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되어 판을 즐겨보는 20세 흔녀에여 방학이라 심심하니까 친구들 이야기 적으러 왔어요ㅋㅋㅋㅋ 저흰 대학와서 친해진 새내기들입니다. 분명 사는건...다 다른데 왜 저힄ㅋㅋㅋㅋㅋㅋㅋ 잠자는 시간 빼고 쭉 같이 있을까여?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보니 몇달사이에 애틋한 관계가 되었어요 그래서 보고싶은 마음을 담아 판 쓰러온거구요 오잉또잉얘들아ㅠㅠ보고싶당 전 알바 자리가 없어서 못하는... 잉여니까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1. 왜 제목이 저런지 이유부터 써야겠음ㅎㅎ 원래 우리가 생선팸이라고 하고 놀았음 글쓴이는 우럭이였음 왜 우럭인지 모르지만ㅋㅋㅋ언제부턴가 아이들이 우럭으로 부르게 됨ㅋㅋㅋ 그래서 아직도 우럭이라 불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뭐만 해서 의기소침하면 우럭이가 신선하지 못하다고 어부가 놀림 아! 우리 생선팸에는 거북이 광어 우럭 어부 인면어...등등 다양하게 있음ㅋㅋㅋ 그런데 저희 넷중 한 친구가 페북에 자기가 닥터슬럼프 아리 닮았다고 글을쓴거임 이 사진을 보고 이 친구를 보니 그렇게 닮을 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싱크로율 75%이상임 글쓰면서 보니까 또 생각남 그렇게 이 친구는 아리로 굳혀가고 나머진 생선으로 불리고 있었음. 근데 또 친구들이랑 거북이 얘기를 하다보니 꼬북이가 생각나서 거북이에서 꼬북이로 별명을 새로 얻게 되었음. (근데....ㅎ..ㅎ사실 거북이를 더 닮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광어라는 별명을 갖던 친구는... 그냥 파이리 얘기가 나와섴ㅋㅋㅋㅋ얼굴을 봤는데 정말 파이리를 닮은거임 그래서 그 순간부터 파이리가 되었음. 우리는 이렇게 저, 꼬북이, 파이리, 아리 넷이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함께함. 2. 우리가 처음 입학하고 나서 부터 친구였던건 아님. 계기가 있었음ㅋㅋㅋ 얘네 셋은 원래 붙어다녔고, 글쓴이는 따른 아이들과 다니고 있었음 정말 처음엔 얼굴도 이름도 몰랐었음 근데 타지에 가서 생활하다보니 너무 외로운거임 아..이놈의 망할 떡볶이... 평소엔 먹고 싶지도 않았던 떡볶이가 유독 먹고싶었던거임ㅡㅡ 진짜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같이다니는 친구들이 거의 통학이라 같이먹을 친구가 없었음 그래서....ㅎ....창피하게 혼자 외로워서 울었음 ㅠㅠ 진짜 그놈의 떡볶이가 뭔지 몰라도 울었음 ㅠㅠ 글쓴이는 기숙사 사는데...엉엉 울었음 정말 외로웠는데, 떡볶이 먹을 친구 하나없었던게 너무 서러웠음 그런데...정말 먹을 친구 없어서 못 먹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게 더슬프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할 떡볶이 망할식욕 그렇게 몇일이 지난 후에 개강파티를 하게 되었음 아 그래서 이제 애들이랑 친해져야지! 나도 친구들이랑 떡볶이를 같이 먹어야함!이란 마음을 먹고 친해지려고 이제 막 말을 하다보니까... 격한마음에....ㅎ....얘네한테 외로워서 울었단 얘기를 한거임 솔직히 창피한건데..아 지금 생각해도 창피함ㅋㅋㅋㅋㅋㅋ 왜 울었던거지.....왜 말했던거지...... 무튼 이 친구들이 착해서 잘 보담아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티 끝나고 오는길에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떡볶이가 없어서...못 먹음.... 아 이때도 뭔가 섭섭했음...그냥 떡볶이한테 섭섭했음 이 날 처음 알게된 사실이 있는데... 사람은 먹을거에 섭섭함을 느끼기도함ㅎㅎㅎ 그치만 이 날은 친구들과 함께여서 외롭지 않아서 울진 않았음ㅎㅎ 다음날 파이리랑 떡볶이 먹기로 약속 잡음 결국 다음날 만나서 먹었움ㅎㅎㅎ 파이리랑 그날 이니스프리간것도 기억함ㅎㅎㅎ (넌 기억이나 하냐..) 그 다음부턴 그냥 자연스럽게 친해졌던거 같음. 2. 우린 중도가서 공부도 열심히 했음ㅋㅋㅋㅋㅋㅋ 그치만...엄빠 죄송해요 결과물은 ㅎ.ㅎ.....ㅎ.. 공부가 하기 싫으면 누군가 관찰하는것도 재밌움 중도에서 하는 페북이 얼마나 재밌는지 앎? 꿀맛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북하면서 시간이 그렇게 빨리 갈 수가 없음ㅋㅋㅋㅋㅋ 휴게실...진짜 좋음 에어컨도 빵빵하고 시끄럽게 떠들수 있고 정말 중도가서 하루라도 휴게실 안 간 적이.. 아!우리 기말때는 옥상으로 바꿨지ㅋㅋㅋ 옥상도 너무 좋음 하지만 최고는 야식먹으러가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집에서 외식자체를 잘 안해서 치킨을 좋아하지 않았음 두달에 한번먹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본디 치킨보다 피자를 좋아함ㅋㅋㅋㅋ 근데...........이제는 치킨을 그 누구보다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우리 넷중 한명이 제의함 "야.....짜증나 치킨먹으러 가자.." "야.....집중안되 치킨먹으러 가자" "야.....배고파 치킨먹으러 가자" "야.....술먹고싶어...치킨도 ㅎㅎ가자" 그럼...아무말도 없이 가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저흰 뭐 만하면 치킨먹어요ㅋㅋㅋㅋㅋ 왜냐면 치킨의 종류는 다양하고 많으니까요 우린 정말 치킨에 있어서 메뉴 단합이 참 잘되는거 같음 특히 야식으로 치킨말고...먹은기억이 별로안남ㅋㅋㅋㅋ 야식은 거의 치킨먹었던거 같음ㅋㅋㅋㅋ 배고파도 술먹을때도 야식으로 먹을때도 치킨은 정말 잘 등장함 결론이 뭐냐구여...? 치킨사랑한다구요 아...치킨이 갑자기 땡기지만 집에서 같이 먹을 사람없는 외톨이니까 참겠음..........근데 이러다 집에서 치킨때문에 우는거 아닌가 싶음 왜 집에 있는데 외로운거지... 3.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뎈ㅋㅋㅋ 우린 넷이니까....중도가 무너지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넷은 참 다름. 서로 너무너무 다름. 성격잌ㅋㅋㅋㅋㅋㅋㅋ정말 공통점은 순수함 진짜진짜착함 마음이 다 여림 이건 꼬북이가 문제임 근데 얘가 착한데 바보같이 착함 그래서 그런지 친구로써 좀 답답하단면이 많음 그리고 원래 글쓴이는 남들 푸념들어주고 내 입장에 대해 얘기 하는걸 좋아함 이 날도 둘이 카톡하면서 좀 심각한 얘기를 하다가 꼬북이가 진지하게 말을함 "난 왜 복잡하다가도 너한테 말하면 해결이 되는걸까(당황) 이상해" . . . . 너...이자식 나 맹신하니? 나 사람이야....판단이 흐린 나도 하찮은 중생일뿐이란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 우럭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맹신하지마" 그랬더니...돌아온대답은 "맹신안해...걍 뭔가 너가 말하면 믿음직스러움" 꼬북아 믿는다며...그럼 맹신이 기본 아니니?.............. 내가 아무리 맹신하지 말라했다 해도.... 맹신안한다고 직접들으니 기분이 까끌까끌 하구나....ㅎ.......... 그래서 믿음을 강요하는 답변을 보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에겐 믿음이 진리입니다. 믿어라 믿으면 답이 보이느리다" 그래...이제 나만믿고 따라와 꼬북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넌 우럭교의 하나밖에 없는 첫번째 신도야 ㅎ.ㅎ 이 이후로 신도가 한명 더 생긴건 비밀 쉿 참 별것도 아닌데 잘 놀지 않음?ㅋㅋㅋㅋㅋㅋ 4. 우린 정말 별것도 아닌데 너무 잘놈ㅋㅋㅋㅋㅋ 그냥 사소한거에 잘 터지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글쓴이가 문제임 ㅋㅋㅋㅋ 너무 웃음이 헤픔.... 그냥 길가다가도 웃으면 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 하고 잘 웃음....거기가 빵 터지면 잘 안멈춤.... 그냥 웃김 가만히 있어도 웃김 내가 숨을 못쉬는것도 웃김 정말 문제임 웃는게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이게 가끔 이상한데서 잘 터짐ㅋㅋㅋ 이 날도 치킨을 먹으러 갔던 날임. 생선팸인 친구 어부랑 아리를 제외한 셋이 갔던거 같음 선배분은 같이 먹으러 간건 아닌데 같이 계셨고.... 거기에 한 분 더 오심ㅋㅋㅋ 이 날 왜 터졌더라... 종업원때문에 잔뜩 화가난 글쓴이를 파이리가 따라했던거 같음 맨날 종업원 부를때..."저기요!"하고 부르는데 이게 좀 화난 사람 같다 그래서 지적을 많이 받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이날은 정말 화가나섴ㅋㅋㅋㅋ 저기요를 부르면서 씩씩 됬던거 같음ㅋㅋㅋㅋ 근데 그걸 흉내냈던거같음...사실 웃은 이유의 기억이 흐릿해서 아무튼 그거보고 터짐.....근데 모두 공감하겠지만...아닌가 공감 못하시려낰ㅋㅋ 웃음을 제공한 사람을 보면 더 웃기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분명 글쓴이 혼자 웃고있었는뎈ㅋㅋㅋㅋ 겁나 웃고있었는데... 어느새 대각선에 앉았던 파이리도 같이 터져서 웃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야...내가웃기냐...그래 웃기겠지......... 나도 내가 웃으면 웃곀ㅋㅋㅋ그래서 더웃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웃겼어 친구들은 괜찮은뎈ㅋㅋㅋㅋㅋㅋ이런 모습 보여드려 죄송해요...선배님들... 그렇게.........선배분들한테 저는 그날 이상하게 보였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안 좋으셨던거 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쓰려니까 정말 생각안나네여ㅠㅠ 더있는데... 듣고싶으시면 추천 그냥 이 친구들이랑 잘 지냈으면 싶어도 추천 그냥 친구들이 보고싶은 마음에 적기 시작했는데 은근 오래걸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추천좀 추천해서 친구들 보여주고싶어여 얘드라!!!!!!!!!!방학이지만 맨날 카톡으로 함께 하는 우리지만 안본지 약 열흘밖에 안됬지만 너무 보고싶다!언능만나야지ㅠㅠ 항상 지금처럼만 잘지내자ㅎㅎㅎ 내가 짜증부려도 이해해주고 늘 고마워 스릉흔드♥ 얘드라 나 너네 이만큼 생각하고 있다 알고있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화주인공3인외1명의 에피소드
방학이 되어 판을 즐겨보는
20세 흔녀에여
방학이라 심심하니까
친구들 이야기 적으러 왔어요ㅋㅋㅋㅋ
저흰 대학와서 친해진 새내기들입니다.
분명 사는건...다 다른데
왜 저힄ㅋㅋㅋㅋㅋㅋㅋ
잠자는 시간 빼고 쭉 같이 있을까여?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보니 몇달사이에 애틋한 관계가 되었어요
그래서 보고싶은 마음을 담아 판 쓰러온거구요
오잉또잉얘들아ㅠㅠ보고싶당
전 알바 자리가 없어서 못하는...
잉여니까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1.
왜 제목이 저런지 이유부터 써야겠음ㅎㅎ
원래 우리가 생선팸이라고 하고 놀았음
글쓴이는 우럭이였음
왜 우럭인지 모르지만ㅋㅋㅋ언제부턴가 아이들이 우럭으로 부르게 됨ㅋㅋㅋ
그래서 아직도 우럭이라 불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뭐만 해서 의기소침하면 우럭이가 신선하지 못하다고 어부가 놀림
아! 우리 생선팸에는 거북이 광어 우럭 어부 인면어...등등 다양하게 있음ㅋㅋㅋ
그런데 저희 넷중 한 친구가 페북에 자기가 닥터슬럼프 아리 닮았다고 글을쓴거임
이 사진을 보고 이 친구를 보니 그렇게 닮을 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싱크로율 75%이상임
글쓰면서 보니까 또 생각남
그렇게 이 친구는 아리로 굳혀가고 나머진 생선으로 불리고 있었음.
근데 또 친구들이랑 거북이 얘기를 하다보니
꼬북이가 생각나서 거북이에서 꼬북이로 별명을 새로 얻게 되었음.
(근데....ㅎ..ㅎ사실 거북이를 더 닮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광어라는 별명을 갖던 친구는...
그냥 파이리 얘기가 나와섴ㅋㅋㅋㅋ얼굴을 봤는데
정말 파이리를 닮은거임 그래서 그 순간부터 파이리가 되었음.
우리는 이렇게
저, 꼬북이, 파이리, 아리 넷이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함께함.
2.
우리가 처음 입학하고 나서 부터 친구였던건 아님.
계기가 있었음ㅋㅋㅋ
얘네 셋은 원래 붙어다녔고, 글쓴이는 따른 아이들과 다니고 있었음
정말 처음엔 얼굴도 이름도 몰랐었음
근데 타지에 가서 생활하다보니 너무 외로운거임
아..이놈의 망할 떡볶이...
평소엔 먹고 싶지도 않았던 떡볶이가 유독 먹고싶었던거임ㅡㅡ
진짜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같이다니는 친구들이 거의 통학이라 같이먹을 친구가 없었음
그래서....ㅎ....창피하게 혼자 외로워서 울었음 ㅠㅠ
진짜 그놈의 떡볶이가 뭔지 몰라도 울었음 ㅠㅠ
글쓴이는 기숙사 사는데...엉엉 울었음
정말 외로웠는데, 떡볶이 먹을 친구 하나없었던게 너무 서러웠음
그런데...정말 먹을 친구 없어서 못 먹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게 더슬프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할 떡볶이 망할식욕
그렇게 몇일이 지난 후에 개강파티를 하게 되었음
아 그래서 이제 애들이랑 친해져야지!
나도 친구들이랑 떡볶이를 같이 먹어야함!이란 마음을 먹고
친해지려고 이제 막 말을 하다보니까...
격한마음에....ㅎ....얘네한테 외로워서 울었단 얘기를 한거임
솔직히 창피한건데..아 지금 생각해도 창피함ㅋㅋㅋㅋㅋㅋ
왜 울었던거지.....왜 말했던거지......
무튼 이 친구들이 착해서 잘 보담아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티 끝나고 오는길에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떡볶이가 없어서...못 먹음....
아 이때도 뭔가 섭섭했음...그냥 떡볶이한테 섭섭했음
이 날 처음 알게된 사실이 있는데...
사람은 먹을거에 섭섭함을 느끼기도함ㅎㅎㅎ
그치만 이 날은 친구들과 함께여서 외롭지 않아서 울진 않았음ㅎㅎ
다음날 파이리랑 떡볶이 먹기로 약속 잡음
결국 다음날 만나서 먹었움ㅎㅎㅎ
파이리랑 그날 이니스프리간것도 기억함ㅎㅎㅎ
(넌 기억이나 하냐..)
그 다음부턴 그냥 자연스럽게 친해졌던거 같음.
2.
우린 중도가서 공부도 열심히 했음ㅋㅋㅋㅋㅋㅋ
그치만...엄빠 죄송해요 결과물은 ㅎ.ㅎ.....ㅎ..
공부가 하기 싫으면 누군가 관찰하는것도 재밌움
중도에서 하는 페북이 얼마나 재밌는지 앎?
꿀맛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북하면서 시간이 그렇게 빨리 갈 수가 없음ㅋㅋㅋㅋㅋ
휴게실...진짜 좋음 에어컨도 빵빵하고 시끄럽게 떠들수 있고
정말 중도가서 하루라도 휴게실 안 간 적이..
아!우리 기말때는 옥상으로 바꿨지ㅋㅋㅋ
옥상도 너무 좋음
하지만 최고는 야식먹으러가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집에서 외식자체를 잘 안해서 치킨을 좋아하지 않았음
두달에 한번먹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본디 치킨보다 피자를 좋아함ㅋㅋㅋㅋ
근데...........이제는 치킨을 그 누구보다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우리 넷중 한명이 제의함
"야.....짜증나 치킨먹으러 가자.."
"야.....집중안되 치킨먹으러 가자"
"야.....배고파 치킨먹으러 가자"
"야.....술먹고싶어...치킨도 ㅎㅎ가자"
그럼...아무말도 없이 가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저흰 뭐 만하면 치킨먹어요ㅋㅋㅋㅋㅋ
왜냐면 치킨의 종류는 다양하고 많으니까요
우린 정말 치킨에 있어서 메뉴 단합이 참 잘되는거 같음
특히 야식으로 치킨말고...먹은기억이 별로안남ㅋㅋㅋㅋ
야식은 거의 치킨먹었던거 같음ㅋㅋㅋㅋ
배고파도 술먹을때도 야식으로 먹을때도 치킨은 정말 잘 등장함
결론이 뭐냐구여...?
치킨사랑한다구요
아...치킨이 갑자기 땡기지만 집에서 같이 먹을 사람없는 외톨이니까
참겠음..........근데 이러다 집에서 치킨때문에 우는거 아닌가 싶음
왜 집에 있는데 외로운거지...
3.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뎈ㅋㅋㅋ
우린 넷이니까....중도가 무너지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넷은 참 다름. 서로 너무너무 다름.
성격잌ㅋㅋㅋㅋㅋㅋㅋ정말 공통점은 순수함
진짜진짜착함 마음이 다 여림
이건 꼬북이가 문제임 근데
얘가 착한데 바보같이 착함
그래서 그런지 친구로써 좀 답답하단면이 많음
그리고 원래 글쓴이는 남들 푸념들어주고 내 입장에 대해 얘기 하는걸 좋아함
이 날도 둘이 카톡하면서 좀 심각한 얘기를 하다가
꼬북이가 진지하게 말을함
"난 왜 복잡하다가도 너한테 말하면 해결이 되는걸까(당황) 이상해"
.
.
.
.
너...이자식 나 맹신하니?
나 사람이야....판단이 흐린 나도 하찮은 중생일뿐이란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 우럭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맹신하지마"
그랬더니...돌아온대답은
"맹신안해...걍 뭔가 너가 말하면 믿음직스러움"
꼬북아 믿는다며...그럼 맹신이 기본 아니니?..............
내가 아무리 맹신하지 말라했다 해도....
맹신안한다고 직접들으니 기분이 까끌까끌 하구나....ㅎ..........
그래서 믿음을 강요하는 답변을 보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에겐 믿음이 진리입니다. 믿어라 믿으면 답이 보이느리다"
그래...이제 나만믿고 따라와 꼬북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넌 우럭교의 하나밖에 없는 첫번째 신도야 ㅎ.ㅎ
이 이후로 신도가 한명 더 생긴건 비밀 쉿
참 별것도 아닌데 잘 놀지 않음?ㅋㅋㅋㅋㅋㅋ
4.
우린 정말 별것도 아닌데 너무 잘놈ㅋㅋㅋㅋㅋ
그냥 사소한거에 잘 터지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글쓴이가 문제임 ㅋㅋㅋㅋ
너무 웃음이 헤픔....
그냥 길가다가도 웃으면
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
하고 잘 웃음....거기가 빵 터지면 잘 안멈춤....
그냥 웃김 가만히 있어도 웃김 내가 숨을 못쉬는것도 웃김
정말 문제임 웃는게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이게 가끔 이상한데서 잘 터짐ㅋㅋㅋ
이 날도 치킨을 먹으러 갔던 날임.
생선팸인 친구 어부랑 아리를 제외한 셋이 갔던거 같음
선배분은 같이 먹으러 간건 아닌데 같이 계셨고....
거기에 한 분 더 오심ㅋㅋㅋ
이 날 왜 터졌더라... 종업원때문에 잔뜩 화가난 글쓴이를 파이리가 따라했던거 같음
맨날 종업원 부를때..."저기요!"하고 부르는데 이게 좀 화난 사람 같다 그래서
지적을 많이 받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이날은 정말 화가나섴ㅋㅋㅋㅋ
저기요를 부르면서 씩씩 됬던거 같음ㅋㅋㅋㅋ
근데 그걸 흉내냈던거같음...사실 웃은 이유의 기억이 흐릿해서
아무튼 그거보고 터짐.....근데 모두 공감하겠지만...아닌가 공감 못하시려낰ㅋㅋ
웃음을 제공한 사람을 보면 더 웃기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분명 글쓴이 혼자 웃고있었는뎈ㅋㅋㅋㅋ 겁나 웃고있었는데...
어느새 대각선에 앉았던 파이리도 같이 터져서 웃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야...내가웃기냐...그래 웃기겠지.........
나도 내가 웃으면 웃곀ㅋㅋㅋ그래서 더웃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웃겼어
친구들은 괜찮은뎈ㅋㅋㅋㅋㅋㅋ이런 모습 보여드려 죄송해요...선배님들...
그렇게.........선배분들한테 저는 그날 이상하게 보였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안 좋으셨던거 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쓰려니까 정말 생각안나네여ㅠㅠ
더있는데... 듣고싶으시면 추천
그냥 이 친구들이랑 잘 지냈으면 싶어도 추천
그냥 친구들이 보고싶은 마음에 적기 시작했는데
은근 오래걸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추천좀
추천해서 친구들 보여주고싶어여
얘드라!!!!!!!!!!방학이지만 맨날 카톡으로 함께 하는 우리지만
안본지 약 열흘밖에 안됬지만
너무 보고싶다!언능만나야지ㅠㅠ
항상 지금처럼만 잘지내자ㅎㅎㅎ
내가 짜증부려도 이해해주고 늘 고마워 스릉흔드♥
얘드라 나 너네 이만큼 생각하고 있다
알고있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