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성 정체성을 못찾은 아들

SKY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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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마다 않는 아들 연두야넌 아들이란다..... 아빠가 머리기르는 것도 봐주고 여중 여고도 보내줬잖니.....이제 그만 정체성을 찾고 남자로써 살아보지 않겠니?남자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단다.해운대가서 가디언들을 물리치고 미인을 얻어 볼 수도 있고....그리고 우리 아들 항상 어패류 못 먹어서 아빠는 무지 뿌듯하단다.나 혼자 다 먹을 수 있잖니
p.s. 회도 못 먹는 아들이라니 그냥 딸이었으면 좋았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