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2012 상반기 빵 터진 스타 1위

ㅋㅋㅋ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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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건축학개론'을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건축학개론'에서 수지가 맡은 역은 서연(한가인)의 과거 20세 시절로, 순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스크린을 환하게 물들였다. 수지 때문에 영화를 보러 온 커플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는 웃지 못할 후폭풍이 불 정도.

수지에게 배우로서의 탄탄대로를 열어준 작품도 '건축학개론'이다. 그동안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하긴 했지만 아직 연기자로서 2% 아쉬움을 남기던 그에겐 가뭄의 단비 같은 작품일 수밖에 없다. 이번 영화를 통해 지난 4월 열린 제48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영화배우 배수지'의 이름을 알렸다.

또 자신이 속한 그룹 미쓰에이로 2010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여자신인상, 드라마 '드림하이'로 지난해 12월 열린 2011 KBS 연기대상 여자신인상, 이번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까지. 한국 여자 최초로 트리플 신인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자리매김 했다.

수지의 활약은 하반기 역시 두드러질 예정이다. 수지는 출연 중인 드라마 '빅' 외에도 8월 일본 JYP네이션 무대에 올라 가수로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