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제 17살인 여학생입니다 고민한탄좀 들어준다생각하고 끝가지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전 첫째이고요 밑에동생이 2명입니다 동생을 잘 돌봐줘야하는 책임감도있어야하고요 말잘안듣는 동생 제어도 해야합니다 엄마는 저에대한 공부 기대치가 너무 높아요 이번 모의고사에서 국어 4등급을 맞았는데 잘한거아닌거 알지만 전 제가 4등급맞은게신기해서 엄마한테 자랑을했는데 니그거자랑이라고그러나 3등급이라도맞으면몰라요 이러면서 무시하기일쑤이고 저에게 모든청소 다시키면서 고맙단소리하나도안해요 고맙단소리 바라지도않는데 동생들이 조금만 뭐해도 어이구 잘한다 이러면서 동생좀본받아라고그러고요 동생은 15살이랑 11살입니다 동생들은 옷사달라고하면 다 사주는데 저한테는 절때안사줍니다 옷장에 반팔티 6개가있는데 그중 2개는 너무파여서 못입고요 2개는 걍 흰티인데 너무 작고요 나머지 2개는 너무 화려한 옷이라 학교에선 입지도못해요 이까진 그렇다쳐요 제가 너무 철없게구는걸지도 모르니까요 그런데 뭐만하면무시하고 뒤통수치고 발로차고 저한테 닌 왜태어났니?인생왜사냐 방금전에도 인생왜사냐라는말 3번들었네요 그래서저번에 엄마가 낳아줘서 어쩔수없이사는건데 왜 날 낳았냐고 하니깐 그럼나가뒈져라고 그러고요 방금전에왜사니왜살아 하면서 휴대폰을 머리에던지네요 지금이것도 노트북으로 몰래쓰는거에요 저번엔 야구방망이로 5분동안 안쉬고 계속 맞았는데 너무아파서 그다음날 멍이몇갠지 봤는데 다리에 10군데 팔에 12군데 엉덩이에 3군데 총 25군데정도 맞았고요 절때과장아닙니다 저번에는 책상정리를 너무안해서 엄마한테 한꺼번에 잔소리다들은적있는데 엄마가 테이프를들고오더니 테이프로 입막고 쇠막대기로 맞았고요 시험기간이라 힘도없고 잡에들어와서 신발벗는데 집안분위기가않좋길래 기운쫙빼고 다녀왔습니다 라고했다가 또 잔소리얻어먹고요 한달에 엄마가 용동을 만원을줘요 말이 만원이지 솔직히 고등학생이 만원가지고뭐합니까? 전단지돌리고 돈모아서 비싸지만 2만원짜리 립스틱을삿어요 저나름 마음먹고 산거에요 물론 이나이에 뭔그렇게비싼걸사냐고하겠지만.. 그런데엄마가 닌 몸이나팔고다녀라고 이해할래야할수가없다고 술집에서 술이나 따라라고 저는 눈물이정말많은데요 엄마앞에서 최대한안울어요 전 자존심이정말쎄거든요 그런데 엄마는 항상 닌 감정이매말랐다 엄마가 이렇게말하는데울지도않고 더독한말하고싶게만든다고 웃지도않고 울지도않고 고맙단소리도않하고 그렇게말하고 엄마가나가는데 울었습니다 제가 감정표현엔 서툴러요 그런데 엄마란사람이그것도모르고 저보고 그런말을하는데 마음이너무아프더라고요 지금도 울거같은데 참고있어요 집나가고싶고요 세상살기도싫고요 그냥 저같은건테어나도안됬어야해요 이렇게불행하게사는거 너무 힘들어요 정말 8
17살 너무힘들어요
안녕하세요 현제 17살인 여학생입니다
고민한탄좀 들어준다생각하고 끝가지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전 첫째이고요 밑에동생이 2명입니다
동생을 잘 돌봐줘야하는 책임감도있어야하고요
말잘안듣는 동생 제어도 해야합니다
엄마는 저에대한 공부 기대치가 너무 높아요
이번 모의고사에서 국어 4등급을 맞았는데 잘한거아닌거 알지만
전 제가 4등급맞은게신기해서 엄마한테 자랑을했는데
니그거자랑이라고그러나 3등급이라도맞으면몰라요
이러면서 무시하기일쑤이고
저에게 모든청소 다시키면서 고맙단소리하나도안해요
고맙단소리 바라지도않는데 동생들이 조금만 뭐해도 어이구 잘한다 이러면서
동생좀본받아라고그러고요 동생은 15살이랑 11살입니다
동생들은 옷사달라고하면 다 사주는데 저한테는 절때안사줍니다
옷장에 반팔티 6개가있는데 그중 2개는 너무파여서 못입고요 2개는 걍 흰티인데 너무 작고요
나머지 2개는 너무 화려한 옷이라 학교에선 입지도못해요
이까진 그렇다쳐요 제가 너무 철없게구는걸지도 모르니까요
그런데 뭐만하면무시하고 뒤통수치고 발로차고
저한테 닌 왜태어났니?인생왜사냐
방금전에도 인생왜사냐라는말 3번들었네요
그래서저번에 엄마가 낳아줘서 어쩔수없이사는건데 왜 날 낳았냐고 하니깐
그럼나가뒈져라고 그러고요
방금전에왜사니왜살아 하면서 휴대폰을 머리에던지네요
지금이것도 노트북으로 몰래쓰는거에요
저번엔 야구방망이로 5분동안 안쉬고 계속 맞았는데 너무아파서 그다음날 멍이몇갠지 봤는데
다리에 10군데 팔에 12군데 엉덩이에 3군데
총 25군데정도 맞았고요 절때과장아닙니다
저번에는 책상정리를 너무안해서
엄마한테 한꺼번에 잔소리다들은적있는데
엄마가 테이프를들고오더니 테이프로 입막고
쇠막대기로 맞았고요
시험기간이라 힘도없고 잡에들어와서 신발벗는데
집안분위기가않좋길래
기운쫙빼고 다녀왔습니다 라고했다가 또 잔소리얻어먹고요
한달에 엄마가 용동을 만원을줘요
말이 만원이지 솔직히 고등학생이 만원가지고뭐합니까?
전단지돌리고 돈모아서 비싸지만 2만원짜리 립스틱을삿어요
저나름 마음먹고 산거에요 물론 이나이에 뭔그렇게비싼걸사냐고하겠지만..
그런데엄마가 닌 몸이나팔고다녀라고 이해할래야할수가없다고
술집에서 술이나 따라라고
저는 눈물이정말많은데요 엄마앞에서 최대한안울어요
전 자존심이정말쎄거든요
그런데 엄마는 항상 닌 감정이매말랐다 엄마가 이렇게말하는데울지도않고
더독한말하고싶게만든다고 웃지도않고 울지도않고 고맙단소리도않하고
그렇게말하고 엄마가나가는데 울었습니다 제가 감정표현엔 서툴러요
그런데 엄마란사람이그것도모르고 저보고 그런말을하는데
마음이너무아프더라고요 지금도 울거같은데 참고있어요
집나가고싶고요 세상살기도싫고요 그냥 저같은건테어나도안됬어야해요
이렇게불행하게사는거 너무 힘들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