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88

빠돌이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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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 잘게요 굿밤

 

 

 

 

님들 문신하고 싶은 적 있었어요?

 

 

얼마 전까진 문신 별로 생각없었고 문신한 사람 보면 “ 했네 ” 끝이었는데요

 

 

그래도 여자가 쇄골 밑이나 복근 옆에? 문신한거보면 은근 섹시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현아한테 문신해라고 말하고 싶진 않았는데요?

 

 

내 친구가 팔목에 문신하고 팔찌했는데? 멋있더라구요;;;;;

 

 

철 없어보이나요?

 

 

팔목에 이니셜 새겼던데 내 눈엔 멋있어보였어요

 

 

무튼 현아랑 문신 이야기 하려고 했어요

 

 

우리집에 동생 밖에 없어서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음

 

 

문신 이야기 할거라고 문자로 미리 보내놨음

 

 

현아가 들어올 때 “ 안녕하세요 ” 하고 들어왔음ㅋㅋㅋ

 

 

동생은 자기 방에서 “ 네 ” 하고 난 내 방에서 누워있었고 현아는 내 방에 들어왔음

 

 

난 옆으로 누워서 이야기 하고 현아는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 했음

 

 

현아 “ 문신은 왜? ”

 

 

나 “ 내 문신하고 싶다 타투 ”

 

 

현아 “ 아 안돼 하지마 ”

 

 

나 “ 아~ 아니 내 하고싶다 ”

 

 

현아 “ 안된다니까? 하지마 ”

 

 

나 “ 내 어깨가 넓어서 쇄골 밑이나 가슴? 목?

거기 하면 잘 어울릴거라더라 ”

 

 

현아 “ 쇄골엔 애기 할 수 있어? 간지럼 많이 타는데 어떻게 해 ”

 

 

나 “ 몰라 옆구리에 할까 생각해봐야지 ”

 

 

현아 “ 아 하지마 ”

 

 

나 “ 보라는 마음대로 하라던데 동생은 하지마라카고 ”

 

 

현아 “ 동생이랑 보라가 왜 나와?

 

 

내가 싫다는데 동생이랑 보라가 하라고 하면 할거야? ”

 

 

나 “ 내가 하고싶어서 그냥 하는 말이지 ”

 

 

현아 “ 아 안돼 하지마 할거면 차라리 내가 할게 ”

 

 

나 “ 니? ”

 

 

현아 “ 응 ”

 

 

나 “ 할래? ”

 

 

현아 “ 왜? 정말 문신 새기려구? ”

 

 

나 “ 난 여자가 쇄골이나 가슴에 문신 하면 섹시하던데

닌 하얘서 하얀거랑 검은거랑 대비돼서 더 섹시하겠다 ”

 

 

현아는 헤~ 하면서 놀랬음

 

 

나 “ 섹시하겠다 하자 ”

 

 

가슴 엉덩이 허리가 떠올랐음

 

 

현아는 아무 말 안하고 내 눈치봤음

 

 

현아 “ 정말? 다른 남자가 내 가슴 봐도 괜찮아? ”

 

 

나 “ 여자한테 받으면 되지

엉덩이에 새겨볼까? 아니면 허리에? ”

 

 

현아가 좀 놀랬음

 

 

나 “ 요즘에 문신한다고 그런거 없다 ”

 

 

현아가 또 아무 말 없이 내 눈치봤음

 

 

현아 “ 응 ”

 

 

나 “ 알았다 하자 니하면 내도 하면 안되나? ”

 

 

현아 “ 아~아~싫어 애긴 그냥 지금 이 모습 그대로가 진짜 예뻐 ”

 

 

나 “ 에이 ”

 

 

현아 “ 우리 애긴 섹시 청순으로 끝까지 고고 알았지? ”

 

 

나 “ 청순ㅋㅋㅋㅋㅋㅋㅋ ”

 

 

대화 언제인진 모르겠는데 무튼 내 옆에서 누워 이야기 했음

 

 

또 내가 셔츠 입고 오라고 해서 셔츠입고 왔거든요

 

 

단추를 조금 풀었음

 

 

나 “ 하얗네 섹시하겠다 문신한 가슴은 만지면 움직이겠네 ”

 

 

현아는 입을 새입모양?처럼 하고 쳐다보다가 말고 그랬음

 

 

나 “ 내일 문신하러가자 친구가 아는데 있다 ”

 

 

현아 “ 내일 바로? ”

 

 

나 “ 어 일단 가슴에 새기자 ”

 

 

현아 “ 응 ”

 

 

나 “ 아이고 ”

 

 

현아 “ 왜? ”

 

 

나 “ 멍청이 진짜 할라 그러네 ”

 

 

현아는 아무 말 안했음

 

 

나 “ 문신안할거다

내 몸에 하고 싶어한 건 맞고 니보고 하라고 한건

내 말이면 진짜 니가 다할지 안할지 그동안 궁금해서 떠본거다

아 손목이나 쇄골에 해도 예쁠 것 같기도 하고 ”

 

 

현아 “ 나 문신 안하는거야? ”

 

 

나 “ 어 ”

 

 

현아 “ 다행이다 ”

 

 

나 “ 하기싫으면 하기 싫다 말해야지 바보야

내 말에 다 할라그러노 그러면 안된다고 했제 ”

 

 

현아 “ 하기 싫어두 애기가 조금이라도 강하게 나오면 거절을 못하겠어 ”

 

 

나 “ 아이고 멍청이 ”

 

 

현아 “ 미안해 ”

 

 

나 “ 어쩌면 좋노 속상하다 ”

 

 

현아 “ 왜 또 속상해 ”

 

 

나 “ 몰라 ”

 

 

뒤돌아누웠는데 현아가 뒤돌아 눕지마라고 했음

 

 

계속 무시했더니 현아가 내 몸 넘어와서

 

 

내 정면에 다시 누워가지고 내 얼굴 쳐다봤어요

 

 

속상해요

 

 

아니? 하기 싫으면 안한다고 말해줬음 좋겠어요

 

 

근데 쇄골 밑이랑 손목엔 시키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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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데 현아 아버지한테 전화가 와있었음

 

 

일하는 중이라 점심시간에 전화하려고 했음

 

 

점심시간 되고 현아한테 “ 너희아버지한테 전화왔었네 ” 보내고

 

 

현아 아버지에게 전화 걸었음

 

 

전화한 이유는 현아가 또 자취 이야기를 꺼냈다는거임

 

 

자취방 구할 장소도 홍순이가 사는 집 근처도 아니고

 

 

우리집 근처도 아니고 내가 일하는 곳 근처임

 

 

현아 아버지는 나한테 자취하자고 말했냐면서 묻고

 

 

난 모른다고 하고 보라랑 현아랑 요즘 트러블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라고 말하고 둘러댔음

 

 

현아 아버지는 알 수 없으니까 떨떠름?하게 이것저것 묻고 알았다고 하면서 끊었음

 

 

내가 일하는 곳이 어딘지 몰라서 다행이지 알았어봐요

 

 

솔직히 전화 받고 자취 이야기 나오자마자 화가 났음

 

 

일단 나한테 전화가 왔다는 것 자체가 조심하라는거잖아요?

 

 

보라한테 전화했음

 

 

나 “ 너희 아버지한테 전화오면 니랑 현아랑 사이 안좋다고 말해라 ”

 

 

보라 “ 왜? ”

 

 

나 “ 몰라 그렇게 말해라 ”

 

 

보라 “ 알았어 ”

 

 

현아한테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받는거임

 

 

문자보냈음

 

 

나 “ 뭐고 ”

 

 

답장이 없더라구요

 

 

나 “ 전화 받아라ㅡㅡ ”

 

 

또 답장이 없었음

 

 

전화했는데 전화 안받음

 

 

안받으니까 더 열받는거예요

 

 

점심시간 이후로 전화 문자 안하고

 

 

일하는데 마칠 때 다되니까 문자왔음

 

 

현아 “ 미안해 진짜 미안해 잘못했어 ”

 

 

나 “ 시끄럽다 ”

 

 

현아 “ 화 많이 났어? ”

 

 

나 “ 집에 가서 전화한다 ”

 

 

현아 “ 응 나 진짜 잘못했어 미안해 ”

 

 

무시했음

 

 

버스타고 집에 갔는데 화나는거임

 

 

그리고 도착하고 문자 보냈음

 

 

나 “ 어디고 ”

 

 

현아 “ 홍순이 집인데 ”

 

 

(그 시간에 홍순이 집에 있었던 적 한번도 없었음)

 

 

전화걸었음

 

 

나 “ 빨리 온나 ”

 

 

현아 “ 응 화났어? ”

 

 

나 “ 집으로 올라가는 곳에 온나 ”

 

 

현아 “ 응 ”

 

 

목소리가 울먹였음

 

 

기다리고 있는데 홍순이한테서 문자 왔음

 

 

홍순 “ 야 현아가 어떻게 하냐면서 벌벌 떨면서 나가더라 불쌍하다 ”

 

 

나 “ 알았다 ”

 

 

홍순 “ 학원 끝나고 우리집에 와가지고 계속 울라고 하고 그랬디 ”

 

 

나 “ 알았다 ”

 

 

홍순 “ 어 화내지마리 ”

 

 

나 “ 알았다 ”

 

 

문자 끝나고 현아가 택시타고 왔음

 

 

택시에서 내리는데 고개 푹 숙이고 왔음

 

 

현아 “ 미안해 ”

 

 

나 “ 닌 생각이 없나 ”

 

 

현아는 아무 말 안하고 고개 푹 숙이고 내 눈치보다가 바닥도 보고 그랬음

 

 

나 “ 짜증나네 ”

 

 

현아 “ 잠시 혼자 살고 싶어서 그런거야

보라오면 자꾸 나한테 뭐라하구 집도 우리집 근처에서 구할려고 했어 ”

 

 

나 “ 아 그렇나 ”

 

 

현아 “ 응 진짜야 ”

 

 

나 “ 거짓말도 하네 ”

 

 

현아 “ 거짓말 아니야 보라 때문에 그런거야

잠시만 나가있다가 다시 들어오려구 했어 ”

 

 

나 “ 내가 일하는 곳 근처에서 집 구할라고 했다면서 ”

 

 

현아는 고개 숙여가지고 내 똑바로 못보고 내 몸보면서 울라고 했음

 

 

현아 “ 화내지마 잘못했어 ”

 

 

나 “ 됐다 ”

 

 

현아 “ 아 화내지마 ”

 

 

울라고 했음

 

 

나 “ 싫다 화낼거다 ”

 

 

현아 “ 진짜 울어버릴거야 ”

 

 

나 “ 거짓말도 하고 실망이다 ”

 

 

고개 숙여가지고 울기 시작했음

 

 

나 “ 갈란다 ”

 

 

현아 “ 가지마 잘못했어 화난거 풀고 가 ”

 

 

나 “ 니도 집에 가라 ”

 

 

현아 “ 아 진짜 화내지마 ”

 

 

난 집에 갈라고 걷고 현아는 내 옷 잡고 따라왔음

 

 

현아 “ 화내지마 ”

 

 

계속 울었음

 

 

현아 “ 진짜 ”

 

 

나 “ 오늘 니 보기 싫다 ”

 

 

난 집가는 방향으로 계속 걷고 현아는 울면서 화내지마라고 내 팔 잡고 따라왔음

 

 

우리집 다왔음

 

 

나 “ 가라 니 ”

 

 

현아 “ 아 화난거 풀어 ”

 

 

계속 울면서 말했음

 

 

집에 들어갈라고 했음

 

 

현아 “ 들어가기만 해봐 진짜 죽어버릴거야 ”

 

 

나 “ 또 또 ”

 

 

걷다 뒤돌아 서가지고 현아 쳐다봤음

 

 

현아 “ 들어가면 진짜 죽어버릴거야 ”

 

 

나 “ 알았다 알았다 안들어갈게 ”

 

 

어떤 집 앞에 현아랑 나랑 앉았음

 

 

나 “ 지가 잘못한거면서 웃기네 ”

 

 

현아 “ 화내지마 ”

 

 

나 “ 알았다 알았다 ”

 

 

조금 진정하더니 눈물에 눈물 맺혀가지고 쳐다보는거임

 

 

조금 짜증내려고 한 것 같음

 

 

그리고 발로 내 발 툭툭 찼음

 

 

현아 “ 진짜 화내면 죽어버릴거야 ”

 

 

나 “ 알았다 ”

 

 

현아가 내 신발 찼음

 

 

난 아무 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음

 

 

그러다가 현아가 내 살짝 쳐다보다 다시 땅 쳐다봤음

 

 

난 화 풀려가지고? 별 표정 안짓고 있었음

 

 

현아는 또 내 눈치봤다가 다시 땅보고 뭐

 

 

나 “ 이번엔 니가 생각 짧았던 걸로 생각하고 화풀게 ”

 

 

현아 “ 집에 같이 가 ”

 

 

나 “ 어 ”

 

 

손 안잡고 올라가고 있었는데 현아가 내 손을 검지로 툭툭 치길래

 

 

나 “ 손 잡자고? ”

 

 

아무 말 안하길래 손 잡고 같이 올라가다가 현아 얼굴 쳐다보니까 눈이 빨간거임

 

 

나 “ 울어가지고 눈이 빨갛네 ”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상황이 좀 웃겼음

 

 

급 다정해졌다고 해야되나

 

 

나 “ 근데 이거 비꼬는거 아닌데 니 진짜 애기 된거 같다 ”

 

 

현아 “ 겁나서 그랬어 ”

 

 

나 “ 그것도 그거고 자취도 ”

 

 

현아 “ 도박? ”

 

 

나 “ ㅋㅋㅋㅋㅋㅋㅋ ”

 

 

도박이라고 말하는게 웃겼음

 

 

현아 “ 왜 웃어? 아깐 막 화냈으면서 ”

 

 

옹알옹알거렸음

 

 

나 “ 몰라 니가 좋아서 그런갑다

오늘 내도 이상하네 ”

 

 

현아 집에 도착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현아가 내 가슴에 안겼음

 

 

진짜 애 같아짐

 

 

나쁜 뜻은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달라지지

 

 

신기하다고 해야되나

 

 

나 “ 우리 애기네 ”

 

 

현아 머리카락 만져줬어요

 

 

현아 “ 애기 화나면 진짜 겁나 ”

 

 

나 “ 화내도 헤어지잔 말 안할거다 불안해하지마라 ”

 

 

현아 “ 응 ”

 

 

나 “ 친구들 사이에서도 화 한번 안내고 잘 지내다가

한번 화내고 절교하는 애들 많은데

우리도 서로 화내더라도? 잘 지낼 수 있어야지 화 안낼 순 없으니까 ”

 

 

현아 “ 잘못했어 ”

 

 

나 “ 괜찮다 자라 ”

 

 

자라고 내 가슴에 머리 안아줬는데ㅋㅋㅋ

 

 

현아 “ 응 ”

 

 

현아 “ 거북이 ”

 

 

(자라 거북이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내 개그 따라하지 말지ㅋㅋㅋ ”

 

 

현아 “ 꼬북이 ”

 

 

나 “ 아 유치하다 하지마라ㅋㅋㅋㅋㅋㅋ ”

 

 

(내가 할 땐 재밌는데 현아가 하니까 유치했음)

 

 

현아는 웃으면서 내 가슴에 안겨서 눈 감았음

 

 

개그가 아쉽더라구요

 

 

나 “ 거북왕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애기네ㅋㅋㅋ ”

 

 

현아 “ 애기ㅋㅋㅋㅋ ”

 

 

근데 이게 23살의 연애 같아보임?

 

 

아니죠?

 

 

현아가 전에도 그랬는데 나한텐 항상 애교부리고 싶고 귀여움 받고 싶고

 

 

그래서 더 애기가 되고 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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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자고 일어났는데 악몽을 꾼거예요

 

 

평소 일어나는 시간보다 빨리 일어났음 조금 괴로웠어요

 

 

현아한테 전화했음

 

 

나 “ 자나 ”

 

 

현아 “ 애기 전화에 일어났어 ”

 

 

나 “ 잠시 나온나 집으로 갈게 ”

 

 

현아 “ 응 ”

 

 

현아 집에 도착하고 현아는 잠옷입고 나왔음

 

 

나 “ 아 악몽 꿔가지고 괴롭더라 지금도 조금 기분 안좋다 현아 ”

 

 

현아 “ 어떻게 해 애기 ”

 

 

현아가 안아줬음

 

 

잠옷이랑 또 몸이 부드럽더라구요

 

 

냄새도 좋고

 

 

사람없고 앉을 수 있는 곳에 갔음

 

 

내가 앉았는데 현아도 앉으려고 했음

 

 

나 “ 닌 서서 내 안아도 ”

 

 

현아 “ 알았어 ”

 

 

난 다리 벌리고 현아는 서서 가슴에 내 얼굴 안아줬는데

 

 

뭔가 마음 놓이고 좋더라구요

 

 

냄새가 짱임

 

 

현아 “ 애기 힘들어하는거 처음 봐

맨날 당당하구 안아파하는데 ”

 

 

나 “ 니랑 헤어지는 꿈 꿨다

니가 내 싫다네 ”

 

 

현아 “ 에구구 ”

 

 

현아 가슴에 계속 안겼음

 

 

잠옷이 진짜 좋긴 좋아요

 

 

궁디도 부드럽고 온 몸이 부드러움

 

 

나 “ 가슴 진짜 부드럽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냄새도 좋고 ”

 

 

현아 “ 계속 안겨있어 ”

 

 

계속 안겨있다가 현아가 내 얼굴 본다고 상체가 조금 떨어져가지고

 

 

내 얼굴 만져줬는데 좋더라구요

 

 

현아가 뽀뽀도 해주고

 

 

현아 가슴에 안겨서 눈 감고 있는데 좋은거임

 

 

현아도 막 좋고 왠지 모르게 뭉클해지고ㅠㅠ

 

 

안겨서 눈 감고 이야기 했음

 

 

나 “ 현아 난 니가 좋다 ”

 

 

현아 “ 알거든ㅋㅋ ”

 

 

나 “ 많이 많이 ”

 

 

(꿈이 많이 괴로웠음)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억스 좋아했음ㅋㅋㅋㅋ

 

 

나 “ 좋나 이 바보야 ”

 

 

현아 “ 응ㅋㅋ ”

 

 

나 “ 앞으로 상처 안주고 화도 안낼게 ”

 

 

현아 “ 알았어 ”

 

 

또 울라고 하는거임

 

 

나 “ 23살이 진짜 순수해보이네 변녀인거 다 아는데 ”

 

 

현아 “ 앞으로도 힘들면 불러 알았지? ”

 

 

나 “ 그래 ”

 

 

다시 집에 가서 출근하고

 

 

일하는데 후폭풍 때문에 힘들었음

 

 

아오 가슴 생각이 계속 났어요

 

 

퇴근 하고ㅋㅋㅋㅋㅋ현아집 가서 찌찌 만지고 막 그랬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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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는데 정리해가꼬 올려야 하는데 자야겠음

 

 

굿밤

 

 

아 그리고 저 특례병이라 한달 훈련소 가요

 

 

조만간 판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