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지도 못하게 톡이 되어버렸네요 그것도 첫번째 줄에.. ㅜㅜ 추천해주시고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구요 엄마 생신 축하해주신분들, 효녀라고 칭찬해주신분들 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사진을 올린것은 첫째는 넘예쁜 울엄마 자랑하구싶어서그랬구요~~~~! 제 사진은 정말 괜히 올렸네요 그냥 제가 톡을 보다보면 글쓴이 얼굴이 궁금하기도했구 그래서 저도 올려봤는데 후회하고있어요 죄송해요^^;; 내 사진 자랑할려고 이런거 올렸다 하시는분들계신데 그건 정말 아니구요...;; 그냥 엄마 생신에 덤으로 올린 제 소개 정도였는데 그렇게 보이셨담 죄송해요. 저번에도 제가 승승장구 관련해톡이 된적있었는데 그때도 사진올려서 뭐라뭐라하시던데 앞으로 절대 사진올리지말아야겠어요 흑... 다리굵다고한것은.... 정말로 올렸다가 괜히 다리 굵은데 왜올렸냐 이런말 들을까봐..소심하게.. 썼던 글이구요 ㅠ_ㅠ 가족사진 같이찍은게 그 사진 한장뿐이라... 죄송해요 사진내렸습니다. 글구 방탈에 관한 말씀들 많으셨는데 카테고리 변경했구요.. 20대 이야기에 올렸어야했네요.. 제가 미쳐 생각을 못한 부분이었구요 친정이란 단어에 아 요기다 올려볼까 하구 생각했던거같아요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글구 엄마 생일아니구 생신이라고 지적해주신분! 제가 예의가없었네요ㅠㅠ 수정했습니다! ^^ 자초지종도 수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저는 평소 판을 참 즐겨보는 22세 여자사람이에요. 지난 6월 22일은 사랑하는 저희 엄마의 42번째 생일이었답니다. 7월에는 엄마랑 여행도 가기루했어용! *^^* 그때 엄마께 해드렸던 생일 이벤트 에피소드를 판에 써보려고해요. 22일날 열심히.. 열심히 썼던글이 인터넷 오류로 인해 다 날라가는바람에 때려치자 했는데 그래도 아쉬워서 다시 씁니다! 아참 방탈은 죄송해요^^ 딱히 올릴 카테고리가없어서 고민하다가 친정이란 글씨에 그냥 올립니다. 톡..까지는 아니더라도 묻히진 않았음좋겠어요 그럼 사진 나갈께요! -편하게 저도 음슴체^^; 22일날 엄마생일 두둥!... 나는 한달전부터 엄마께 뭐를 해드릴까 하고 고민고민에 잠겼음 그래서 생각해낸게 엄마아빠 커플티!랑 엄마 생일엔 미역국을 해드리자 생각했삼 5월달 월급날에 월급 받자마자 적금을 넣고.. 남자친구와 함께 백화점에 고고했당슨. 아빠가 저번에 TV를 보시다가 "저 강아지 같은거 그려진 티는 어디꺼냐?" 하시기에 봤더니 헤지X였음^^ 그래서 헤지X매장으루 달려갔음~~! 이것저것 골라보다가 커플티로 나온 모델이 있길래 예쁘기도하구 해서 포장해주세요 했음 1. 커플티 엄마아빠가 정말 엄청엄청 좋아하셨음. 이거 드린날에 바로 자랑하신다고 입고나가구 하셨는데.. 근데... 그런데.. ㅠㅠ 평소 풍채가 좀 많이 매우 좋으신 울아부지는 항상 스포츠 브랜드에서 제일 큰 사이즈를 고수하심. 헤지X에서 가장 큰 사이즈 105를 샀는데 아주.. 약간. 아니 조금.. 많이... 작은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결국엔 헤지X 맨에서 다른 모델로 교환하심 흑흑 그래도 많이 좋아하셨으니 괜.찮.음 !! 그리구 엄마 생일 당일날이 되었음~~~! 저는 퇴근을 하고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엄마가 때마침 교회 모임에 가신다는것임 그래서 "알겠어 다녀와다녀와" 라고 얘기한뒤 아무렇지않게 컴터를 했음. 엄마가 나가신뒤 인터넷에 폭풍검색시작... 미역국, 생일상, 갈비찜, 잡채 등등.......... 저는 처음에 저걸 다 하려고했음^^; 평소에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실패한적도없었고 참 나름 맛있었고 첨해본음식도 다 성공했기때문임 그러나 시간과 나의 자금난 관계상.. 미역국과 잡채를 해드리기도함! 2. 미역국 미역을 불렸음. 나는 정말 한손에 잡힐정도의 양만큼을 물에 불렸음. 그런데 1분.. 2분... 5분이 지나자 저렇게 미칠듯이 양이 불어남 미역이 엄청 불어난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저정도일줄은 몰랐음 아 진짜 멘붕이 왔음..ㅠㅠ 그래서 미역을 엄청많이 덜어낸다음... 그거는 나중에 다시 하자 생각하고 고기를 참기름에 볶고 미역이랑 같이 다시한번 볶아줬음 물도넣고.. 이렇게하는거맞나.. 그다음 물을 더더더 많이 넣어주고 푹 끓였음. 다진마늘도 넣고 소금도 간장도 이래저래 네이X요리사님께서 시키는대로 따라했음 그리고 미역국 냄새도 고소하게 나길래 기분이 좋아져서 맛을 봤음 오호~~ 그 맛이 ..맛이 !! 하.. 이건 뭐 태어나서 처음먹어보는 맛이었음... 정말 맹탕도 이런 맹탕이없음.. 미역국이라면 샤샤샥 그냥 손한번 대면 끝나는 그런 간단한 국 아니였음..? 울엄마도 그렇게 하던데... 내친구들도 미역국 쉽잖아... 라고하던데... 간장도 넣고 소금도 더 넣고.. 일단 팔팔 끓여보면 좀 달라지겠지 하고 더 끓였음.. 계속계속 끓였음.. 하지만 맛은 그리 달라지지않았음....... 하... 나에게 큰 실망을 했음. 그러나 엄마가 오실시간이 얼마 남지도않았고... 나에게는 잡채가 있기때문에 잡채를 열심히.. 다시 기운내서 시작했음. 일단 미역국은 다시 팔팔 끓였음.. 3. 잡채 열심히 야채를 썰고 시금치도 다듬었음. 고기 사는것을 깜빡해서 버섯으로 대신하기위해 버섯을 사진보다 좀 더 많이 준비했음 시금치를 데치고 참기름에 양념넣고 무쳤음. 이것은 꾀 잘된 느낌이 들었음. 하 그런데 아까 미역은 정말 멘붕올정도로 100배는 불어난거같더니만 시금치님은 물에 데치자 멘붕이올정도로 줄어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쩔수없지.. 하고 잡채를 열심히 만들어보려했음. 근데.. 당면... 불려야 한다며...? 근데 이제 엄마 오는데? 나는 미역국도 망했고. 잡채는 당면 불릴시간도없고 레시피를 아무리봐도 엄두가안나는데? 근데 해야겠는데? 엄마 생일인데? 하... 가만히 앉아서 고민하다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음. "엄마 내가 엄마생일이라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다 망하고 너무 맛없어서... 미안해 그냥 나중에 더 맛있는거 해줄께..." 그렇게 저는 모든걸 포기하고 가만히있었음.. 정말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음.. 근데 그때 !! 구세주가 등장함.. 바로 울아빠 아빠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구 아빠는 그래도 엄마는 정성을 더 예쁘게 여기실거라며.. 같이 회생을 시켜보자고 했음. 나는 정말 이건 회생불가라고 울상을 지었음. 하지만 아빠는 굴하지않고 미역국에 다시 물을 붓고 열심히 나랑 다시한번 네이X에 폭풍검색함 우선 당면을 대충물에 불려놓고 야채를 볶았음. 파프리카가 너무많고 크다며 아빠가 박장대소를 했지만 굴하지않고 계속 볶았음 아빠가 아직 다 불지도않은 당면을 끓는 물에 투척시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팝콘처럼 냄비에 타버린 당면 끝이 보이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끓는물에 한번 삶아낸 당면은 다소 만족스럽게 익었음. 찬물에 씻어내고. 볶았던 야채와함께 다시한번 양념을넣고 볶고 섞고 볶고 섞고 했음. 그러자 곧 이렇게 변했음 왠지 성공한것만같은 예감이 들었음. 미역국도 아빠가 물을 더 넣고 양념도 더넣고 100배 불어난 미역님도 더넣어서 엄청 많아졌지만 맛은 꾀 괜찮게 변햇음 그래서 완성작은 !! 아빠의 도움으로 생명을 얻은 미역국과 잡채임 엄마가 맛보고 음. 맛있다며 너무너무 고맙다고 하셔서 정말 나도 기분이 아~~~~~~주 좋았음 ^^ !! 그 다음 엄마가 씻는동안 아빠랑 나가서 케익도 사오고. 조촐한 우리만의 파티를 하고 엄마의 생일상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음! 생각보다 글이 엄청 길어진거같네요 그래도 열심히 썼으니 추천과 댓글 한번씩만 남겨주고 가시면 ....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오래오래오래오래 곁에서 행복하게 사실것임!! 내가 기도하겠어용 ! 굿밤되세요 25살 꽃다운 처녀의 얼굴이 반이나 타버렸습니다.. 불에 지져져 오그라드는 손과 얼굴을 생각하면 지금도 무섭습니다. 화재원인도 알지못한채.. 집주인은 지연씨 실수로 불이 났다며 집 수리비를 내놓으랍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으로 지연씨의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66184 40961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 이벤트★
안녕하세요~!
생각지도 못하게 톡이 되어버렸네요 그것도 첫번째 줄에.. ㅜㅜ
추천해주시고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구요 엄마 생신 축하해주신분들, 효녀라고 칭찬해주신분들
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사진을 올린것은 첫째는 넘예쁜 울엄마 자랑하구싶어서그랬구요~~~~!
제 사진은 정말 괜히 올렸네요 그냥 제가 톡을 보다보면 글쓴이 얼굴이 궁금하기도했구 그래서
저도 올려봤는데 후회하고있어요 죄송해요^^;;
내 사진 자랑할려고 이런거 올렸다 하시는분들계신데 그건 정말 아니구요...;;
그냥 엄마 생신에 덤으로 올린 제 소개 정도였는데
그렇게 보이셨담 죄송해요.
저번에도 제가 승승장구 관련해톡이 된적있었는데 그때도 사진올려서 뭐라뭐라하시던데
앞으로 절대 사진올리지말아야겠어요 흑...
다리굵다고한것은.... 정말로 올렸다가 괜히 다리 굵은데 왜올렸냐 이런말 들을까봐..소심하게..
썼던 글이구요 ㅠ_ㅠ 가족사진 같이찍은게 그 사진 한장뿐이라... 죄송해요
사진내렸습니다.
글구 방탈에 관한 말씀들 많으셨는데 카테고리 변경했구요..
20대 이야기에 올렸어야했네요.. 제가 미쳐 생각을 못한 부분이었구요
친정이란 단어에 아 요기다 올려볼까 하구 생각했던거같아요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글구 엄마 생일아니구 생신이라고 지적해주신분! 제가 예의가없었네요ㅠㅠ 수정했습니다! ^^
자초지종도 수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저는 평소 판을 참 즐겨보는 22세 여자사람이에요.
지난 6월 22일은 사랑하는 저희 엄마의 42번째 생일이었답니다.
7월에는 엄마랑 여행도 가기루했어용! *^^*
그때 엄마께 해드렸던 생일 이벤트 에피소드를 판에 써보려고해요. 22일날 열심히.. 열심히 썼던글이
인터넷 오류로 인해 다 날라가는바람에 때려치자
했는데 그래도 아쉬워서 다시 씁니다!
아참 방탈은 죄송해요^^
딱히 올릴 카테고리가없어서 고민하다가 친정이란 글씨에 그냥 올립니다.
톡..까지는 아니더라도 묻히진 않았음좋겠어요
그럼 사진 나갈께요!
-편하게 저도 음슴체^^;
22일날 엄마생일 두둥!...
나는 한달전부터 엄마께 뭐를 해드릴까 하고 고민고민에 잠겼음
그래서 생각해낸게 엄마아빠 커플티!랑 엄마 생일엔 미역국을 해드리자 생각했삼
5월달 월급날에 월급 받자마자 적금을 넣고..
남자친구와 함께 백화점에 고고했당슨.
아빠가 저번에 TV를 보시다가
"저 강아지 같은거 그려진 티는 어디꺼냐?" 하시기에 봤더니 헤지X였음^^
그래서 헤지X매장으루 달려갔음~~!
이것저것 골라보다가 커플티로 나온 모델이 있길래 예쁘기도하구 해서 포장해주세요 했음
1. 커플티
엄마아빠가 정말 엄청엄청 좋아하셨음.
이거 드린날에 바로 자랑하신다고 입고나가구 하셨는데.. 근데...
그런데.. ㅠㅠ
평소 풍채가 좀 많이 매우 좋으신 울아부지는 항상 스포츠 브랜드에서 제일 큰 사이즈를 고수하심.
헤지X에서 가장 큰 사이즈 105를 샀는데
아주.. 약간. 아니 조금.. 많이... 작은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결국엔 헤지X 맨에서 다른 모델로 교환하심 흑흑
그래도 많이 좋아하셨으니 괜.찮.음 !!
그리구 엄마 생일 당일날이 되었음~~~!
저는 퇴근을 하고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엄마가 때마침 교회 모임에 가신다는것임
그래서 "알겠어 다녀와다녀와" 라고 얘기한뒤 아무렇지않게 컴터를 했음.
엄마가 나가신뒤 인터넷에 폭풍검색시작...
미역국, 생일상, 갈비찜, 잡채 등등.......... 저는 처음에 저걸 다 하려고했음^^;
평소에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실패한적도없었고 참 나름 맛있었고 첨해본음식도 다 성공했기때문임
그러나 시간과 나의 자금난 관계상.. 미역국과 잡채를 해드리기도함!
2. 미역국
미역을 불렸음. 나는 정말 한손에 잡힐정도의 양만큼을 물에 불렸음.
그런데 1분.. 2분... 5분이 지나자 저렇게 미칠듯이 양이 불어남



미역이 엄청 불어난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저정도일줄은 몰랐음 아 진짜 멘붕이 왔음..ㅠㅠ
그래서 미역을 엄청많이 덜어낸다음... 그거는 나중에 다시 하자 생각하고
고기를 참기름에 볶고 미역이랑 같이 다시한번 볶아줬음 물도넣고.. 이렇게하는거맞나..
그다음 물을 더더더 많이 넣어주고 푹 끓였음. 다진마늘도 넣고 소금도 간장도
이래저래 네이X요리사님께서 시키는대로 따라했음
그리고 미역국 냄새도 고소하게 나길래 기분이 좋아져서 맛을 봤음
오호~~ 그 맛이 ..맛이 !!
하.. 이건 뭐 태어나서 처음먹어보는 맛이었음... 정말 맹탕도 이런 맹탕이없음..
미역국이라면 샤샤샥 그냥 손한번 대면 끝나는 그런 간단한 국 아니였음..?
울엄마도 그렇게 하던데...
내친구들도 미역국 쉽잖아... 라고하던데...
간장도 넣고 소금도 더 넣고.. 일단 팔팔 끓여보면 좀 달라지겠지 하고 더 끓였음..
계속계속 끓였음..
하지만 맛은 그리 달라지지않았음.......
하... 나에게 큰 실망을 했음. 
그러나 엄마가 오실시간이 얼마 남지도않았고... 나에게는 잡채가 있기때문에 잡채를 열심히..
다시 기운내서 시작했음. 일단 미역국은 다시 팔팔 끓였음..
3. 잡채
열심히 야채를 썰고 시금치도 다듬었음.
고기 사는것을 깜빡해서 버섯으로 대신하기위해 버섯을 사진보다 좀 더 많이 준비했음
시금치를 데치고 참기름에 양념넣고 무쳤음. 이것은 꾀 잘된 느낌이 들었음.
하 그런데 아까 미역은 정말 멘붕올정도로 100배는 불어난거같더니만 시금치님은 물에 데치자
멘붕이올정도로 줄어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쩔수없지.. 하고 잡채를 열심히 만들어보려했음.
근데..
당면... 불려야 한다며...?
근데 이제 엄마 오는데?
나는 미역국도 망했고. 잡채는 당면 불릴시간도없고 레시피를 아무리봐도 엄두가안나는데?
근데 해야겠는데? 엄마 생일인데?
하... 가만히 앉아서 고민하다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음.
"엄마 내가 엄마생일이라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다 망하고 너무 맛없어서... 미안해
그냥 나중에 더 맛있는거 해줄께...
"
그렇게 저는 모든걸 포기하고 가만히있었음..
정말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음..
근데 그때 !! 구세주가 등장함.. 바로 울아빠
아빠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구 아빠는 그래도 엄마는 정성을 더 예쁘게 여기실거라며..
같이 회생을 시켜보자고 했음. 나는 정말 이건 회생불가라고 울상을 지었음.
하지만 아빠는 굴하지않고 미역국에 다시 물을 붓고 열심히 나랑 다시한번 네이X에 폭풍검색함
우선 당면을 대충물에 불려놓고 야채를 볶았음.
파프리카가 너무많고 크다며 아빠가 박장대소를 했지만 굴하지않고 계속 볶았음
아빠가 아직 다 불지도않은 당면을 끓는 물에 투척시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팝콘처럼 냄비에 타버린 당면 끝이 보이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끓는물에 한번 삶아낸 당면은 다소 만족스럽게 익었음.
찬물에 씻어내고.
볶았던 야채와함께 다시한번 양념을넣고 볶고 섞고 볶고 섞고 했음.
그러자 곧 이렇게 변했음
왠지 성공한것만같은 예감이 들었음.
미역국도 아빠가 물을 더 넣고 양념도 더넣고 100배 불어난 미역님도 더넣어서 엄청 많아졌지만
맛은 꾀 괜찮게 변햇음
그래서 완성작은 !!
아빠의 도움으로 생명을 얻은 미역국과 잡채임
엄마가 맛보고 음. 맛있다며 너무너무 고맙다고 하셔서 정말 나도 기분이 아~~~~~~주 좋았음 ^^ !!
그 다음 엄마가 씻는동안 아빠랑 나가서 케익도 사오고. 조촐한 우리만의 파티를 하고
엄마의 생일상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음!
생각보다 글이 엄청 길어진거같네요
그래도 열심히 썼으니 추천과 댓글 한번씩만 남겨주고 가시면 ....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오래오래오래오래 곁에서 행복하게 사실것임!! 내가 기도하겠어용 !
굿밤되세요
25살 꽃다운 처녀의 얼굴이
반이나 타버렸습니다..
불에 지져져 오그라드는 손과 얼굴을
생각하면 지금도 무섭습니다.
화재원인도 알지못한채..
집주인은 지연씨 실수로 불이 났다며
집 수리비를 내놓으랍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으로 지연씨의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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