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행 (2012.6.23~24)

박혜진2012.06.28
조회1,091

 

 

 

 

7개월 만에 투오프!!!

정말 여유라곤 찾기 힘들었던 나나들..

그래서 이번 오프가 더더더욱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정말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서 떠난 여행.

진아 현이 커플은 통영을 다녀왔습니다.

 

 

 

통영 하면 케이블카라는 소릴 듣고, 바로 도착하자마자 고고씽 !

 

 

왕복은 9000원이더라구요. (성인 1인당)

거기 가서 바로 타고 오는게 아니라 산행이나 산책도 즐길 수 있고,

전망대에서 통영시를 한눈에 보고 또 사진도 찍고,

그리고 다시 돌아오면 되더라구요^^*

 

 

 

 

총 인원은 6명 정도 탈수 있구요,

일행이 많은 경우 묶어서 같이 타게 하더라구요.

완전 완전 스릴 만점 !

 

 

 

 

주위 전망도 열심히 보고, 우리끼리 신나서 사진도 찍고,

제 아이폰이 쉴새없이 찰칵 찰칵 ㅎㅎㅎ

 

케이블카 위에서 내려다 본 통영.

진짜 작네요^^

 

 

 

제 애인님 신나셔서 셀카 투척중이십니다.

ㅋㅋㅋㅋ 귀요미 >_<

 

 

 

 

 

우리 둘은 산행은 포기 하고, 바로 전망대로 고고씽 했죠^^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통영은 정말 작은 인형마을 같았어요.

손가락으로 만져 질것 같은 자동차, 건물들.

사람들은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았죠.

 

잠시 생각에 잠겨본 우리 둘............

일에 공부에 시달리며 많은것을 놓치고 살고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연 앞에서 우리는 이렇게 작은 존재인데 말이죠.

조금 더 마음을 넓게 먹고 약간은 쿨하게 넘길줄 아는

대인배가 되도록 노력하려구요^^ 저의 깨달음이라고나 할까?? ㅎㅎㅎ

 

 

 

 

 

 

 

 

 

제 애인님 근엄하게

저는 혼자 신난것 처럼 발랄하게 ㅎㅎ

사실 둘다 신났는데 제 애인님의 요청으로 근엄한 사진 한컷 투척 !

 

 

 

 

 

 

 

커플 사진 투척 ^^*

정말 정말 즐거웠어요~~ 히히힛

 

 

 

 

 

 

 

 

케이블카 내리자 마자 너무 더워서 바로 옆 까페에 들렸죠.

소프트콘이 2000원이나 하길래 !

5000원 짜리 팥빙수를 시켰는데...............

양이...............

 

그래도 맛인 굳굳굳!

점심 때가 다되어서 정말 배고팠나봐요 우리 둘다.

ㅎㅎㅎ 떡에 환장했었답니다.

서로 먹을라고 ㅋㅋㅋ

 

 

 

 

그리고 그다음 찾은 장소.

동피랑 마을. 빠담빠담 촬영지로도 유명하다던데.....

빠담빠담을 보지 않았기에 일단 그 이야기는 접어두고;;

 

 

이날 날씨가 끈적끈적 , 매우 습하면서 공기 자체도 매우 더워서

걸어다니는 동안 땀도 많이 났었고,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포기 할수는 없었죠.

왜냐면 여행이니까요^^*

 

 

 

 

 

 

더워서 지친 나의 애인님.......ㅠㅠ

그래도 저 힘들까봐 가방도 다 들어주고,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고,

정말 정말 고마웠어요.

전 6년째 이렇게 사랑받는 뇨자 >_<

(폭풍 자랑질 ....... ㅋㅋㅋㅋㅋ)

 

 

 

 

 

 

 

 

제 애인님 사진 정말 잘찍죠?

제가 찍은 사진과 완젼 비교 된다능..ㅠㅠ

 

 

 

 

 

 

 

 

 

 

아무리 더워도 두손은 절대 절대 절대 놓지 않았답니다^^*

우히히힛

 

 

 

 

 

 

 

 

 다양한 그림들 정말 볼만 했답니다.

 

 

 

 

동피랑 마을에서 찍은 사진이 되게 되게 많군요;;;;

작은 마을에 여러가지 색도 많고 그림도 많고 사람도 많고

여기 마을 사시는 어르신들 조금 피곤해 보였답니다.

 

 

저도 벽화 그리고 싶어서 혼났어요!

잘 그릴수 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날개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웠지만 너무 덥고 배고픈 관계로

그 다음 장소로 이동했죠 우리는. ㅎㅎㅎ

 

 

 

 

 

 

 

 

 

 

 

마지막 코스 !

그 유명한 달아 공원.

동피랑마을에서 달아공원 사이 멋진 드라이브 코스가 있었습니다.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능 ;;;;;;;;

아무튼 ! 달아공원 도착 !

 

 

 

사실 공원이라길래 산책로도 크고 걸을만한 곳이라 생각하고 갔었는데....

짧긴 짧더군요;; 하하하하하

그래도 전망 하나는 굳굳굳!!

해뜨고 해질때 보면 특히 더 멋질것 같다능 ㅋㅋ

 

 

 

 

 

 

 

 

 

제 애인님 정말 신났죠?

파란 풀, 나무들 정말 자연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만끽하고 왔답니다.

 

 

 

 

 

 

 

 

직원 분에게 부탁해서 간만에 투샷도 찍었어용.

그리고 바로 늦은 점심 해결하러 달아 공원 내에 있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에 들렸죵.

 

 

 

 

 

밥 먹기 전에도 우리의 셀카는 계속되었다능 ㅋㅋㅋ

 

 

 

 

 

 

 

 

 

 

 

 

 

 

숙소가기 전, 저녁에 잠시 장보러 시내로 나온 우리.

동피랑 마을 가기 전에 시내가 있더군요!

다시 가서 알았다능 ㅋㅋㅋ

 

 

 

 

 

 

 

 

장 보기전 이리저리 구경중

거북선 발견!

들어가고 싶었지만 문닫아서 그앞에서 인증샷!

애인님 귀요미 >_< 꺄~~!!

 

 

 

 

 

 

 

 

 

 

 

 

여행 맞이 커플 운동화 자랑 질 ㅎㅎㅎ

예전에 김해 아울렛 갔었다고 했죠?

그때 구매 했던 아가야들입니다.

 

 

 

 

 

 

 

 

 

길 가면서도 사진은 계속 찰칵 찰칵.

제 애인님 왈,

남는건 사진뿐이라고 ........ ㅎㅎ

 

 

 

 

 

간만에 투오프로 통영의 명소를 꼭 집어 3군대나 들렸던 우리.

정말 여유도 없고 쉴새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것 같아

우리 자신에게 조금의 위안을 주려고 갔던 여행이었는데

더더더 얻는것이 많았습니다.

 

살면서 조금의 여유도 필요한듯 하네요.

 

6년동안 안가본곳 없이 각 지역을 돌고 또 돌고

많은 여행을 다녔었는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그 여행에서 단지 돈을 쓰고 시간쓰는게 아니라

무언가 얻는것이 있어야 진정한 여행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도 더 키우면 금상첨화겠죠?

 

1박2일 짧지만 아주 똑 소리 나게 보내고 왔습니다.

이제 곧 여름 휴가네요 ^^

휴가 사진도 바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전국 간호사의 애인님들 ~~

3교대 근무로 시간 맞추긴 어렵겠지만 꼭 꼭 꼭 여행 다녀오세요.

우리 간호사들도 숨은 쉬고 살아야되지 않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