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답답하고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다 글 올립니다. 결시친에 올리는 것보다 남편되시는 분들 글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저 이제 결혼한지 3개월 된 새댁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결혼하자 마자 일 그만 두었습니다. 시댁이랑 신랑이 그냥 집에서 몸조리 잘 하고 빨리 애가지자고 해서요. 저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경제적으로 힘들때 집에서 살림만 하니까요. 시댁이랑 지금 신접살림하는 집이랑 행정구역이 다르지만 40분 거리입니다. 신랑 결혼전에는 집에서 출퇴근 했습니다. 저두 집에서 출퇴근 했습니다. 저도 회사다닐때 어머님이 해준 밥 먹고 출근해서 출근시간 거의 다 돼서 출근했습니다. 전업주부하고 나서 신랑 아침밥 해줘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몸에 배어 있는 습관이 있어서 거의 신랑이랑 같은 시간에 눈 뜨네요. 그래서 아침밥은 그냥 거의 씨리얼이나 토스트 먹고 있습니다. 신랑에게 정말 미안한 건 압니다. 고칠려고 노력을 해도 잘 안되네요. 어제 시부모님이 근처에 모임있어서 나오셨다가 술 한잔 하셨다고 집에와서 주무시고 갔습니다. 그런데 오늘아침에 일이 터졌네요. ㅠㅠ 시어머님이 아침밥 차려놓고 신랑 밥 먹였습니다. 시부모님 있을때라도 일찍 일어났어야 됐는데 어제 시부모님이랑 술 마신게 화근이였네요. 시어머님이 아침에 자기아들 그렇게 굶기고 회사보낼 생각이면 들어와서 사라고 하시네요.ㅠㅠ 신랑에게 전화했더니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223
시어머님이 시댁에 들어와 살라고 하네요.
휴 답답하고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다 글 올립니다.
결시친에 올리는 것보다 남편되시는 분들 글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저 이제 결혼한지 3개월 된 새댁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결혼하자 마자 일 그만 두었습니다.
시댁이랑 신랑이 그냥 집에서 몸조리 잘 하고 빨리 애가지자고 해서요.
저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경제적으로 힘들때 집에서 살림만 하니까요.
시댁이랑 지금 신접살림하는 집이랑 행정구역이 다르지만 40분 거리입니다.
신랑 결혼전에는 집에서 출퇴근 했습니다. 저두 집에서 출퇴근 했습니다.
저도 회사다닐때 어머님이 해준 밥 먹고 출근해서 출근시간 거의 다 돼서 출근했습니다.
전업주부하고 나서 신랑 아침밥 해줘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몸에 배어 있는 습관이 있어서
거의 신랑이랑 같은 시간에 눈 뜨네요. 그래서 아침밥은 그냥 거의 씨리얼이나 토스트 먹고 있습니다.
신랑에게 정말 미안한 건 압니다. 고칠려고 노력을 해도 잘 안되네요.
어제 시부모님이 근처에 모임있어서 나오셨다가 술 한잔 하셨다고 집에와서 주무시고 갔습니다.
그런데 오늘아침에 일이 터졌네요. ㅠㅠ 시어머님이 아침밥 차려놓고 신랑 밥 먹였습니다.
시부모님 있을때라도 일찍 일어났어야 됐는데 어제 시부모님이랑 술 마신게 화근이였네요.
시어머님이 아침에 자기아들 그렇게 굶기고 회사보낼 생각이면 들어와서 사라고 하시네요.ㅠㅠ
신랑에게 전화했더니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