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텐 군대 다녀와서 만난 세살 아래 여친이 하나 있다 첫날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마음에 들은 이유 중 하나가 얌전하면서도 잘 웃고 예쁘고 해서 너무 맘에 들더라고 지금 사귄지는 1년 좀 안 됐는데 여친이 좀 희한한 게 있어 성격은 여자같고 그래서 털털하다고 하면 좀 그런 거 같고 이 걸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 내 손에 음료수 병이 들려 있어 그럼 꼭 그걸 달래. 진짜 한번도 안 빼놓고 주면 한모금 마시고 다시 줘 그게 물이던 탄산음료건 뭐든 상관 안해. 그게 갈증이 나서 그런 게 아냐. 그리고 지 음료수를 사지? 그럼 나먼저 한모금 마시란다. 언제나 그래. 싫다고 하면 마실때까지 기다려. 웅웅 거리면서 ㅜ 입 안대고 입 떼어놓고 마시면 그거 또 싫어 한다. 걍 마시래 ㅋㅋ 음료수 뿐만 아니라 모든 마시고 먹는 게 다 그래 까페에서 각각 뭘 주문해 마시면 내 꺼 한 입 꼭 빨고 지꺼도 꼭 빨게 하고 먹는 것도 마찬가지야 뭐든 ㅋㅋㅋ 혹시 그런 여자 본 적 있어? 이거 별 거 아닌거야? 난 가끔 신경질 날 때가 있거든 지가 먹고 마시고 싶은 게 있음 지가 시키던지.. 왜 꼭 그렇게 지 침 발라 놓고 먹고 마시라 하는 건지 좀 이해가 안 돼 다른 여자들도 그래? 아니면 도대체 이건 무슨 심리일까?
먹고 마시는 거 서로 꼭 입을 대야 하는 여친 봤냐?
나한텐 군대 다녀와서 만난 세살 아래 여친이 하나 있다
첫날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마음에 들은 이유 중 하나가 얌전하면서도 잘 웃고 예쁘고 해서
너무 맘에 들더라고
지금 사귄지는 1년 좀 안 됐는데 여친이 좀 희한한 게 있어
성격은 여자같고 그래서 털털하다고 하면 좀 그런 거 같고 이 걸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
내 손에 음료수 병이 들려 있어
그럼 꼭 그걸 달래. 진짜 한번도 안 빼놓고
주면 한모금 마시고 다시 줘
그게 물이던 탄산음료건 뭐든 상관 안해. 그게 갈증이 나서 그런 게 아냐.
그리고 지 음료수를 사지?
그럼 나먼저 한모금 마시란다. 언제나 그래. 싫다고 하면 마실때까지 기다려. 웅웅 거리면서 ㅜ
입 안대고 입 떼어놓고 마시면 그거 또 싫어 한다. 걍 마시래 ㅋㅋ
음료수 뿐만 아니라 모든 마시고 먹는 게 다 그래
까페에서 각각 뭘 주문해 마시면 내 꺼 한 입 꼭 빨고 지꺼도 꼭 빨게 하고
먹는 것도 마찬가지야 뭐든 ㅋㅋㅋ
혹시 그런 여자 본 적 있어? 이거 별 거 아닌거야?
난 가끔 신경질 날 때가 있거든
지가 먹고 마시고 싶은 게 있음 지가 시키던지..
왜 꼭 그렇게 지 침 발라 놓고 먹고 마시라 하는 건지 좀 이해가 안 돼
다른 여자들도 그래?
아니면 도대체 이건 무슨 심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