 뭐하자는 건지... 이돈이면, 저역시 당구한게임치고 친구들과 밥정도도 먹을 수 있고, 요즘 헌팅가능한 맥주집도 있던데. 저는 다른여자도 만나지 않고 오로지 돈만 모으고 생산직이긴 하지만, 대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여친은 학생이고요. 오늘 이걸 사달라고 링크를 보내서 좀 많이 어이가 없었는데.. 솔직히 고민중입니다. 제가 솔직히 대학때, 연예인급인 여자들도 몇명 만나봤었지만, 제가 자제도 했었고요~ 그래서 오늘날 이렇게 대기업 종사자가 될 수 있었던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려 노력하며 살아오다가, 여친의 아껴쓰는 행동이 이뻐서 연인단계로 시작해왔었고요 여느 여자들과 참 달라서 보기 좋았었는데. 점점 살도 찌는거 같고. 이제는 신발까지 사달라고 하니 좀 그러네요. 다시 다른 여자한테 작업 치기도 좀 그렇고요. 내 여친도 된장녀인가..하는 생각에 조금 답답하네요..후 가르쳐서 버릇을 고쳐놓을지. 아니면 몇일 잠수를 타야 정신을 차릴지. 다른분들은 어떤방법으로 현명하게 여친의 정신을 개조할지 조심스레 조언을 구해봅니다. 수고하십시오.. 1
여자친구가 대놓고 신발을 사달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알콩달콩 연애를 하고있는 29세 서울 남 입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솔직히 그닥 이쁜건 아니고요.
저렴한 물건을 사는것을 좋아하고, 지오다노 따위의 브랜드도 안사고 결국은 동대문에서 만원미만의
보세 옷을 구입하는 처자라서 솔직히 그런점이 참 이뻤습니다..
그런데 오늘 회사에서 뜬금없이 제게 말하기를
여름이라며 시원한 신발을 사달라고 말해서 조금 놀랬습니다..
문제의 신발은 이것입니다
http://sineulrae.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216&main_cate_no=1&display_group=3&Ncisy=v%3D1%7Ct%3De%7Ce%3D1340788088%7Cba%3D0%2E5%7Caa%3D0%2E5%7Ch%3D0d20b87043a15632b85be2f9188d55a262f29dfe&NaPm=ct%3D1340701688%7Cci%3D0JC1003SsYzdy3u2009O%7Csn%3D150944%7Chk%3Dd6fcd68f955ac1b375131a1beba269c907beb475
본인돈으로 물건 구입할때는 9,900원짜리 구입하는 것을 주로 목격했었는데요.
이건 솔직히 남의돈으로 뭐하자는 건지...
이돈이면, 저역시 당구한게임치고 친구들과 밥정도도 먹을 수 있고,
요즘 헌팅가능한 맥주집도 있던데. 저는 다른여자도 만나지 않고 오로지 돈만 모으고
생산직이긴 하지만, 대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여친은 학생이고요.
오늘 이걸 사달라고 링크를 보내서 좀 많이 어이가 없었는데..
솔직히 고민중입니다.
제가 솔직히 대학때, 연예인급인 여자들도 몇명 만나봤었지만, 제가 자제도 했었고요~
그래서 오늘날 이렇게 대기업 종사자가 될 수 있었던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려
노력하며 살아오다가, 여친의 아껴쓰는 행동이 이뻐서 연인단계로 시작해왔었고요
여느 여자들과 참 달라서 보기 좋았었는데. 점점 살도 찌는거 같고. 이제는 신발까지 사달라고 하니
좀 그러네요. 다시 다른 여자한테 작업 치기도 좀 그렇고요.
내 여친도 된장녀인가..하는 생각에 조금 답답하네요..후
가르쳐서 버릇을 고쳐놓을지. 아니면 몇일 잠수를 타야 정신을 차릴지.
다른분들은 어떤방법으로 현명하게 여친의 정신을 개조할지
조심스레 조언을 구해봅니다.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