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지역을 담당하는 동사무소가 하도 어이없는 짓을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집 바로 앞에 동사무소가 위치하는데요. 그 동사무소와 저희집 사이에 작은 공터가 있는데, 저희집 소유입니다. 그래서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죠.(동사무소에서도 같이 이용하게 뒀습니다.) 이 공터 사용에 문제가 생겼는데요. 어제 무심코 주차장을 들여다보다가 웬 콘크리트 조각들이 버려져 있더군요. 그냥 시멘트 조각이 아니라 한번 도색되어 있는 조각이었습니다. 이게 뭔가 봤더니 동사무소 앞에 계단 난간에 있던 콘크리트가 깨져있는데, 거기서 나온 조각이더군요. 좀 어이가 없어서 거기다가 다시 던져놨습니다. 주차장을 같이 쓰자고 한거지 쓰레기 맘대로 버리라고 같이 쓰자고 한건 아니니까요. 근데 왠걸요. 아침에 보니 다시 저희 주차장에 버려져 있는겁니다. 화가나서 그자리에 다시 던져놓고 동사무소 직원에게 항의했습니다. 여기가 주차장이지 당신네들 쓰레기 버리는 곳이냐고. 모범이 되서 쓰레기를 치워야 할 곳에서 왜 쓰레기를 마음대로 버리냐고. 그 놈들이 이정도만 일 벌여놨으면 말을 안합니다. 주차장에도 동사무소 차만 쓰라고 주차장 펜스에 걸려있는 자물쇠 비밀번호 알려줬더니 근처에서 장사하는 (근처가 시장입니다) 사람들도 차를 대기 시작하는겁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좀 봐달라길래 사정 좀 봐줬는데 점점 심해지네요. 얼마전엔 저희 차 번호판에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저는 면허는 있지만 아직 차를 몰고 다니진 않고, 어머니도 요샌 대중교통 이용한다고 차를 안쓰십니다. 그래서 오래 놔뒀는데 어느샌가 보니까 번호판이 찌그려져 있었습니다. 밖에 나간적이 없으니 매일 그 주차장을 드나드는 놈들 짓이겠죠. 맨처음 쓰라고 허가한 곳이 동사무소고, 지들 멋대로 남한테 비밀번호 알려준것도 동사무소니까 동사무소 동장에게 따졌습니다. 저 번호판 어쩔 거냐고. 자기는 모르는 일이다. 라고 하길래, 당신네들이 마음대로 비밀번호 퍼뜨려서 남들도 대기 시작한거고. 요새 차를 안썼는데 멀쩡하던 번호판이 저리된건 저기 차 대는 사람들 잘못인게 확실하니. 책임지라고 했습니다. 펴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왠걸, 조금있다 근처에 장사하는 사람이 와서 번호판이 어디가 찌그러졌냐는겁니다. 왜 그쪽에서 이걸 고치러 왔냐니까 동사무소에서 시켰대요. 아니 뭐 이래도 되는겁니까? 모범이 되고 모든 일을 솔선수범 해야하는 동사무소가 한 집의 땅에 마음대로 쓰레기를 버리고 마음대로 남들에게 사용권을 퍼뜨리고. 자기네들에게 주어진 일을 동네 주민에게 시킨다니요? 신고할까요? 신고하면 이놈들이 어차피 우리가 한 걸 아니까. 시끄러워 질까봐 사뭇 신고를 못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짜증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무개념 동사무소..
안녕하세요
한 지역을 담당하는 동사무소가 하도 어이없는 짓을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집 바로 앞에 동사무소가 위치하는데요.
그 동사무소와 저희집 사이에 작은 공터가 있는데, 저희집 소유입니다.
그래서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죠.(동사무소에서도 같이 이용하게 뒀습니다.)
이 공터 사용에 문제가 생겼는데요.
어제 무심코 주차장을 들여다보다가 웬 콘크리트 조각들이 버려져 있더군요.
그냥 시멘트 조각이 아니라 한번 도색되어 있는 조각이었습니다.
이게 뭔가 봤더니 동사무소 앞에 계단 난간에 있던 콘크리트가 깨져있는데, 거기서 나온 조각이더군요.
좀 어이가 없어서 거기다가 다시 던져놨습니다.
주차장을 같이 쓰자고 한거지 쓰레기 맘대로 버리라고 같이 쓰자고 한건 아니니까요.
근데 왠걸요. 아침에 보니 다시 저희 주차장에 버려져 있는겁니다.
화가나서 그자리에 다시 던져놓고 동사무소 직원에게 항의했습니다.
여기가 주차장이지 당신네들 쓰레기 버리는 곳이냐고.
모범이 되서 쓰레기를 치워야 할 곳에서 왜 쓰레기를 마음대로 버리냐고.
그 놈들이 이정도만 일 벌여놨으면 말을 안합니다.
주차장에도 동사무소 차만 쓰라고 주차장 펜스에 걸려있는 자물쇠 비밀번호 알려줬더니
근처에서 장사하는 (근처가 시장입니다) 사람들도 차를 대기 시작하는겁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좀 봐달라길래 사정 좀 봐줬는데 점점 심해지네요.
얼마전엔 저희 차 번호판에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저는 면허는 있지만 아직 차를 몰고 다니진 않고, 어머니도 요샌 대중교통 이용한다고 차를 안쓰십니다.
그래서 오래 놔뒀는데 어느샌가 보니까 번호판이 찌그려져 있었습니다.
밖에 나간적이 없으니 매일 그 주차장을 드나드는 놈들 짓이겠죠.
맨처음 쓰라고 허가한 곳이 동사무소고, 지들 멋대로 남한테 비밀번호 알려준것도 동사무소니까
동사무소 동장에게 따졌습니다.
저 번호판 어쩔 거냐고.
자기는 모르는 일이다. 라고 하길래, 당신네들이 마음대로 비밀번호 퍼뜨려서 남들도 대기 시작한거고.
요새 차를 안썼는데 멀쩡하던 번호판이 저리된건 저기 차 대는 사람들 잘못인게 확실하니.
책임지라고 했습니다.
펴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왠걸, 조금있다 근처에 장사하는 사람이 와서 번호판이 어디가 찌그러졌냐는겁니다.
왜 그쪽에서 이걸 고치러 왔냐니까
동사무소에서 시켰대요.
아니 뭐 이래도 되는겁니까?
모범이 되고 모든 일을 솔선수범 해야하는 동사무소가 한 집의 땅에 마음대로 쓰레기를 버리고
마음대로 남들에게 사용권을 퍼뜨리고.
자기네들에게 주어진 일을 동네 주민에게 시킨다니요?
신고할까요?
신고하면 이놈들이 어차피 우리가 한 걸 아니까. 시끄러워 질까봐 사뭇 신고를 못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짜증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