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사는게 뭐야

22청춘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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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열심히 안했지만 그냥 그런대로 부모님 말씀 잘듣고 화목한 가정에서 잘 자라왔는데 인생 살아가면서 뚜렷한 목표하나 없이 산다는게 하루하루 힘들다. 잠깐 친구들 만날 때야 좋지만 그 이외의 시간이 너무 무의미 하다고 해야하나?

 

자기개발서 같은 책을 읽어봐도 다 똑같은 말을 하거든?? 자신이 좋아하는게 뭐냐고 ??난 딱히없다.....

생각을 해봐도 그래...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뚜렷한 목표없는 애들이 많더라고

20대때는 다 그러는거라고 어서 주워들은건 있는데 내 앞날이 너무 막막해지는것같다.

그 무한도전에서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때 유재석이 부른 말하는대로 있잖아 뭔가 가슴엔 와닿긴 하더라

그냥 시간이 해결해 주는건지 내가 노력없이 얻으려고만 하는게 문제인건지

목표가 없으니깐 노력을 할래야 할 수 가없다.

 

그래도 난 항상 이렇게 생각해 내옆을 지켜주는 친구가 있다는걸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 맞아 그냥 여자사람친구들에대해 묻는건데 여자와 남자는 친구로 지낼 수 가 없나???

고향친구들인데 대학교 1~2학년 까지는 잘지냈었다? 근데 여자애들이 엇나가니깐 그걸 지켜볼 수 없는거야 머라고도 해도 정신 못차리는것 같고 (뭐 내가 조언해줄 정도의 그런 정신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친구로서 한마디 할라고 해도 어릴땐 다 그러는거다 라고 여자들은 말해 근데 나는 어릴때 못된 습관 들면 나이 먹도고 정신 못차린다는 거거든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니깐

 

요즘들어 문득 느끼는건데 아무래도 성별이 다르니깐 가치관에서 많이 차이가 나는것같아

예를 들면 여자애들이 남자 등골 빼먹는게 눈꼴사나워서 못봐주고, 언행 이런게 나와 다르기 때문에 더그런거 일지도 모르지만 내 주변 남자아이들은 이제 여자애들이랑 멀어지는 수순을 밟는듯해

진짜 한 때는 둘도 없이 친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거에 아쉬워지려고 한다.

 

형들 조언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