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가 2013년 신규 라인업 확대를 위해 지금까진 없었던 소형 크로스오버 차량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모델은 최근 부산모터쇼에서 르노삼성차가 공개한 르노 콘셉트카 '캡처(CAPTUR)'를 기반으로 한 양산형 모델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르노그룹 최고운영책임자 카를로스 타바레스 부회장은 "이번에 결정된 신규 모델은 르노그룹이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르노삼성차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한국 방문이 “부품국산화율 80%, 품질 및 제품경쟁력 강화 등 회사의 2012 리바이벌 플랜 달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르노삼성차 직원들을 격려하며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그룹의 준중형급 이상 프리미엄 세단과 SUV의 연구 개발에 있어 르노삼성차의 핵심적인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르노그룹은 르노삼성자동차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1조7000억원을 투자하며 한국에서 사업을 이어 왔다"며 “르노삼성차는 매년 르노와 닛산을 통해 60여 개 국가에 10만대 이상의 차를 수출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은 물론 그룹에 있어서도 중요한 거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최근 르노삼성차를 매각한다는 소문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하며 "르노그룹은 한국에서 르노삼성차를 통해 장기적으로 비즈니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 콘셉트카 '캡처' 양산형 모델 내년판매
↑르노 캡처 콘셉트카
르노삼성차가 2013년 신규 라인업 확대를 위해 지금까진 없었던 소형 크로스오버 차량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모델은 최근 부산모터쇼에서 르노삼성차가 공개한 르노 콘셉트카 '캡처(CAPTUR)'를 기반으로 한 양산형 모델일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르노그룹 최고운영책임자 카를로스 타바레스 부회장은 "이번에 결정된 신규 모델은 르노그룹이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르노삼성차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한국 방문이 “부품국산화율 80%, 품질 및 제품경쟁력 강화 등 회사의 2012 리바이벌 플랜 달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르노삼성차 직원들을 격려하며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그룹의 준중형급 이상 프리미엄 세단과 SUV의 연구 개발에 있어 르노삼성차의 핵심적인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르노그룹은 르노삼성자동차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1조7000억원을 투자하며 한국에서 사업을 이어 왔다"며 “르노삼성차는 매년 르노와 닛산을 통해 60여 개 국가에 10만대 이상의 차를 수출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은 물론 그룹에 있어서도 중요한 거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최근 르노삼성차를 매각한다는 소문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하며 "르노그룹은 한국에서 르노삼성차를 통해 장기적으로 비즈니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