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살면서 대학교에재학중인 20살여대생입니다. 제고민이라기보단 친구가 제얘길 '안녕하세요'에 써보라고 권해서쓰는건데요, 저는 학교에가기까지는 여느학생들과 다를바없이 늘판에박힌 일상의 흐름을밟습니다. 학교에 가고부터가 다르죠. 때에따라 다르긴하지만 어느날은 엄마에게 도착했다고 전화나문자를 꼭남기고요 쉬는시간에매점가서 밥먹을때도 전화. 학교에서출발할때도 전활합니다. 그냥 한마디로 제위치정보와 지금무었을하고있는지 보고하는것입니다. 모 여기까지는 평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느날은 친구와 날잡아놀다가도 분위기에 휩쓸려 보고를못할때도있습니다. 무심코 핸드폰을보면 부재중전화로 찍힌게 최대6통인데... 다시전화하기가 좀 무섭더라고요 그래도했어요 집엔어차피들어가게되있으니깐... 피할수없으니깐요.전활받은 엄마의목소리는 남성성악가의알토음 못지않게 너무나낮죠. 그런엄마의한마디는 "어디야" 그럼저는 처음부터기가죽어 말을더듬거립니다."아...저기...그게.." 그러면엄마는 말을자르죠."어디냐고!!" 무섭습니다....평소엔 평범한엄마이신데...전화만받으면 무서워요 그래도 제가 시간이많이늦었으면 말을안해요. 한창놀고있는오후5시부터 30분간격으로 꼬박꼬박전화가옵니다.... 받기가두려울정도로 저를압박합니다. 심장이벌렁벌렁거리고 한시라도 핸드폰을손에서못놓겠습니다. 제가못본세에 전화가와있을까바요......한땐핸드폰을없엔적도있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오더군요... 친구에게미안해서 핸드폰을 다시개통했던적도인었죠... 대학들어와서 더심해진듯해요... 이러한현상은 처음 휴대폰을받은 중학교때부터 습관화되어서 저는 몰랐었는데 안녕하세요에 글을 올리라고 말한 친구가 보는 자기가더 숨막히고 소름끼친다고 하네요. 딸이걱정되서 하는것정돈 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6살차이인 남동생은 거의 항상 9시정돈거뜬히넘어서들어오는데 얄밉더군요...태권도학원때문인것도알지만 태권도는7시부터8시까지밖에안하고 걸어서10분?거리입니다. 제가또 얼굴이이뻐서 엄마가많이걱정하면 전부이해하지만 제가 그렇게이쁘지도않고 심지어는 요세 머릴잘라서 뒷태가 남자에가깝습니다. 이런생활...제주변 자유로운친구들과 비교되니 더숨막힙니다. 심지어는 저는 친척동생네집에서,그리고 학교 수련회나 수학여행때문에 집밖에서 잔적은있지만 친구네집에서외박한적은 제20년평생동안 한번도,절대 제기억에 존재하지않네요.... 주위친구들에게물어보면 그런경험쯤 밥먹듯이하면서 놀러다니는데... 그냥 막연히엄청 부럽더군요 또그때마침 엄마의 어디냐는문자가 뾰로롱 하고오니 슬퍼집니다... 엄마에게 자제하시라는 말을 누가좀해주세요~ㅜ 201
전화벨 공포증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살면서 대학교에재학중인 20살여대생입니다.
제고민이라기보단 친구가 제얘길 '안녕하세요'에 써보라고 권해서쓰는건데요,
저는 학교에가기까지는 여느학생들과 다를바없이 늘판에박힌 일상의 흐름을밟습니다.
학교에 가고부터가 다르죠.
때에따라 다르긴하지만 어느날은 엄마에게 도착했다고 전화나문자를 꼭남기고요
쉬는시간에매점가서 밥먹을때도 전화.
학교에서출발할때도 전활합니다.
그냥 한마디로 제위치정보와 지금무었을하고있는지 보고하는것입니다.
모 여기까지는 평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느날은 친구와 날잡아놀다가도 분위기에 휩쓸려 보고를못할때도있습니다.
무심코 핸드폰을보면 부재중전화로 찍힌게 최대6통인데...
다시전화하기가 좀 무섭더라고요 그래도했어요 집엔어차피들어가게되있으니깐...
피할수없으니깐요.전활받은 엄마의목소리는 남성성악가의알토음 못지않게 너무나낮죠.
그런엄마의한마디는 "어디야"
그럼저는 처음부터기가죽어 말을더듬거립니다."아...저기...그게.."
그러면엄마는 말을자르죠."어디냐고!!"
무섭습니다....평소엔 평범한엄마이신데...전화만받으면 무서워요
그래도 제가 시간이많이늦었으면 말을안해요.
한창놀고있는오후5시부터 30분간격으로 꼬박꼬박전화가옵니다....
받기가두려울정도로 저를압박합니다.
심장이벌렁벌렁거리고 한시라도 핸드폰을손에서못놓겠습니다.
제가못본세에 전화가와있을까바요......한땐핸드폰을없엔적도있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오더군요...
친구에게미안해서 핸드폰을 다시개통했던적도인었죠...
대학들어와서 더심해진듯해요...
이러한현상은 처음 휴대폰을받은 중학교때부터 습관화되어서 저는 몰랐었는데
안녕하세요에 글을 올리라고 말한 친구가 보는 자기가더 숨막히고 소름끼친다고 하네요.
딸이걱정되서 하는것정돈 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6살차이인 남동생은 거의 항상 9시정돈거뜬히넘어서들어오는데 얄밉더군요...태권도학원때문인것도알지만
태권도는7시부터8시까지밖에안하고 걸어서10분?거리입니다.
제가또 얼굴이이뻐서 엄마가많이걱정하면 전부이해하지만 제가 그렇게이쁘지도않고 심지어는
요세 머릴잘라서 뒷태가 남자에가깝습니다.
이런생활...제주변 자유로운친구들과 비교되니 더숨막힙니다.
심지어는 저는 친척동생네집에서,그리고 학교 수련회나 수학여행때문에 집밖에서 잔적은있지만
친구네집에서외박한적은 제20년평생동안 한번도,절대 제기억에 존재하지않네요....
주위친구들에게물어보면 그런경험쯤 밥먹듯이하면서 놀러다니는데...
그냥 막연히엄청 부럽더군요 또그때마침 엄마의 어디냐는문자가 뾰로롱 하고오니 슬퍼집니다...
엄마에게 자제하시라는 말을 누가좀해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