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진짜 너무너무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음슴체ㄱㄱ 약 3년전에(22살때) 저랑 제 친구와 같이 (약4명) 호프집에서 소주한잔 하고있었슴. 그러다 쉬마려서 화장실로 ㄱㄱ했슴. 들어갔는데 왠 가방이 있는거임. 뭐야 이러고 열어봤는데 안에 지갑,파우치, 심지어 핸드폰까지 있었음 일단 가지고 나와서 주인찾아주려고 카운터로 ㄱㄱ했음. 근데 가방 주인 없다고하는거임. 같은여자로서 파우치안에 화장품들 , 지갑안에 사진들 , 그리고 가방까지 잃어버리면 진짜 짜증날것 같아서 그사람 휴대폰으로 친구한테 전화했음. 내 친구껄로 전화했음. 친구 : 여기 ㅇㅇㅇ인데요. 가방을 주워서요. 찾으러 오셔야 겠는데요. 이렇게 말하고 알았다고 하고 끊음. 그러고선 즐겁게 수다수다 하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걸었던 친구가 전화받더니 손을 위로 쭉뻗음. 너 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웃고있는데 갑자기 ㅡㅡ......... 머리는 헝클허지고 옷은 개X레 같이 입고 렌즈한쪽은 빠져서 눈 충혈된 여자랑 경찰 두명이 우리테이블로 다가왔음. 순간....ㅇ_ㅇ.....?????................................. 나- 왜그러세요? 경찰 - 신고받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신고??????? 우리미성년자도 아니였는데????? 진짜 도둑년으로 몰릴줄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 이가방 누가어디서 발견한거에요 나 - 제가 화장실에서 주웠는데요 , 그래서 찾아주려고 전화한거예요. 이때까지는 그냥 황당하고 말았음. 근데 갑자기 그 가방주인X이 가방녀 - 야이 ㅆㄴ의 도둑ㄴ들아 , 그지도아니고 남에 가방을 왜가져가고 ㅈㄹ이야 이러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황당해서 경찰끌고 왔길래 술에몸 푹 담그신 진상인것같아서 대꾸도 안하고 있었음. 근데 전화걸었던 내친구.(성깔있음) 친구 - 뭐라고? 뭐라그랬어 너 가방녀 - 니네말이야 도둑X들아 개ㅆㄴ들이 헐 ㅡㅡ........ㅡㅡ...!!!!!!!!! 친구 - 뭐라그랬냐 이 ㅆㄴ이 (소주병을들었음...술좀마셨음..) 근데 더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 살인미수죄로 체포합니다 (장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막 미드보는줄알앗어.....내친구가 거세게 저항하니까 막끌고가 막 ㅋㅋㅋㅋㅋ 수갑막채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그상황에서 뭘안다고 아저씨 영장가져와 영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도 업무방해죄로 같이 지구대로 ㄱㄱ 질질질........ 아 ㅡㅡ....진짜 재수그렇게 없음. 기분좋게 술마시다가 지구대까지 둘이서 끌려갓는데 ㅣ ㅣ ㅣ● -가방녀 ●● 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 나 이런식으로 지구대에 앉아있었음. 그 가방녀는 완전 술 빠져가지고 아 진짜 가관도아님. 그냥 조용히 죄송하다고 하고 훈방조치로 나가야겠다 하고있어서. 경찰아저씨가 물어보는거에 그냥 아주 정중히 대답하고 있었음. 그러고앉아있는데 그 가방녀가 달려와서 내귀싸대기를 ㅡㅡ......때린거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친구는 놔두고 왜나만?????????????왜나를????????가만있는 나를??? 내친구는 키가 168임 구두신어서 더컸음 난 160임 꼬마임. 그래서 나를 우습게본건가? 첨에맞고는 같이 싸우면 서로 넘어갈까봐 아닥하고 가만히 주먹불끈쥐고앉아있었음. 깊은한숨쉬며 꿀럭꿀럭 참았음. 개참앗음. 경찰아저씨가 말림. 한번만 더그러면 가방녀 수갑채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완전 참았고, 술많이 치하신 내친구님 자제시키고 다시 질문에 열심히 답하고 막 훈방될려고 하고있는데 그가방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무슨웬수졋나 또달려와서 같은곳 같은자리에 똑같이 뺨따구 쳐때림 나 쳐맞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개.눈.깔 됨. 동시에 친구랑 나랑 가방녀 두들겨 패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확돌았음 똑같은데 또때리잖아 참았는데 또때리잖아 괜히 날 때.리.잖.아 아아아!!!! 결국, 가방녀 수갑채워짐 / 내친구 수갑채워짐 난 말잘듣다가 왜그러냐며 조용히 앉아있으라 그러심.(감사합니당><) 근데 가방녀와 우리사이에 가방년에 머리카락이 막 떨어져있었음 가방녀 왈 가방녀 : 야이 ㅆㄴ아 너이걸로 가발만들어써 개같은ㄴ아 (나를쳐다보면서 ㅡㅡ) 나 : 아나진짜 저ㄴ이 너왜자꾸 나한테 ㅈㄹ이야 진짜 ㄷㅈㄹ? 가방녀 : 갑자기막울면서 아저씨 저거보세요 ㅠㅠ 저절대 용서못해요 ㅠㅠ 수갑한번말푸로주새용 아파요 잉잉이이이이잉 이ㅈㄹ 하고있음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황당해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내친구한테 가방녀 : 니가 수갑맛을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진짜 하다하다 싸다싸다 별걸 다하고 다싸는구나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 내가너보다 수갑맛은 먼저알았어 이 ㅆㄴ아 !!! 헐 ㅡㅡ.............첨에 끌려갈때 내친구 수갑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온갖 욕설로 마비된 지구대안에선 경찰아찌들 개빡침 결국 서로 경찰서로....ㄱㄱ......ㅠㅠ 아진짜 개피곤해지고..... 아.........짜증나고 오늘 재수드럽게 없다고 생각했고 결국 가서 조사전에 앉아있는데 그가방년이 자꾸 나한테 썅욕을 짓걸임 가방녀 : 야이 ㅂㅅ같은ㄴ아 . 넌 나가면 디졌어 , 진짜 ㅈ만한게 쳐다봐?쳐다봐?쳐다봐??????!!!!!!!!!!!! 나 : 지퍼찝하고있어라 . 너진짜 술깨면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술채서 거의 졸다싶히 하고있는데 그 가방년 계속 나한테 욕하다가 안자있는곳안에 화장실청소 지가하더니 ㅡㅡ 대수건 들고 청소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형사들 진짜 다 황당해서 벙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순간부터 그 가방년을 진짜 도라이를 넘어선 넌 죽었다. 라고 생각했음 그뒤에도 자꾸 가방년이 날쳐다보면서 욕짓거리하고 소리지르고 혼자 울다 웃다 별쌩쑈를 다하길래 나 : 형사아저씨 얘좀 조용히 시켜주세요. 요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스님이 다가옴 진짜 내생에 최고 황당한일이 벌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 : (회색옷안에 뭔가있었는데) 그걸로 내 관자놀이를 엄청 쎄게 툭 치면서 하는말이ㅡㅡ 총이 있었다면 널 죽였어 ㅆㅂ년아..... 나 : ㅇ_ㅇ????????? ㅇ_ㅇ!!!!!!!!!!!!!!!!!!!!!!!!!!!!! 뭐야? 뭐라구요?? 친구 : (술취해서 놀래가지고 ㅡㅡ) 스님 ㅠㅠ 살려주세요스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ㅈㄹ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스님무섭냐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나 진짜 멘붕,폭팔,화산폭팔,거품물기직전!!!!!!!!!!!!!!! 가방년은 웃겨가지고 계속 쳐웃으면서 죽을라그러고 아진짜 나한테 왜그럼? 내가 미운오리상임? 날 왜 다 죽인다고 난리치는거임? 아 ㅡㅡ 아ㅡㅡ 아!!!!!! 결국 그스님 형사가 끌고 다시 데려갔음. 그러더니 날보고 하는말 형사아찌 : 땡중이야~ 땡중 ~ 많이 끌려와 신경쓰지말어 아가씨~ 장난하나 ㅡㅡ 그회색옷안에 무언가는 손을 총모양으로 해서 그 손꾸락으로 내 관자놀이를 찍어버린거임 갑자기 밀려드는 두통...구역감........ 뭔가 세상이 잘못되어간다는 우주적인 생각이 한번에 들면서 내친구옆에서 스님살려주세요 하는 꼴보니까 패죽이고싶고 그냥 자라...평생자라 하고싶고 자장자장해주면서 지퍼찝시키고 싶은데 아....... 결국 조사받음. 그 가방년 고소할라다가 그냥 꾸~욱. 참고 조서만쓰고 내친구 데리고 나옴. 아근데 분이 너무안풀려 나 싸대기 2대 맞았잖아 그것도 엄청나게 쎄게 얼굴 부었잖아 실멍들게생겼는데? 나 그냥 맞은건데? 맞을짓한적도없는데? 속에 울화병이 생겨진짜 ㅋㅋㅋㅋㅋ내가 이나이에 한의원갓더니 울화병이있대ㅡㅡ 다 가방년 니년떄문이다정말 한이맺혀서 친구들에게 물어물어 그 가방ㄴ 신상털었음. 그 가방녀와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내 친구 왈 걔~ 술먹으면 난리도아니야~ 어렸을때 부터 그랬어~ 그냥 똥밞았다고 생각해~ 걔쫌 나대고싶어하는 애야~ 다싫어해~ 역시 그런ㄴ이였군아^^ 넌 정말 그런아이였어^^ 진상도 그런진상이 아닌 카멜레온같은 여자였어 쉬지않고 색깔바뀌는 다중이?쳐키? 아놔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내친구는 그카멜레온녀가 술안챗을때 모습이 너무너무보고싶어 그핸펀으로 저나때림 call call call 여보세요? 와우!!!!!!!!!!!!!천상의 목소리 언빌리버블 너무 고고하고 우아해서 나진짜 뻑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내친구 : 우리어제같이경찰서갔던사람인데 잠깐만나서 얘기좀하자. 가방ㄴ: 뚜뚜뚜뚜.... 아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뒤로 잠수탐^^ 내핸펀으로 저나햇음^^........... 그러더니 문자로 내가니네를 왜만나야되냐며 우리를 실컷 비웃었음 아그래^^ 난 그냥 궁금했던것뿐이야^^ 너가 날 때린거에 대해서 뭐라고 할려던게 아니고^^ 그냥 찌질이같은 너의 얼굴을 다시한번 보고싶었을뿐이야^^ 잠수타는 그 가방ㄴ 인생이 불쌍해서라도 그냥 쿨~하게 넘어갔음. 별일아니라고생각하고 그냥 하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함^^ 그후 3년뒤. 지금난 25살 직장 착실히 잘다니며 그좋아하던 술도 나이트도 클럽도 다끊고 말그래도 착실히 직장생활하며 좋아하는 친구들만나고 건~전하게 지내고있는 나한테? 문자도착. -야 나- ?? 가방년이야^^ 그가방년이 나한테 만나쟤^^ 그때 못만났으니까 만나자면서 비비꼬면서 말을갓다가 아주^^ 나보고 키좀컷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나 일쎈치컷다 이 ㅆ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가방 너 심심하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옛날 시절에 불타오름이 다시 강림하실려고 하고있는데 나진짜 이색기 만나서 고놈의 못된버릇 고쳐줘야되는거니? 아님 그냥 무시하고 내할일 해야됨? 아근데 3년만에 뭐하는거냐 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절친되고싶냐 b.f 요런거 되고싶은거야? 너왜잠수탓냐그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마주치기만 해봐라 하고 지냇었는데 꽁꽁숨어서 어디서 듣보잡ㄴ이 나타나가지고 아 ㅡㅡ 진짜 어떡해야되염? 미치겟당 내핸펀번호 아직도 갖고있었던거야?^^ 번호바꼈는데 그것도 친절히 문자서비스로 간거야?^^ 넌 진짜 내가 한번만 더 연락오면 만난다. 혼자간다!!!!!!!!!!!!!!!!!나 작지만강함!!!!!!!!!!!!!!!! 너하나정도야 커버능력 충분히잇음 이카말레오니야 언니가 봐줬잖아^^ 맞앗는데 봐줬잖아^^ 응? 너나랑 동갑인거 다알거든? 아진짜어떡해야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정 만나고 싶은사람은 그 스님인데 첫눈에 반했었는데 그렇게 강한남자, 박력있는남자 처음이었는데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썻지만 이건진짜 실화임. 내가봐도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어서 진짜 난 파란만장함. 남들 안겪을일 다겪음 만날까 말까 만날까 말까 오레오레옹. 오레오레옹. 어떢하죠~ 11
아나진짜 죽이고싶네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진짜 너무너무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음슴체ㄱㄱ
약 3년전에(22살때)
저랑 제 친구와 같이 (약4명) 호프집에서 소주한잔 하고있었슴.
그러다 쉬마려서 화장실로 ㄱㄱ했슴.
들어갔는데 왠 가방이 있는거임.
뭐야 이러고 열어봤는데 안에 지갑,파우치, 심지어 핸드폰까지 있었음
일단 가지고 나와서 주인찾아주려고 카운터로 ㄱㄱ했음.
근데 가방 주인 없다고하는거임.
같은여자로서 파우치안에 화장품들 , 지갑안에 사진들 , 그리고 가방까지 잃어버리면
진짜 짜증날것 같아서 그사람 휴대폰으로 친구한테 전화했음.
내 친구껄로 전화했음.
친구 : 여기 ㅇㅇㅇ인데요. 가방을 주워서요. 찾으러 오셔야 겠는데요.
이렇게 말하고 알았다고 하고 끊음.
그러고선 즐겁게 수다수다 하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걸었던 친구가 전화받더니 손을 위로 쭉뻗음.
너 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웃고있는데
갑자기 ㅡㅡ.........
머리는 헝클허지고 옷은 개X레 같이 입고 렌즈한쪽은 빠져서 눈 충혈된 여자랑
경찰 두명이 우리테이블로 다가왔음.
순간....ㅇ_ㅇ.....?????.................................
나- 왜그러세요?
경찰 - 신고받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신고??????? 우리미성년자도 아니였는데?????
진짜 도둑년으로 몰릴줄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 이가방 누가어디서 발견한거에요
나 - 제가 화장실에서 주웠는데요 , 그래서 찾아주려고 전화한거예요.
이때까지는 그냥 황당하고 말았음.
근데 갑자기 그 가방주인X이
가방녀 - 야이 ㅆㄴ의 도둑ㄴ들아 , 그지도아니고 남에 가방을 왜가져가고 ㅈㄹ이야
이러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황당해서
경찰끌고 왔길래 술에몸 푹 담그신 진상인것같아서 대꾸도 안하고 있었음.
근데 전화걸었던 내친구.(성깔있음)
친구 - 뭐라고? 뭐라그랬어 너
가방녀 - 니네말이야 도둑X들아 개ㅆㄴ들이
헐 ㅡㅡ........ㅡㅡ...!!!!!!!!!
친구 - 뭐라그랬냐 이 ㅆㄴ이 (소주병을들었음...술좀마셨음..)
근데 더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 살인미수죄로 체포합니다 (장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막 미드보는줄알앗어.....내친구가 거세게 저항하니까
막끌고가 막 ㅋㅋㅋㅋㅋ 수갑막채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그상황에서 뭘안다고 아저씨 영장가져와 영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도 업무방해죄로 같이 지구대로 ㄱㄱ
질질질........
아 ㅡㅡ....진짜 재수그렇게 없음.
기분좋게 술마시다가 지구대까지 둘이서 끌려갓는데
ㅣ
ㅣ
ㅣ● -가방녀
●●
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 나
이런식으로 지구대에 앉아있었음.
그 가방녀는 완전 술 빠져가지고 아 진짜 가관도아님.
그냥 조용히 죄송하다고 하고 훈방조치로 나가야겠다 하고있어서.
경찰아저씨가 물어보는거에 그냥 아주 정중히 대답하고 있었음.
그러고앉아있는데
그 가방녀가 달려와서 내귀싸대기를 ㅡㅡ......때린거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친구는 놔두고
왜나만?????????????왜나를????????가만있는 나를???
내친구는 키가 168임 구두신어서 더컸음
난 160임 꼬마임. 그래서 나를 우습게본건가?
첨에맞고는 같이 싸우면 서로 넘어갈까봐 아닥하고 가만히 주먹불끈쥐고앉아있었음.
깊은한숨쉬며 꿀럭꿀럭 참았음.
개참앗음.
경찰아저씨가 말림. 한번만 더그러면 가방녀 수갑채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완전 참았고, 술많이 치하신 내친구님 자제시키고 다시 질문에 열심히 답하고
막 훈방될려고 하고있는데
그가방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무슨웬수졋나 또달려와서 같은곳 같은자리에 똑같이 뺨따구 쳐때림
나 쳐맞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개.눈.깔 됨.
동시에 친구랑 나랑 가방녀 두들겨 패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확돌았음
똑같은데 또때리잖아
참았는데 또때리잖아
괜히 날 때.리.잖.아
아아아!!!!
결국, 가방녀 수갑채워짐 / 내친구 수갑채워짐
난 말잘듣다가 왜그러냐며 조용히 앉아있으라 그러심.(감사합니당><)
근데 가방녀와 우리사이에 가방년에 머리카락이 막 떨어져있었음
가방녀 왈
가방녀 : 야이 ㅆㄴ아 너이걸로 가발만들어써 개같은ㄴ아 (나를쳐다보면서 ㅡㅡ)
나 : 아나진짜 저ㄴ이 너왜자꾸 나한테 ㅈㄹ이야 진짜 ㄷㅈㄹ?
가방녀 : 갑자기막울면서 아저씨 저거보세요 ㅠㅠ 저절대 용서못해요 ㅠㅠ 수갑한번말푸로주새용 아파요
잉잉이이이이잉 이ㅈㄹ 하고있음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황당해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내친구한테
가방녀 : 니가 수갑맛을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진짜 하다하다 싸다싸다 별걸 다하고 다싸는구나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 내가너보다 수갑맛은 먼저알았어 이 ㅆㄴ아 !!!
헐 ㅡㅡ.............첨에 끌려갈때 내친구 수갑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온갖 욕설로 마비된 지구대안에선 경찰아찌들 개빡침
결국 서로 경찰서로....ㄱㄱ......ㅠㅠ
아진짜 개피곤해지고.....
아.........짜증나고
오늘 재수드럽게 없다고 생각했고
결국 가서
조사전에 앉아있는데
그가방년이 자꾸 나한테 썅욕을 짓걸임
가방녀 : 야이 ㅂㅅ같은ㄴ아 . 넌 나가면 디졌어 , 진짜 ㅈ만한게 쳐다봐?쳐다봐?쳐다봐??????!!!!!!!!!!!!
나 : 지퍼찝하고있어라 . 너진짜 술깨면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술채서 거의 졸다싶히 하고있는데
그 가방년 계속 나한테 욕하다가
안자있는곳안에 화장실청소 지가하더니 ㅡㅡ 대수건 들고 청소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형사들 진짜 다 황당해서 벙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순간부터 그 가방년을
진짜 도라이를 넘어선 넌 죽었다. 라고 생각했음
그뒤에도 자꾸 가방년이 날쳐다보면서 욕짓거리하고 소리지르고 혼자 울다 웃다
별쌩쑈를 다하길래
나 : 형사아저씨 얘좀 조용히 시켜주세요.
요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스님이 다가옴
진짜 내생에 최고 황당한일이 벌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 : (회색옷안에 뭔가있었는데) 그걸로 내 관자놀이를 엄청 쎄게 툭 치면서 하는말이ㅡㅡ
총이 있었다면 널 죽였어 ㅆㅂ년아.....
나 : ㅇ_ㅇ????????? ㅇ_ㅇ!!!!!!!!!!!!!!!!!!!!!!!!!!!!! 뭐야? 뭐라구요??
친구 : (술취해서 놀래가지고 ㅡㅡ) 스님 ㅠㅠ 살려주세요스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ㅈㄹ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스님무섭냐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나 진짜 멘붕,폭팔,화산폭팔,거품물기직전!!!!!!!!!!!!!!!
가방년은 웃겨가지고 계속 쳐웃으면서 죽을라그러고
아진짜 나한테 왜그럼? 내가 미운오리상임? 날 왜 다 죽인다고 난리치는거임?
아 ㅡㅡ 아ㅡㅡ 아!!!!!!
결국 그스님 형사가 끌고 다시 데려갔음.
그러더니 날보고 하는말
형사아찌 : 땡중이야~ 땡중 ~ 많이 끌려와 신경쓰지말어 아가씨~
장난하나 ㅡㅡ 그회색옷안에 무언가는 손을 총모양으로 해서 그 손꾸락으로
내 관자놀이를 찍어버린거임
갑자기 밀려드는 두통...구역감........
뭔가 세상이 잘못되어간다는 우주적인 생각이
한번에 들면서
내친구옆에서 스님살려주세요 하는 꼴보니까 패죽이고싶고
그냥 자라...평생자라 하고싶고
자장자장해주면서
지퍼찝시키고 싶은데 아.......
결국 조사받음.
그 가방년 고소할라다가
그냥 꾸~욱. 참고
조서만쓰고
내친구 데리고
나옴.
아근데 분이 너무안풀려
나 싸대기 2대 맞았잖아
그것도 엄청나게 쎄게
얼굴 부었잖아
실멍들게생겼는데? 나 그냥 맞은건데? 맞을짓한적도없는데?
속에 울화병이 생겨진짜 ㅋㅋㅋㅋㅋ내가 이나이에 한의원갓더니 울화병이있대ㅡㅡ
다 가방년 니년떄문이다정말 한이맺혀서
친구들에게 물어물어
그 가방ㄴ 신상털었음.
그 가방녀와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내 친구 왈
걔~ 술먹으면 난리도아니야~ 어렸을때 부터 그랬어~ 그냥 똥밞았다고 생각해~
걔쫌 나대고싶어하는 애야~ 다싫어해~
역시 그런ㄴ이였군아^^
넌 정말 그런아이였어^^
진상도 그런진상이 아닌
카멜레온같은 여자였어
쉬지않고 색깔바뀌는 다중이?쳐키?
아놔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내친구는 그카멜레온녀가 술안챗을때 모습이 너무너무보고싶어
그핸펀으로 저나때림 call call call
여보세요?
와우!!!!!!!!!!!!!천상의 목소리
언빌리버블
너무 고고하고 우아해서 나진짜 뻑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내친구 : 우리어제같이경찰서갔던사람인데 잠깐만나서 얘기좀하자.
가방ㄴ: 뚜뚜뚜뚜....
아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뒤로 잠수탐^^ 내핸펀으로 저나햇음^^...........
그러더니 문자로 내가니네를 왜만나야되냐며 우리를 실컷 비웃었음
아그래^^
난 그냥 궁금했던것뿐이야^^
너가 날 때린거에 대해서 뭐라고 할려던게 아니고^^
그냥 찌질이같은 너의 얼굴을 다시한번 보고싶었을뿐이야^^
잠수타는 그 가방ㄴ 인생이 불쌍해서라도 그냥
쿨~하게 넘어갔음. 별일아니라고생각하고 그냥 하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함^^
그후 3년뒤.
지금난 25살
직장 착실히 잘다니며 그좋아하던 술도 나이트도 클럽도 다끊고
말그래도 착실히 직장생활하며 좋아하는 친구들만나고 건~전하게 지내고있는
나한테?
문자도착.
-야
나- ??
가방년이야^^ 그가방년이 나한테 만나쟤^^
그때 못만났으니까 만나자면서 비비꼬면서 말을갓다가 아주^^
나보고 키좀컷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나 일쎈치컷다 이 ㅆ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가방 너 심심하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옛날 시절에 불타오름이 다시 강림하실려고 하고있는데
나진짜 이색기
만나서
고놈의 못된버릇
고쳐줘야되는거니?
아님 그냥 무시하고 내할일 해야됨?
아근데 3년만에 뭐하는거냐 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절친되고싶냐 b.f 요런거 되고싶은거야?
너왜잠수탓냐그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마주치기만 해봐라 하고 지냇었는데 꽁꽁숨어서
어디서 듣보잡ㄴ이 나타나가지고 아 ㅡㅡ
진짜
어떡해야되염?
미치겟당
내핸펀번호 아직도 갖고있었던거야?^^
번호바꼈는데 그것도 친절히 문자서비스로 간거야?^^
넌 진짜
내가
한번만 더 연락오면
만난다.
혼자간다!!!!!!!!!!!!!!!!!나 작지만강함!!!!!!!!!!!!!!!!
너하나정도야 커버능력 충분히잇음
이카말레오니야
언니가 봐줬잖아^^ 맞앗는데 봐줬잖아^^ 응?
너나랑 동갑인거 다알거든?
아진짜어떡해야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정 만나고 싶은사람은 그 스님인데
첫눈에 반했었는데
그렇게 강한남자, 박력있는남자 처음이었는데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썻지만
이건진짜 실화임.
내가봐도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어서
진짜 난 파란만장함.
남들 안겪을일
다겪음
만날까 말까 만날까 말까 오레오레옹.
오레오레옹.
어떢하죠~