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2012년 8월버전..

으음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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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완전체에 대한 글을 읽고 공감하여 제가 오랫동안 고통당한 완전체들을 잘 풀어서 제 나름대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1. 완전체는 유행에 존재하는 모든 성격의 복사판 버전이다...
일반 사람들은 보통 사람을 만나면..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하고 좀더 친해지면 유행어를 상황에 따라 연예인들의대사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서로 공감하면 웃는다. 그리고 기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 성격은 자신이 세상에 대해서 경험한것과 부모와의 관계에서 형성된 성격이다.완전체는 기본 성격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모든 유행어와 연예인들의 특징들을 집합화시킨다.그것 자체가 성격이다...여러 성격들의 집합체기 때문에..처음에 알기가 힘들다.깊게 대화하면 사람하고 대화하고 있는 느낌이 안든다.  성격의 컨셉이 그때그때 다르다.(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다른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유형의 성격의 컨셉을 잡는다.) 그때 그때 연예인들의 유행 성격을 컨셉으로 잡는다.극 이기주의성을 가지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것이 현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 난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 완전체는 모든 성격장애의 집합체이다.
연극성 + 분열성 + 강박성 + 결벽 + 도벽 + 조울 + 우울 정도의 집합체이다....모든 성향을 가지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그때 그때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3. 지능은 보통 사람 이상이다.
기본적으로 조그만한 스트레스를 안 받을려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기 때문에.. 뇌가 쿨하고 럭셔리하다. 못알아 듣고 공감하지 못하는건 당연히 모든 유행어와 대중매체의 연예인들의 성격의 집합체기때문에 일상대화의 타이밍을 놓치는거지 머리가 나빠서 그런게 아니다.또한 기계적 패턴에 집착하기 때문에 민감도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 답답하다. 적절한 예 ~~ 400 + 300 을 계산기로 상대방에게 뚜드리라고 한 다음 말한다 " 확실한거야"? 절차를 반드시 밟는다. 
4. 영화, 문화에 대한 공감을 전혀 못하고 한가지나 두가지에 빠져 있다.    예를 들어 레슬링을 알면 레슬링밖에 모르고 미연시 애니만 보면 그것밖에 모른다.    근데 문제는 한가지도 전문적으로 알지 못하고 어느 경계선에서 멈춰있다.(몇년이 지나도)
5. 긴장감을 갖추고 있는 강한상대에게는 절대 그러지 않는다. 단 경계를 풀고 긴장감이 없어지면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준다.(그때 당신은 이미 멘붕하고 있다.) 
6. 웃겨서 웃는게아니라. 유행어 단어 자체가 나오고 사람들이 웃으니깐 웃긴거다.     그리고 자신의 외형을 마법같이 부풀린다.
7. 현실을 살지만 현실적이지 않는 사고방식 대체적으로 완전체들의 사고방식은 이렇다.    남자친구가 교통사고가 났으면 좋겠다. 왜?? "영화에서 그 장면을 보고 슬펐거든" 
8. 자기보다 약하다고 판단되면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준다.또는 만만하다고 생각되면 보여준다.
9. 일을 크게 저지른 다음 반성해서 친구들에게 사과를 하는게 아니라. 그 패턴을 알고 있어서 한번쯤 일을     벌인뒤 행하는 것이다.(왜냐하면 친구들의 성격이 사과하면 받아줄것이라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10.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하기 때문에..남을 비난하는것도 완벽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욕하는 놈만      바보 된다...왜냐하면..욕하는 대상 이외에는 매너와 모든것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당하는 대상은 피하지 않으면 멘붕된다.
11. 처음 본 사람에게 말을 아주 잘건다. 칭찬과 사람의 특징을 잘 보고 살려서     적절한 예 : 예전에 먼 발치에서 봤었어요. 귀가 너무 예쁘신것 같아요, 그리고 그 특유의 종아리가     결정적인건 : 처음 본 사람이라는것이다. 먼 발치에서 봤다는것만으로도 급친해진다.
12. 평가절하와 평가 절상의 반복.....상대와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동안은
13. 진지한 관계와 정서의 공유같은건 없다.. 단지 모든 사람들이 날 매력있는 사람과 연예인으로 봐주길     원한다.(대체로 완전체는 외모가 보통이거나 귀여움상이다.)
14. 처음 본 사람에게 남의 험담을 아주 논리적이고 침착하게 할수 있다.      처음봐서 친해져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식대면도 없는데 그냥 한다. 
15. 자신과 똑같은 타입과 그룹을 만들어서 안전지대를 만든다.(비난을받아도 의지할수 있는 그룹을 만든다.) 즉 완전체를 비난하면 비난할수록 마음만 허무해질뿐이다.
16. 영화를 볼때..비디오를 볼때를 잘보면 일반인들은 재밌어서 마음에 들어서 감동먹어서 3~4 번 이상      같은걸 보지만 완전체는 내용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단지 필름을 우려먹기 위해서와 아까워서이다.
17. 피해의식이 너무 강해서 자신이 결정한일도 남과 조금만 관계성이 엮어도 그 사람에게 책임을     다 전가한다. 
18. 목소리 톤이 일반 사람보다 약간 높다. 그리고 처음 본 사람에게도 실실 웃거나 미소 지으면서 인사한다. (정해놓은 패턴이다.서비스업에 종사하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리고 술취하면 상대방을 끌어안는다.(처음 본 사람) 
19. 조그만한 일에도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는게 아니라. 과대하게 부풀린다. 
적절한 예 : 상대방이 자크를 못달면 자기가 달아주면서 하는 대사 "나한테 걸리면 안되는거 없어" 라던지                자신이 그냥 적당한 수준의 인문계를 들어갔는데도 이렇게 표현한다.                 "내가 원래는 최고의 학교에서 스카웃 당했는데 그냥 내가 선택한거야" (진짜도 있지만, 성적이 그 정도라서 간것인데도 말이다.)
20. 공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이 웃는 타이밍에서 실실 웃거나 호탕하게 웃는다.      실상 잘들어보면 느낌으로 안다. 공감해서 웃는건지 그냥 웃는건지.
21. 성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한다...섹시한 포즈나, 여주인공들의 유혹적 제스처 말투를 사용한다"      근데 이걸 연인한테 하는게 아니라 자기한테 어린 사람이나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한다.     문제는 처음본 사람에게도 할수 있다는것이다. 그 사람이 마음에 들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신이 연예인 처럼 매력있는 존재라는걸 상대에게 어필하고 싶은것뿐이다.     관심받고 싶을뿐
이외에도 쓸게 많지만. 기억이 안나고 피곤한 관계로 여기까지 쓸려고 합니다.
완전체는 적은게 아니라. 주변에 얼마든지 있으며 그것은 친구나 연인에게만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비난해서 궁지에 몰아서는 안되지만. 거리를 둬야 하는것은 서로에게도 좋은거 같습니다. 너무 가깝게 지내면 한쪽은 분명 붕괴 될테니깐요.. 왜냐면 "허무"이기 때문인거 같습니다.모든 감정과 모든 성격이 의도적인 연기가 아니라. 사람하고 지내기 위해서 모든 매체나 사람의 유형에서복사 해온것이고 그걸로 살아가는것이기 때문에.."허무"일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동정심으로 너무 깊게 들어가서 그 사람을 고칠려고 하는것도 무리일거 같고..그렇다고 너무 배제 시켜서 집단에서 탈퇴시키는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단지 사람으로 지켜야 할 "중립"으로써 전망하는게 안전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